안녕하세요?
산재 신청 후 진행 후기 등을 알려 드립니다.
산재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근 골격계 및 질병
= 일 한만큼 손상이 되는 소모품인 신체에
발생한 질병 및 손상 후 수술 등을 하면
공단에 업무상 판정을 받고 승인 / 불승인
하는 것을 모은 모든 행위.
(하도 많아서 신설함)
2. 사고 성 산재
= 일하다가 죽거나, 다치거나 하는
모든 행위에 대한 판정
수술 및 입원, 통원 및 치료에 대한 것
뉴스에 나오죠, 서소문 지하철 스크린도어
제지공장, SPC… 다 이쪽입니다
______
이번것은 1번에 대한 것입니다
저도 일하다가 디스크 질환이 생겼습니다
1. 척추관 협착
2. 추간공 협착
= 전부 내시경 수술
산재에 궁금하여 검색 및 지식인
커뮤니티 질문 등을 하였습니다
답변은 반반의 확률이었습니다
근 골격계 질환 중 디스크는
조건이 있습니다.
1. 건설업 근로자가 질병일 것
(위험성 직종 or 직업 or 현장 등)
2. 10년 동안 길게 이어진 업무일 것
그 중에서 저는 2번의 어려움이었습니다
5~6년의 경력으로는
다들 말리는 분의기였습니다.
노무사 분들께 상담해 봐도 비슷하였고
그중에서 긍정적인 답변을 주신 법인과
계약을 진행 하였습니다.
노무사 분이 병원지정을 해야 합니다
근로복지 공단의 전국 병원이며
주소지 기준으로 잡습니다
저는 안양지사 병원으로 잡혔습니다
(인천쪽은 대기가 1년, 경기도는 6개월)
= 위치가 좀… 부천 과 부평 경계에 있고
부천쪽 분들도 갈듯 하네요
그러니 대기 기간이 엄청 걸립니다
필요한 자료며, 영상등을 접수 하였습니다
= 건설업에 계신경우, 허리등 고중량
작업등이 이뤄진다면
시간이 날때마다 작업하는 본인의 모습을
타인이 찍어달라 하시고 저장하세요
(영상 및 사진, 월급명세서, 출근기록 등)
장면은 다양해야 합니다
벽돌공, 시스템설치, 안전시설공, 철근공….
직종별로 조건 없이요
접수 후 대기자 문턱에 해를 넘겼네요
더 기다리다 어느날 근복 문자를 보니
공단 병원에 방문하라는 안내가 나와
안양지사 병원으로 가서
최초 공단의사와 상담을 하였습니다
대략 7.5 개월 걸렸고
질병산재가 왜 어려운지 알았는데
자료의 기준을 보니깐
법원 드라마 에서 나온 그 보자기
자료가 딱 맞겠네요. 무진장 많더군요
이래서 본인이 셀프로 진행하여
불승이 사례가 보이는데
개인이 쓰는 몇장짜리 신청서와
자료의 기준으로는
불승인 나는것도 있고
법은 법을 잘 아는 사람과 싸워야 한다
이것이 저를 일깨워준 결과 입니다.
그렇게 병원에 방문하여
2차 상담하며 중간에 홀깃 보는데
저와 비슷한 자료가 있다는 점!
즉, 자료는 본인도 똑같이 있어야
주장이 가능하고 승률이 올라가는 점!
그렇게 지내며 하루하루 보내다가
노무사분께서 연락을 주셨는데
최초상병 대신에
나중에 수술한 질병으로 바뀌었다며
공단 자문의가 바꿀 수 있다고 하더군요
=
노무사가 신청 문서를
공단 자문의가 판독 후
이 질병이 아니다, 저 질병이 맞다고 판정 후
공단 시스템에 업로드
그래서 추가 상담해 보니
노무사분도 놀랐다고 하네요.
의견을 물어보니 대안이 두 가지였습니다
1. 최초 질병으로 간다
= 패소 가능성 및 장담 못 함
2. 수정하여 진행한다
= 공단 자문의가 인정한 것이라
승소 가능성이 높다
저는 고민하고 여러 가지를 질문하여
답을 얻은 다음 2안으로 갔습니다
나중에 지나고서 최종적으로
경인 업무상… 그곳에 일정이 잡혔습니다
경인… 인천이겠지? 했는데
수원 저 구석진 외곽에 있더군요
멀었어요… 인천에서요…
경인이란 말 좀 뺐으면? 싶더군요
(인천 지역이 아니라서)
원래는 제가 안가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전 노무사에게 수임했으니깐요
근데, 불굴의 한국인은 이겨야 합니다.
당당하게 참여한다고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거기까지 갔고요
근데, 막상 들어가 보니
질병적인 것도 똑같더군요
자문의들이 여러 명 있고서
저의 질병 기록을 판독하며
서류를 들춰보고 있습니다
한 분은 최초 상병의 MRI를 보고 있더군요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악당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기본적인 호구조사 후
질문은 한 명만 했네요.
뭐 뻔한 질문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통증이었나? 디스크 관련 이었습니다
저도 의사만큼은 아니지만
전문가 수준으로 공부하여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은 의사 말에
지지 않고 대답 후에
소감을 말해보라 하여
저는 이 질병이 기 산재건 이랑
영향이 있는 듯합니다.
그 후부터 아팠습니다.
하얗게 불태우는 데 걸린 시간은 5분
현자 타임이 오고
나와서는 왜 이렇게 떨리는지…
그 후 잊고 지내다가 문자가 짤려서 왔기에
공단 시스템에 들어가 보니
산재 승인 카드가 대리인에 보내졌고요
아 이렇게 승인이 나는구나
하며 느꼈습니다.
여러 번의 심사청구를 해 본 느낌점::::
____
산재의 심사청구의 단점은 너무나 빠른
진행으로 산재 환자들이 불만이 많습니다
상급 병원의 1분 진료 시스템처럼
산재 환자의 승인 여부가
그 자리에 있던 의사들이 결정 짓고
질문들에 불만이 많고요
또한,
자료를 제대로나 보는 건지?
환자들의 나가기 전 주장하는 말에
듣는 건가? 그것을 고려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어느 분들의 후기들은
자문의는 중립적인가?
좌 냐 / 우 냐 아무도 모르지만
이런 의문들도 가져야 하니깐요
결과도 빠릅니다
퇴장 후 이뤄지는 밀실 회의를 하는데
안에서 몇마디 주거니 받거니 하고
단 1분만에 이뤄지고요
그 후 몇 장의 종이를 등기에 보내고
내용을 보면 샬라샬라 뭐머머머
우리는 이러이러 하여
님이 낸 자료와, 의학적 판단, 산재법률
등을 길게 써준 다음
불승인한다는 걸 보내주거나
한 장짜리 산재 카드가 승인 후 오던가요
물론 그 당시 예약 심사자와
그날 대기한 사람을 모두 심사해야 하니
그런 점은 어쩔수 없지만
불승인 사유가 명확하지 않을 때
이런 점에서 불만은 해결하지 못한
숙제인 듯 합니다
공단의 자문의들도 공단에서 받는
자문료로 업무를 하는 거지만
다양한 후기 등을 봤을 때
지금 사태에 중심인 선관위처럼
불승인 자료를 수집차 단순한 궁금증에
그날 참여한 의사의 진료과와
이것 말고 다른 회의 자료 등 공개
요청하여 보았는데 두가지 사안이
여러가지 법률적인 것으로 비공개 땅
판정 내리고 답변이 오더군요
(행정소송을 해야 공개함)
아니?
진료과 리스트가 무슨 국정원급 문서야?
대통령 7시간의 비밀이야?
CIA, KGB 급의 보안 문서야?
단순히 무슨 무슨 진료과 자료인데!!!
아오….
정보 공개 청구를 기각해 버리니
산재 환자랑 충돌이 하는 것 같습니다
공단이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진행하실 분들은 참고 하세요
다른분들 후기를 보니
공단지사 뒤집어 놓고 하면서
싸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저 답변에 야… 신발것
하는 말 밖에 안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