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미로 시작해서 th55 하이레조(Hi-Res) 까지 건드려 보고,, 내친김에 그래픽 실사화를 해본 결과 공유 드리고 (부족한) 강좌는 잠시 휴지기에 들어갈께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9178058
오늘은 그동안 지피티랑 대화하느라 잔뜩 생긴 사진 중심으로 보여드릴께요..
동영상 찍는 스킬이 부족해 온리 사진으로만^^
아.. 그 전에 한가지 20년 넘은 클리에 배터리 멀쩡 사건의 단초가 하나 생겼습니다.
이게.. 리튬이온일것으로 생각했던 정품 배터리가 1200mah짜리 리포 더군요.. 당시로서는 상당한 용량.. 그리고 코딩작업을 배터리 게이지 구현으로 하다보니.. 이녀석이 3.7볼트 큰처에서 워닝을 줍니다.. 더 쓰면 안좋으니 충전하라고.. 그러니까 바로 스토리지모드 근처에서 워닝주고 그이하로 가면 꺼버리지요 ㅎㅎ 그렇게 스토리지모드로 20년 있었던 거네요..
암튼… 돌아와서~
순수 그래픽으로만 구현한 밋밋한 바타입 위젯이 좀 따분해 보여서, 인터넷에서 전압계 이미지를 찾아 보던 중.. 아주 요긴한 분해사진을 발견합니다. 이거다 싶어 기초 작업.. 지피티에게 부탁해서 패널만 따보라고 ㅎㅎ

이걸 기초로 해서.. 대략 120도 레인지에서 움직이는거 같아 바늘만 분리해 2도 단위로 움직이며 총 61장의 이미지를 생성해 둡니다.
이미지 생성은 생노가다 작업이라 지피티에게 부탁해 파이선으로 했네요^^
이제 남은 설명은 사진으로^^

바늘 그리기..

비트맵 바늘 넣어보기

비트맵 바늘을 메인으로, 서브바늘은 그림으로 ㅎㅎ

서브바늘 하나 더 추가

패널 이미지 바꾸고, 서브게이지용 눈금과 레이블은 없애고, 메인바늘 엣지 파이선에서 필터 빡세게 걸어 하얀 테두리 날려버리고...
패널이미지에 바늘이미지 합성하는 방식으로, 더블버퍼 렌더링으로 돌리니 제법 실사 느낌 나더군요..
바늘 움직임에는 빠른 어택 후 약간의 오버슛과 이후 지시값에 감쇄진동 수렴하는 물리엔진도 장착..
바늘 이미지는 멀티프레임 이미지로 메모리스틱에 따로 저장해 묶음저장해 프로그램에서 인덱싱 해서 필요한 부분만 갖다 쓰고 있고요.. 이렇게 하니 실행코드 용량도 대폭 줄었고..
참고로 저 로그창에 메시지들은 디버깅 용도의 메시지입니다. 디버깅 출력을 켜두면 댐핑효과가 커져 아주 스무스하게 움직이고, 끄면 진짜 빠릿하게 움직입니다 ㅋ~
이제 저 위젯으로 ODB 대시보드를 만들어야 하는데.. 갑자기 일이 바빠져서 당분간 더뎌질 듯 합니다 ㅎㅎ
아직도 해볼게 무궁무진 한데 말이지요..
암튼 지피티 덕에 잘 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