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센스 어댑티브 트리거를 무선으로 사용하게 해주는 오픈소스가 나왔다고 해서 적용했습니다.
윈도우11 PC에서 스팀 스텔라 블레이드 했을 때 진동과 트리거 동작을 확인 했습니다.
!!!주의사항!!!
진동의 경우 사운드를 기반으로 동작하는 것 같습니다.
윈도우에서 사운드 장치로 듀얼 센스가 표시되고 있는데 듀얼센스로 소리를 듣지 않더라도 절대 기기 차단을 하지 마세요.
습관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스피커 빼고 전부 기기 차단을 했더니 진동이 하나도 오지 않습니다.
준비물은 3개 입니다.
- 듀얼센스
- 라즈베리파이 피코 2 W (이름에 W 가 붙어야 합니다!)
- USB 5핀 케이블 (피코가 5핀 입니다.)
설치는 간단합니다.
https://github.com/awalol/DS5Dongle (공식 가이드가 깃허브 페이지 하단에 있습니다.)
깃허브 페이지에 들어가 우측을 보면 [ Releases ] 항목이 있습니다. Releases 를 클릭하면 배포하는 파일이 있는데, 최신 버전 .uf2 파일을 받으면 됩니다.
작성 기준으로 버전은 v0.5.4 이며, 파일 이름은 [ ds5-bridge-dse-v0.5.4.uf2, ds5-bridge-v0.5.4.uf2 ] 입니다.
파일 이름에 dse 가 있는 것은 듀얼센스 엣지 용이라고 합니다.
라즈베리파이 피코를 처음 PC에 연결하면 외장 저장소로 나옵니다.
그 저장소에 소스 파일을 넣으면 기기가 재시작 하면서 소스에 따라 동작하는 형식입니다.
이후에는 선을 뺐다 꼽아도 저장소로 표시되지 않고, 자기 일만 하는 기기가 됩니다.
다시 저장소로 띄우고 새로운 코드를 넣고 싶을 때는 라즈베리파이 피코에 있는 [ BOOTSEL ] 버튼을 누른 상태로 PC 에 연결하면 됩니다.
위에서 받은 파일을 라즈베리파이 피코에 넣으면 동글이 완성됩니다.
그 상태에서 페어링 모드의 듀얼 센스를 가까이 가져다 대면 알아서 인식합니다.
페어링 모드는 좌측 상단 만들기 버튼 + PS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불이 깜박이게 되는데 그때 버튼을 놓으면 됩니다.
인식하지 않으면 라즈베리파이 피코의 선을 뺐다가 끼워서 재부팅하고 가까이 두면 됩니다.
한 번 연결되면 이후에 듀얼 센스를 켰을 때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찾아보니 c 타입 있는 건 같은 칩을 사용하는 호환 기종만 보이던데 만약 그게 정품이라면 사도 될 것 같고, 호환 기종이라면 장담은 못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