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치 센서가 들어가 있다고 하는 오즈모 포켓은 헤드의 외형만 보더라도
대각선 길이 25mm의 센서가 들어갈만한 크기가 절대 아닙니다.
실제 cmos센서의 사이즈는 대각선 길이로 16mm입니다.
아이폰 프로는 12mm라고 하니 센서의 사이즈가 더 큰 것은 맞습니다.
왜 1인치 센서라고 부르나?
CCD나 CMOS 디지털 센서가 들어오기 전
비디오 카메라에는 비디콘 튜브 라는 유리 진공관으로 된 부품이 이미지 센서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60-70년대의 방송 카메라에는 이게 들어갔다고 하는데
비디콘 튜브의 직경이 1인치인 제품의 내부 실제 이미지 센싱 영역이 16mm였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1인치 cmos 센서라고 부르면 오해를 살것 같은데 정확하게는 비디콘 튜브 1인치 사이즈에 준하는 수광 면적을 갖는 이미지 센서라고 표현해야 할 것 같고요.
일종의 마케팅 용어로 봐야 될듯 합니다.
오즈모 포켓을 볼때마다 궁금하던 차에 참고용으로 올려 봅니다.
16mm를 1인치로 부르면, 진짜 1인치 cmos 센서는 비디콘 1.5인치로 불러도 되는거 아님? 이렇게 물으니.
그건 안된다고 비디콘 1인치 규격은 업계 규격 같은 것이라 그렇게 부르는 거라고 GPT씨가 말하셨습니다.
이제는 사장된 60~70년대 컨셉을 가지고 의도된 혼란을 주다니.. 판형에 목숨거는 사진 찍는 사람들에게 말하면 욕 진짜 먹겠네요.
그리고 사진 좀 찍는 사람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애초에 요즘 중형 카메라들도 센서 크기가 다 제각각이고, 풀 사이즈 중형 이미지 센서와 크롭 중형 이미지 센서도 그냥 구별 없이 중형 이미지 센서라고 불러버리는 세상이라...-_-;;
동일한 방법입니다.
어차피 상대적인 크기 차이라서...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대각선 인치 표시 방법이 이제는 좀 바뀌어야하지 않나 싶기도 해요.
가로세로 비율이 모두 똑같은것도 아니라서
인치로 비교하는게 맞나 싶거든요.
가로세로 넓이로 표시해야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벤츠 GLC EQ에 달린 모니터가
39.5인치라고 하더라구요 ㅋ
원래 시야율이라는 용어를 공통적으로 사용했는데 이게 면적을 기준으로 하는데
시계율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수치가 높은듯이..
시야율 81%가 시계율 90%죠 보통 프래그쉽은 시야율이 100%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