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배관에는 벨브라는것이 있고 그 벨브에는 부품으로 고무가 사용됩니다.이 고무는 최대 사용 한도가 10년 정도이고 5년정도 지나면 경화되면서 기능을 잃기 시작합니다.
방송이나 유툽을 보고 보일러 분배기 각방 벨브 잠그기를 따라 하시면 5년된 집이라도 고착되어 있는 벨브가 움직이면서 누수가 시작될수 있습니다.
10년 된곳의 벨브는 건드리는 순간 시작되기도 합니다.
전원주택이 아닌 공동주택에서 누수는 엄청난 비용이 나오기도 합니다.
인테리어부터 가구 가전제품까지 배상해주는 일이 실제 일어납니다.
이런 방울 누수는 긴 시간이 지나서 발견되기도 하고 아랫층에서 연락이 왔을때는 일이 커진후겠죠.
(실제 겨울철 배관 누수의 주원인은 이 벨브를 건드리면서 시작됩니다.)
각방 잠그기는 이득보다 실이 더 많습니다. 배관 압력 상승으로 인한 보일러 과부하와 가스비 증가, 배관 동파 위험 등 아차 하는 순간에 큰돈이 들어가는것 투성이 입니다.
보일러는 압력으로 기관이 돌아가는데 벨브 몇개만 잠궈도 압력이 달라지고 그 달라진 압력때문에 처음 셋팅된 보일러 시스템이 과부하가 걸립니다.(보일러에 몇평형 이런게 있는 이유는 모터의 힘과 압력을 정한 값입니다.)
이 압력의 과부하로 인하여 오래된 배관의 약한부분이 터져서 누수가 시작되기도 합니다.
그냥 쓰던데로 쓰시면 10년 넘게 쓰시다 교체 하실수 있습니다.
10년동안 건드리지 않던 배관은 그냥 망가질때 까지 안 건드리는게 이득입니다.
이런 문제점들을 충분히 핸들링이 가능하고 시간을 써서 누수 여부를 관찰 가능 하신분은 벨브 잠그기가 난방비 절약에 효과가 있습니다.
예) 벨브 5개 일때 방 두개 완전히 열고 나머지 3개는 살짝 연다
각 방에서 보일러를 켜면 그쪽만 자동으로 열리게 되어 있어요.
보일러 가동 부위에 따라 각 방의 밸브가 열렸다 닫혔다 하는 구조입니다.
각방 구동기가 달려있는 분배기 쪽 누수를 자주 확인해 보아야 겠군요...ㄷㄷ
입수쪽에 이주 작은 벨브가 있어요.
보통 숫자가 적혀있고
셋팅값을 매직으로 작업자가 표시해놔요.
그 당시엔 보일러 분배기 헤드를 설치할 때 지금처럼 전자동식 각방 구동기 밸브 같은 편리한 제품이 없어서 대부분 90도로 움직이는 수동밸브를 달았었죠.
각방 난방을 조절할 때 이런 경우 좀 불편한 부분은 있지만 10년 이상 사용해도 고장이 거의 없어 좋았는데.. 오히려 요즘 나오는 전자동식 편리한 제품들이 잔고장은 더 많은 것 같아요. 모터로 움직이는 각방 구동기도 보일러 분배기 헤드에 고정하는 브라켓이 파손되어 교체한 것도 있고, 내부 서보모터가 고착되어 작동 불량이 생긴 것도 있었습니다.
다 이런식입니다. 솔레노이드 밸브일꺼에요. 수명이 있지만... 20년써도 보통은 아무문제 안생기고 간단히 교체가 가능합니다
또 예전방식도 고무패킹같은거 없어요. 볼밸브가 주로 적용되어서 마모걱정 안해도 됩니다... 자주작동해서 망가진다는건 그냥 상상인듯해요...
대신.. 지역 난방을 쓰시는 경우.. 뜨거운 물이 방을 한바퀴 돌고.. 뜨거운 채로 나가버리지 않게 최소로 열어주면 난방비에 도움이 됩니다.
그건 아마 옛날 방식이고,
요즘은(20년이내) 열량계인가 그래서 열을 쓴만큼 냅니다.
식어서 나가면 덜식어서 나가는거보다 난방비 더 나가는거죠.
인테리어나, 그런것에 관심을 갖게되면서 수압을 좀 조절하겠다고, 샤워기쪽 동전으로 열고 닫는 것(ㄹ자 같이 생긴 그..)을 살짝 돌렸더니 세고, 닫아도 세서, 겨우겨우 원래 위치 정도로 간신히 맞췄더니 더이상안새더군요. 그냥 살기로 햇엇습니다.
이번에 인테리어하니, 메인 수도를 잠그니 새고, 보일러를 잠그니 새더군요. 다 갈고 난리쳤습니다. (오래된 아파트)
고무패킹? 은 어쩔수 없는거같아요.
누수 발생하면 알아서 처리하고 저 찾지 말라고 했습니다...
ㅜㅜ
얼마 들지도 않는 부품인데, 기능에 문제 없게 만들어야 하는게 정상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하철 한줄서기도 에스컬레이터 보호를 위해서 그러면 안되다고 하고.
알단… 왜 그딴식으로 만들었는지가 문제의 발단 아닌가 생각합니다.
로지텍 마우스 더블클릭 같은 건 로지텍 마우스 쓰는 사람은 다 아는 문제고, 옴론 스위치 같은 거 몇 백원이면 해결이 되지만 그 몇 백원짜리를 제조사에서 안 쓰는 거죠. 마우스 제조 원가가 R&D 빼면 아무리 고가라고 해 봐야 만 원이나 할까요? 백원이면 만원에 1%고, 전체로 보면 수 백 억, 수 천 억의 1%니까 결국은 마우스 스위치든 파이프 밸브나 파이프든 그게 만드는 쪽에서는 무시 못할 숫자인 거죠.
이런 문제는 법제화해서 규격을 강제하거나 할 게 아니면 시장의 원리로 돌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구형 부속을쓴 튼튼한제품들도 일부러 단종시키고 신제품만 강매하죠 설령 소비자가 경쟁사로 떠나는 부작용이 있더라도요 어짜피 구형으로 30년쓰면 내가(c level) 살아있는 동안에 재구매는 없거든요
고무경화를 막는건 현대 기술력으로 불가능하지 않나요.
고무 없이 만드는 밸브가.. 산업용(초고온)으로는 있는걸로 아는데,
엄청 고가 아닐까요? 있는 것만 알지 가격도 모르겠습니다.
공압 누설있는 곳 정비했더니 다른곳이 순차적으로 터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런 분배기는 10년 정도 지나면 자연사(?) 하더라구요. 다행히 누수가 발생하는 형태는 아니고 그냥 동작을 멈춥니다 ㅋㅋ
잠긴채로 멈추며 그 라인은 난방이 안되는 거구요
열린채로 멈추면 난방비 폭탄 맞는거구요.
그래서 고장나면 재깍 재깍 사람불러서 교체해야 합니다 교체하는데는 1시간도 안 걸려요.
난방벨브는 온수가 지속적으로 지니가기 때문에 수도 벨브 처럼 고무 패킹?이아니고 볼벨브 타입에 테프로 패킹이나 황동 벨브를 사용 합니다.
아버지가 손 재주가 좋으셔서 벨브 한번 직접 교체 하셨네요
보통 난방배관 밸브를 고무 패킹에만 의존하는 방식으로 시공하지는 않습니다.
지역난방인 경우에는 애초에 개별 보일러가 없고, 컨트롤러에서 온도를 감지해 구동기 밸브가 열리고 닫히는 방식으로 실내 온도를 조절합니다. 이런 동작은 하루에도 여러 번 반복됩니다.
보일러나 난방 배관의 압력 역시 정해진 수준을 넘지 않도록 감압밸브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고, 이물질이 걱정되는 경우에는 스트레이너(필터)도 함께 설치됩니다. 밸브 작동시의 수압 충격에 의해 노후된 배관에 문제가 생길 수 있겠지만, 그것은 이미 시간 문제였다고 봐야죠.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이 모든 배관 부속은 대략 10년 정도 지나면 수명이 다해 교체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난방은 출입이 잦은 공간이라면 완전히 끄기보다는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편이 오히려 에너지 측면에서 나을 수 있고, 물품 적재 용도처럼 문을 닫아두고 거의 사용하지 않는 공간이라면 끄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그게 고장나면
열고닫는 기능이 안되고, 그냥 계속 열려만 있게 된다 뭐 이정도가 아니라
아예 배관 밖으로 물이 샐수있다는 건가요? ㄷㄷ 왜그렇죠
최악의 경우 금속이 피로로 인해 크랙이 발생하거나 부서질 수 있습니다.
어렴풋이 이어지는 논리가 완성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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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는 상당히 설득력 있는 사실(Fact)입니다. 구체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과도한 압력(수압) 상승에 의한 손상
보일러의 순환펌프는 일정 수준의 유량과 압력을 밀어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현상: 밸브를 여러 개 잠그면 난방수가 지나갈 수 있는 통로가 좁아집니다. 이때 순환펌프에서 발생하는 압력이 개방된 소수의 밸브와 연결 부위에 집중됩니다.
결과: 분배기 연결 부위나 밸브 내부에는 누수를 막기 위한 고무 패킹(O-ring)이 들어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설계치 이상의 높은 압력이 가해지면 이 패킹이 밀려나거나 변형되어 미세한 누수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2. 수격 작용(Water Hammer) 현상
원인: 밸브를 급격하게 닫거나, 좁은 통로로 물이 흐르다 멈추는 과정에서 충격파가 발생합니다.
결과: 이 충격파는 배관의 연결부와 고무 패킹에 물리적인 타격을 줍니다. 노후된 아파트일수록 이 충격에 취약하여 밸브 노브 부근에서 물이 비치는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3. 고온 정체로 인한 패킹 경화 (Fact: 매우 높음)
원인: 앞선 답변에서 언급했듯, 밸브를 잠그면 난방수가 순환하지 못하고 보일러 내부 및 분배기 근처에서 온도가 급격히 올라갑니다.
결과: 고무 패킹은 소모품이며 열에 취약합니다.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온도의 난방수가 분배기에 정체되면 고무 패킹의 경화(딱딱하게 굳는 현상)가 가속화됩니다. 탄성을 잃은 고무는 틈새를 메우지 못하게 되고, 이것이 직접적인 누수의 원인이 됩니다.
4. 밸브 고착 및 작동부 마모
원인: 밸브를 오랫동안 꽉 잠가두면 배관 내의 스케일(이물질)이 밸브 틈새에 쌓여 고착됩니다.
결과: 나중에 다시 열려고 할 때 억지로 힘을 주다 보면 고무 패킹이 찢어지거나 밸브 축이 뒤틀리면서 누수가 발생합니다.
가끔 확인해서 혹시 휴지가 젖었는지, 휴지에 물 떨어진 흔적이 있는지만 확인해요.
"벨브 5개 일때 방 두개 완전히 열고 나머지 3개는 살짝 연다"-이게 정답입니다.
괜찮겠죠?
본 글은 반만 믿으세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난방 방법(중앙 난방, 개별 난방), 개별 난방일 경우 보일러의 특성, 난방 배관의 종류(구리관, XL, 스텐 주름관), 난방 횟수 에 따라 누수가 되기도 안되기도 합니다.
밸브의 고무 패킹이 경화되는 곳도 있지만, 이것도 패캥의 재질(보다는 중국산이냐 아니냐가 중요), 온수를 얼마나 사용했느냐에 따라 경화의 정도가 다릅니다.
그냥, 실내가 따뜻하고, 며칠씩 한겨울에 집을 비울 때 동파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일일이 밸브를 잠그고 열고하는 것이 실제로는 무척 번거롭습니다.
이사와서 보일러 딱 3번 틀었습니다
윗집 아랫집에 애들이 있어서 보일러를 많이 틀어서지 싶네요
15평에서 30평짜리 보일러를 쓰면 안 된다는 논리인데, 보일러를 그렇게 만들지는 않지 않을까요?
망가지면 외출로 해도 보일러가 돌아가드라구요. 이걸 모르고 몇년을 썼다니... ㅠㅠ
또 요즘 대부분의 아파트는 각방밸브를 컨트롤러가 제어하고있어요... 솔레노이드 밸바같아보이던데...
그리고 만약을 위해 일상배상책임 보험 가입 하시면 누수등에 보험사에서 처리를 해주니 꼭 가입 하세요
가격도 저렴합니다
위집 인테리어 고치다가...
이러면 누수의 위험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