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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과강좌

생활상식 보일러 각방 잠그기에 대한 위험성 알기 58

50
2026-01-08 08:12:45 수정일 : 2026-01-08 10:15:04 123.♡.61.4
일처리

모든 배관에는 벨브라는것이 있고 그 벨브에는 부품으로 고무가 사용됩니다.이 고무는 최대 사용 한도가 10년 정도이고 5년정도 지나면  경화되면서 기능을 잃기 시작합니다.


방송이나 유툽을 보고 보일러 분배기 각방 벨브 잠그기를 따라 하시면 5년된 집이라도 고착되어 있는 벨브가 움직이면서 누수가 시작될수 있습니다.

10년 된곳의 벨브는 건드리는 순간 시작되기도 합니다.


전원주택이 아닌 공동주택에서 누수는 엄청난 비용이 나오기도 합니다.

인테리어부터 가구 가전제품까지 배상해주는 일이 실제 일어납니다. 


이런 방울 누수는 긴 시간이 지나서 발견되기도 하고 아랫층에서 연락이 왔을때는 일이 커진후겠죠. 

(실제 겨울철 배관 누수의 주원인은 이 벨브를 건드리면서 시작됩니다.)


각방 잠그기는 이득보다 실이 더 많습니다. 배관 압력 상승으로 인한 보일러 과부하와 가스비 증가, 배관 동파 위험 등 아차 하는 순간에 큰돈이 들어가는것 투성이 입니다.

 보일러는 압력으로 기관이 돌아가는데 벨브 몇개만 잠궈도 압력이 달라지고 그 달라진 압력때문에 처음 셋팅된 보일러 시스템이 과부하가 걸립니다.(보일러에 몇평형 이런게 있는 이유는 모터의 힘과 압력을 정한 값입니다.)

이 압력의 과부하로 인하여 오래된 배관의 약한부분이 터져서 누수가 시작되기도 합니다.


그냥 쓰던데로 쓰시면 10년 넘게 쓰시다 교체 하실수 있습니다.

10년동안 건드리지 않던 배관은 그냥 망가질때 까지 안 건드리는게 이득입니다.


이런 문제점들을 충분히 핸들링이 가능하고 시간을 써서 누수 여부를 관찰 가능 하신분은 벨브 잠그기가 난방비 절약에 효과가 있습니다.

 예) 벨브 5개 일때 방 두개 완전히 열고 나머지 3개는 살짝 연다



일처리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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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8]
Figo
IP 106.♡.131.58
01-08 2026-01-08 08:41:01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이보리
IP 150.♡.242.24
01-08 2026-01-08 09:06:31
·
헐.. 저희집이 딱 이 상황입니다. 겨울철 난방비좀 아껴보겠다고 서재로 사용하는 방 밸브를 잠갔는데, 누수 발생해서 큰 피해를 입었네요. 공사 비용도 비용이지만, 세간살림 드러내고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zaro
IP 58.♡.136.40
01-08 2026-01-08 12:41:24
·
@마이보리님 제 의견은 본문과 많이 다릅니다. 그 누수는 잠그든 안잠그든 발생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거죠. 팩킹 경화를 시간에 따른 필연적인거라 오히려 자주 움직여주면 경화가 덜오지만 시간은 이길수가 없습니다. 밸브류를 안쓰는게 아니라 자주 점검하고 예방정비하는게 최선입니다.
엽차
IP 121.♡.137.107
01-08 2026-01-08 13:07:15
·
@zaro님 맞는 말씀이신데 보통 그거 신경을 잘 쓰지 않다 보니 본문 글이 틀린 말씀은 아닌 것 같아요.
다음메밀
IP 106.♡.167.12
01-08 2026-01-08 09:17:06
·
앗.. 저희는 보일러 분배기에 각방 구동기가 다 따로 달려 있어서
각 방에서 보일러를 켜면 그쪽만 자동으로 열리게 되어 있어요.
보일러 가동 부위에 따라 각 방의 밸브가 열렸다 닫혔다 하는 구조입니다.
각방 구동기가 달려있는 분배기 쪽 누수를 자주 확인해 보아야 겠군요...ㄷㄷ
미쓰홍
IP 115.♡.65.131
01-08 2026-01-08 11:57:07
·
@다음메밀님 저도 이런 구조라서... 싱크대 밑에 있는데 종종 확인해야겠네요. 짐이 잔뜩인데.ㅠㅠ
일처리
IP 123.♡.61.4
01-08 2026-01-08 12:23:27
·
@다음메밀님 항상 이런방식의 누수의 위험은 구석진곳 또는 가려진곳에 있기 때문입니다.가끔 슥 손으로 만져서 물기 없으면 이상무 입니다 ㅎ
바바원
IP 221.♡.217.7
01-08 2026-01-08 13:25:54
·
@다음메밀님 구동기 말고도 밸브가 또 있을건데요... 한번 확인해 보심이...
다음메밀
IP 106.♡.167.12
01-08 2026-01-08 13:38:21
·
@바바원님 네.. 구동기 외에 에어 배출하는 작은 밸브도 있고, 엑셀 파이프 연결 부위도 위험 가능 구역이죠. 그래도 건물 지은지 10년쯤 지나면서 구동기 밸브도 모두 한 번 교체했고, 보일러 온수 토출 센서도 교체하고... 아... 가장 중요한 보일러 콘트롤러 메인 PCB까지 작년에 교환했어요. ㅎㅎ
dr_strange
IP 117.♡.6.1
01-08 2026-01-08 14:30:38
·
@다음메밀님 그동기는 퇴수 쪽 밸브고요.
입수쪽에 이주 작은 벨브가 있어요.
보통 숫자가 적혀있고
셋팅값을 매직으로 작업자가 표시해놔요.
다음메밀
IP 106.♡.167.12
01-08 2026-01-08 15:15:15
·
@dr_strange님 오래 전 제가 진주에 살 때는 시골 처갓집이랑 이웃에 등유 보일러(귀뚜라미)를 몇 대 설치해드린 적이 있어요.(보일러랑 연결 부품 등 실비만 받고 서비스로 해드렸었지요..ㅎㅎ)
그 당시엔 보일러 분배기 헤드를 설치할 때 지금처럼 전자동식 각방 구동기 밸브 같은 편리한 제품이 없어서 대부분 90도로 움직이는 수동밸브를 달았었죠.
각방 난방을 조절할 때 이런 경우 좀 불편한 부분은 있지만 10년 이상 사용해도 고장이 거의 없어 좋았는데.. 오히려 요즘 나오는 전자동식 편리한 제품들이 잔고장은 더 많은 것 같아요. 모터로 움직이는 각방 구동기도 보일러 분배기 헤드에 고정하는 브라켓이 파손되어 교체한 것도 있고, 내부 서보모터가 고착되어 작동 불량이 생긴 것도 있었습니다.
routeK
IP 116.♡.225.141
01-09 2026-01-09 00:22:01
·
@다음메밀님
다 이런식입니다. 솔레노이드 밸브일꺼에요. 수명이 있지만... 20년써도 보통은 아무문제 안생기고 간단히 교체가 가능합니다
또 예전방식도 고무패킹같은거 없어요. 볼밸브가 주로 적용되어서 마모걱정 안해도 됩니다... 자주작동해서 망가진다는건 그냥 상상인듯해요...
구로다
IP 106.♡.201.174
01-08 2026-01-08 09:54:42
·
일부 방에 보일러를 잠그더라도 절약 효과는 미미하다라고 합니다. 그냥 두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틸란드시아
IP 211.♡.147.3
01-08 2026-01-08 10:00:55
·
아하 보일러누수 원인을 몰랐는데 이렇게 누수가 되는거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태2아빠
IP 106.♡.179.243
01-08 2026-01-08 10:25:38 / 수정일: 2026-01-08 10:25:54
·
최적의 발란스를 찾아서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대신.. 지역 난방을 쓰시는 경우.. 뜨거운 물이 방을 한바퀴 돌고.. 뜨거운 채로 나가버리지 않게 최소로 열어주면 난방비에 도움이 됩니다.
하하소사이어티
IP 106.♡.78.194
01-08 2026-01-08 16:35:38
·
@태2아빠님
그건 아마 옛날 방식이고,
요즘은(20년이내) 열량계인가 그래서 열을 쓴만큼 냅니다.
식어서 나가면 덜식어서 나가는거보다 난방비 더 나가는거죠.
Matcha Latte
IP 118.♡.95.129
01-08 2026-01-08 10:49:38
·
저희집도 누수 피해 입은적이 있는데, 윗집 보일러 배관 누수였습니다. 중간에서 새지 않고 밸브쪽에서 누수가 생겼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위와 같은 사례였을것 같습니다. 15년된 아파트입니다.
simplify
IP 223.♡.79.137
01-08 2026-01-08 10:59:11
·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정보입니다. 정말 모든 벨브가 그렇더군요.

인테리어나, 그런것에 관심을 갖게되면서 수압을 좀 조절하겠다고, 샤워기쪽 동전으로 열고 닫는 것(ㄹ자 같이 생긴 그..)을 살짝 돌렸더니 세고, 닫아도 세서, 겨우겨우 원래 위치 정도로 간신히 맞췄더니 더이상안새더군요. 그냥 살기로 햇엇습니다.

이번에 인테리어하니, 메인 수도를 잠그니 새고, 보일러를 잠그니 새더군요. 다 갈고 난리쳤습니다. (오래된 아파트)

고무패킹? 은 어쩔수 없는거같아요.
OGUN
IP 121.♡.253.66
01-08 2026-01-08 11:11:19
·
와이프한테 이거 설명해줘도 안듣고 그냥 맘대로 잠그고 열고 하길래
누수 발생하면 알아서 처리하고 저 찾지 말라고 했습니다...
엽차
IP 121.♡.137.107
01-08 2026-01-08 13:08:30
·
@OGUN님 그래도 사랑하시는 아내님이신데 어쩔 수 없으실 것 같습니다.

ㅜㅜ
살얼음
IP 210.♡.26.173
01-08 2026-01-08 11:44:40
·
꼼꼼하고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프비사랑
IP 220.♡.28.236
01-08 2026-01-08 11:49:59 / 수정일: 2026-01-08 11:50:17
·
이런류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얼마 들지도 않는 부품인데, 기능에 문제 없게 만들어야 하는게 정상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하철 한줄서기도 에스컬레이터 보호를 위해서 그러면 안되다고 하고.
알단… 왜 그딴식으로 만들었는지가 문제의 발단 아닌가 생각합니다.
북풍
IP 153.♡.232.128
01-08 2026-01-08 12:01:53
·
@프비사랑님 대개 제품의 내구성은 원가/마진 문제죠. 원가가 올라가면 공급가가 올라가고, 시공사는 단가를 맞춰야 하니 싼 자재를 쓰고, 아파트가 아니라도 똑같습니다.
로지텍 마우스 더블클릭 같은 건 로지텍 마우스 쓰는 사람은 다 아는 문제고, 옴론 스위치 같은 거 몇 백원이면 해결이 되지만 그 몇 백원짜리를 제조사에서 안 쓰는 거죠. 마우스 제조 원가가 R&D 빼면 아무리 고가라고 해 봐야 만 원이나 할까요? 백원이면 만원에 1%고, 전체로 보면 수 백 억, 수 천 억의 1%니까 결국은 마우스 스위치든 파이프 밸브나 파이프든 그게 만드는 쪽에서는 무시 못할 숫자인 거죠.
이런 문제는 법제화해서 규격을 강제하거나 할 게 아니면 시장의 원리로 돌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만백성맞으라
IP 39.♡.24.190
01-08 2026-01-08 19:10:54
·
@프비사랑님 이게 하도 안고장나게 만들었더니 소비자가 튼튼하다고 다시 찾기 전에 회사가 망해서 설계시 기기수명을 정하고 그쯔음 고장나도록 만듭니다 아마 소니타이머도 그런 사유로 나왔을겁니다 뒤늦게 다른회사들이 따라하다 보증기간내에 대거 박살나는 사례가 나오는데 산업현장에서는 리콜감이라 박살나는 기업들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구형 부속을쓴 튼튼한제품들도 일부러 단종시키고 신제품만 강매하죠 설령 소비자가 경쟁사로 떠나는 부작용이 있더라도요 어짜피 구형으로 30년쓰면 내가(c level) 살아있는 동안에 재구매는 없거든요
리릿
IP 112.♡.240.85
01-08 2026-01-08 20:10:23
·
@프비사랑님
고무경화를 막는건 현대 기술력으로 불가능하지 않나요.
고무 없이 만드는 밸브가.. 산업용(초고온)으로는 있는걸로 아는데,
엄청 고가 아닐까요? 있는 것만 알지 가격도 모르겠습니다.
떼구르르
IP 1.♡.186.79
01-08 2026-01-08 11:52:25
·
장비도 비슷하더라구요.
공압 누설있는 곳 정비했더니 다른곳이 순차적으로 터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MDEASY
IP 58.♡.136.175
01-08 2026-01-08 12:02:10
·
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TheDexter
IP 118.♡.73.58
01-08 2026-01-08 12:03:40
·
거실이나 각 방별로 보일러 켜고 끄는게 있는 구조인데 이런 상태에도 이게 적용되나요? 실제 밸브를 손대진 않는데 방 별로 보일러 켜고 끌 수 있어서 쓰고 있는데 뭔가 무섭군요
리트리셈
IP 118.♡.26.145
01-08 2026-01-08 12:30:56
·
@TheDexter님
그런 분배기는 10년 정도 지나면 자연사(?) 하더라구요. 다행히 누수가 발생하는 형태는 아니고 그냥 동작을 멈춥니다 ㅋㅋ
잠긴채로 멈추며 그 라인은 난방이 안되는 거구요
열린채로 멈추면 난방비 폭탄 맞는거구요.
그래서 고장나면 재깍 재깍 사람불러서 교체해야 합니다 교체하는데는 1시간도 안 걸려요.
밤에어둠
IP 211.♡.139.44
01-08 2026-01-08 12:07:53 / 수정일: 2026-01-08 12:09:23
·
40년쫌 안된 아파트 입주때부더 사는데 각방 잠그기 반만 잠그기 하면서 썻지만 큰 문제 없었습니다.

난방벨브는 온수가 지속적으로 지니가기 때문에 수도 벨브 처럼 고무 패킹?이아니고 볼벨브 타입에 테프로 패킹이나 황동 벨브를 사용 합니다.

아버지가 손 재주가 좋으셔서 벨브 한번 직접 교체 하셨네요
theo
IP 14.♡.252.119
01-08 2026-01-08 12:28:28 / 수정일: 2026-01-08 12:28:53
·
윗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시공이 제대로 되었다면 원래 문제는 없어야 합니다.
보통 난방배관 밸브를 고무 패킹에만 의존하는 방식으로 시공하지는 않습니다.

지역난방인 경우에는 애초에 개별 보일러가 없고, 컨트롤러에서 온도를 감지해 구동기 밸브가 열리고 닫히는 방식으로 실내 온도를 조절합니다. 이런 동작은 하루에도 여러 번 반복됩니다.
보일러나 난방 배관의 압력 역시 정해진 수준을 넘지 않도록 감압밸브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고, 이물질이 걱정되는 경우에는 스트레이너(필터)도 함께 설치됩니다. 밸브 작동시의 수압 충격에 의해 노후된 배관에 문제가 생길 수 있겠지만, 그것은 이미 시간 문제였다고 봐야죠.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이 모든 배관 부속은 대략 10년 정도 지나면 수명이 다해 교체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난방은 출입이 잦은 공간이라면 완전히 끄기보다는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편이 오히려 에너지 측면에서 나을 수 있고, 물품 적재 용도처럼 문을 닫아두고 거의 사용하지 않는 공간이라면 끄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하늘풀
IP 124.♡.161.198
01-08 2026-01-08 12:29:17
·
그러니까 배관을 열고 닫는 밸브가 고무인데
그게 고장나면
열고닫는 기능이 안되고, 그냥 계속 열려만 있게 된다 뭐 이정도가 아니라
아예 배관 밖으로 물이 샐수있다는 건가요? ㄷㄷ 왜그렇죠
엽차
IP 121.♡.137.107
01-08 2026-01-08 13:12:12 / 수정일: 2026-01-08 13:13:05
·
@하늘풀님 온수관의 경우 아무리 금속제로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온도변화와 압력변화에 따라 수축 팽창이 반복되다 보면 유격 발생이 필연적이고 그 유격으로 누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금속이 피로로 인해 크랙이 발생하거나 부서질 수 있습니다.
쌍대
IP 223.♡.209.59
01-08 2026-01-08 15:35:23
·
@하늘풀님 밸브가 고무가 아니고.. 배관부속을 연결하기위해서 중간에 고무로 된 가스켓을 이용합니다. 그게 경화되는거에요.
커피칼디
IP 133.♡.7.126
01-08 2026-01-08 12:40:00
·
Gemini로 글에 보충을 요청해봤습니다.
어렴풋이 이어지는 논리가 완성되는 느낌입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는 상당히 설득력 있는 사실(Fact)입니다. 구체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과도한 압력(수압) 상승에 의한 손상
​보일러의 순환펌프는 일정 수준의 유량과 압력을 밀어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현상: 밸브를 여러 개 잠그면 난방수가 지나갈 수 있는 통로가 좁아집니다. 이때 순환펌프에서 발생하는 압력이 개방된 소수의 밸브와 연결 부위에 집중됩니다.
​결과: 분배기 연결 부위나 밸브 내부에는 누수를 막기 위한 고무 패킹(O-ring)이 들어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설계치 이상의 높은 압력이 가해지면 이 패킹이 밀려나거나 변형되어 미세한 누수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
2. 수격 작용(Water Hammer) 현상
​원인: 밸브를 급격하게 닫거나, 좁은 통로로 물이 흐르다 멈추는 과정에서 충격파가 발생합니다.
​결과: 이 충격파는 배관의 연결부와 고무 패킹에 물리적인 타격을 줍니다. 노후된 아파트일수록 이 충격에 취약하여 밸브 노브 부근에서 물이 비치는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
3. 고온 정체로 인한 패킹 경화 (Fact: 매우 높음)
​원인: 앞선 답변에서 언급했듯, 밸브를 잠그면 난방수가 순환하지 못하고 보일러 내부 및 분배기 근처에서 온도가 급격히 올라갑니다.
​결과: 고무 패킹은 소모품이며 열에 취약합니다.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온도의 난방수가 분배기에 정체되면 고무 패킹의 경화(딱딱하게 굳는 현상)가 가속화됩니다. 탄성을 잃은 고무는 틈새를 메우지 못하게 되고, 이것이 직접적인 누수의 원인이 됩니다.
​
4. 밸브 고착 및 작동부 마모
​원인: 밸브를 오랫동안 꽉 잠가두면 배관 내의 스케일(이물질)이 밸브 틈새에 쌓여 고착됩니다.
​결과: 나중에 다시 열려고 할 때 억지로 힘을 주다 보면 고무 패킹이 찢어지거나 밸브 축이 뒤틀리면서 누수가 발생합니다.
료재
IP 59.♡.38.13
01-08 2026-01-08 12:52:26
·
누수감지기 라고 검색하시면 건전지 넣어서 구동하는 제품도 나오는데. 이런거 하나 분배기 밑에 던져두시면..... 초기대응은 될 것 같은데요
일처리
IP 123.♡.61.4
01-08 2026-01-08 13:25:07 / 수정일: 2026-01-08 13:26:56
·
@료재님 오래된 배관 이어야 생기는 일이고 건드리지 않으면 거의 일어나지 않는 일입니다. 건들였다 해도 바로 누수가 보이는 현상이라 손에 묻어나는 물기 없다 하시면 생각 날때 한번 확인 정도 하시면 됩니다.
일리맛있어
IP 220.♡.83.4
01-08 2026-01-08 13:33:35
·
@료재님 저는 그냥 분배기 밸브랑 바닥 근처에 휴지 몇 칸 잘라서 깔아 놓습니다.
가끔 확인해서 혹시 휴지가 젖었는지, 휴지에 물 떨어진 흔적이 있는지만 확인해요.
Dangerous
IP 1.♡.172.194
01-08 2026-01-08 14:03:30
·
완전 차단은 득보다 실이 많죠~
"벨브 5개 일때 방 두개 완전히 열고 나머지 3개는 살짝 연다"-이게 정답입니다.
째즈블루
IP 115.♡.49.75
01-08 2026-01-08 14: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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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아파트 자동교환방식인데요. 잘때 방 하나만 틀어요
괜찮겠죠?
일처리
IP 123.♡.61.4
01-08 2026-01-08 14: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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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즈블루님 네 신축이시면 모든 부품 이상없고 테스트 까지 거친 상태 입니다.
SunB
IP 172.♡.94.42
01-08 2026-01-08 14: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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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방 잠그기는 안쓰지만, 오래된 아파트라 걱정이네요. 아파트도 배관 교체가 가능한가요?
메가데스
IP 118.♡.7.73
01-08 2026-01-08 15: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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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겨울에 보일러 교체했는데 다 열어두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나의X에게
IP 106.♡.80.96
01-08 2026-01-08 15:28:13 / 수정일: 2026-01-08 15: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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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데스님 보일러 방식에 따라서 다른다고 합니다. 방식에 따라서 사용하지 않는 구역 밸브를 잠그는 것이 난방비 절약 크게 도입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순환 범위가 좁아져 열효율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하늘의 마음
IP 222.♡.107.2
01-08 2026-01-08 17:45:42 / 수정일: 2026-01-08 17: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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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시설관리 현직이고 37년된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본 글은 반만 믿으세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난방 방법(중앙 난방, 개별 난방), 개별 난방일 경우 보일러의 특성, 난방 배관의 종류(구리관, XL, 스텐 주름관), 난방 횟수 에 따라 누수가 되기도 안되기도 합니다.
밸브의 고무 패킹이 경화되는 곳도 있지만, 이것도 패캥의 재질(보다는 중국산이냐 아니냐가 중요), 온수를 얼마나 사용했느냐에 따라 경화의 정도가 다릅니다.
그냥, 실내가 따뜻하고, 며칠씩 한겨울에 집을 비울 때 동파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일일이 밸브를 잠그고 열고하는 것이 실제로는 무척 번거롭습니다.
단축키
IP 106.♡.11.190
01-08 2026-01-08 18: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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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2년차 아파트인데 도시가스 요금이 많이나와야 3만원 초반입니다
이사와서 보일러 딱 3번 틀었습니다
윗집 아랫집에 애들이 있어서 보일러를 많이 틀어서지 싶네요
만백성맞으라
IP 39.♡.24.190
01-08 2026-01-08 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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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키님 요즘 신축은 단열두께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이제 좀 집같습니다.
콩나무
IP 220.♡.122.221
01-08 2026-01-08 18: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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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의 과부하가 문제라면,
15평에서 30평짜리 보일러를 쓰면 안 된다는 논리인데, 보일러를 그렇게 만들지는 않지 않을까요?
만백성맞으라
IP 39.♡.24.190
01-08 2026-01-08 19: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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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 스마트 벨브로 각방 유량 온도 알아서 조정되는데 시한폭탄인걸까요????
일처리
IP 123.♡.61.4
01-08 2026-01-08 1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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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ㄷㅍ님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이라도 조절 되던 벨브가 본문같은 현상이 일어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본문에 현상은 5년 6년 10년 동안 건드리지 않아서 고착되어 버린 벨브를 움직였을때를 말하는것 입니다.
별이빛나는
IP 14.♡.198.93
01-08 2026-01-08 19: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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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얼른 열었습니다. 아파트의 펌프분배기가 망가기는 경우가 많아서 저도 고쳐서 사용하고 있는데
망가지면 외출로 해도 보일러가 돌아가드라구요. 이걸 모르고 몇년을 썼다니... ㅠㅠ
routeK
IP 116.♡.225.141
01-08 2026-01-08 22: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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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각방의 볼밸브는 고무 패킹과 정말 0.1도 관련 없어요...
또 요즘 대부분의 아파트는 각방밸브를 컨트롤러가 제어하고있어요... 솔레노이드 밸바같아보이던데...
alss
IP 112.♡.227.148
01-08 2026-01-08 22: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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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 방 물이 샜는데 윗층 분이 좋은 분들이라 수리 및 도배 잘 끝냈습니다
그리고 만약을 위해 일상배상책임 보험 가입 하시면 누수등에 보험사에서 처리를 해주니 꼭 가입 하세요
가격도 저렴합니다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IP 106.♡.197.94
01-09 2026-01-09 00: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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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몇일전에 천장에 물샜음...
위집 인테리어 고치다가...
권승민
IP 203.♡.201.57
01-09 2026-01-09 07: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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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저희는 거실을 지나 안쪽 방만 보일러가 필요하고 거실은 더워서 벨브 4개를 2개만 열고 2개는 닫아 버렸는데
이러면 누수의 위험이 있군요?
일처리
IP 123.♡.61.4
01-09 2026-01-09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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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승민 님 특정 조건이 있습니다. 6년 10년동안 건드리지 않던 벨브를 갑자기 조절 하느라 건들였을때 문제가 생깁니다.꾸준하게 벨브를 조절 하셨다거나 말씀처럼 벨브 2개를 열어두셨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문제가 있어도 바로 확인 가능한 누수라서 1시간 이내에 벨브에 손으로 슥 물기가 없으면 확인 끝입니다. [보일러 전문가들도 추천 하는 방법이 벨브 2개는 완전 열어두고 잠그려는 곳도 아주 조금은 열어두라 합니다.]
권승민
IP 203.♡.201.57
01-09 2026-01-09 09: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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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처리님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복 많이 받으세요.
빨간망토타타타
IP 220.♡.59.231
02-10 2026-02-10 16: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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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는 꼭 6년마다 고장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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