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1만원대 Find My 태그라 부담 없이 써보기엔 괜찮네요.

유그린 스마트태그(Find My 호환) 써본 후기 짧게 남깁니다.
에어태그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한 개에 4~5만원대라 “내가 잘 쓸까?” 싶어서 계속 미루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Find My 되는 서드파티 제품들이 있길래 궁금해서 유그린 스마트태그를 사봤습니다.
1) 일단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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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My(나의 찾기) 등록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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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위치 추적 / 소리 울리기 기능은 에어태그랑 비슷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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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정밀탐색(UWB)은 기대하면 안 되고요. (에어태그의 “화살표로 찾기” 그거요)
2) 주요기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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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나의 찾기 앱에 등록됨 (MFi 인증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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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있으면 소리 울려서 찾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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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으면 애플 기기 크라우드 네트워크로 위치 업데이트 되는 방식
3) 왜 샀냐면…
솔직히 에어태그가 제일 좋겠지만
처음 써보는 건데 한 개 값이 부담돼서요.
유그린은 1만원대라 “일단 여러 개 써보자”는 생각으로 골랐습니다.
저는 2개 샀고, 하나는 아이 가방에, 하나는 캐리어에 넣어보려고합니다.
(그런데, 아이학교에 아이폰이 많이 없는지 업데이트가 거의 안 되네요)
4) 실물/구성
패키지는 그냥 심플하고, 스티커 같은 것도 같이 들어있었습니다.
딱히 고급지진 않은데 그렇다고 싸구려 느낌도 아니고… 그냥 무난했습니다.
5) 설정 방법 (간단)
아이폰 나의 찾기 앱 → 물품 추가 → 가까이 두면 인식 → 이름 설정하면 끝.
혹시 에어태그 비싸서 고민하셨던 분들께는 “입문용/가성비용”으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써보니 에어태그는 더 좋을 것 같은데 에어태그 유경험자님의 경험도 궁금합니다!)
여행시 수화물 위치 찾으려고 샀었는데, 수화물 보다는 차키에 걸어 놓은 게 더 요긴 했습니다.
저도 갤럭시태그를 당근에서 1만원~1.5만원에 5개 구입에서 온갖 곳에다가 쓰고 있습니다.
차키, 지갑, 안경집, 자동차, TV리모컨
아주 요긴합니다. 이미 벌써 뽕 뽑은 거 같아요.
걍 맘이 좀 편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집안에서 뭘 그렇게 잘 잃어버립니다. ;
차키, 지갑, 안경집, 자동차, TV리모컨
아주 요긴합니다. 이미 벌써 뽕 뽑은 거 같아요.
다만, UWB 기능 사용은 몰랐던건데 사용법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