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나노바나나 프로 출시, 벌써 출시 2주가 지났네요.
기존 나노바나나 때도 충격이었는데, 이번 'Pro' 버전은 진짜 물건입니다.
디자이너를 대체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현업 퀄리티가 바로 뽑히더군요.
여기저기 흩어진 활용 사례들 중, 제가 보려고 모아뒀던 알짜배기 링크들 공유합니다.
1. 구글 나노바나나 Pro 제작사례 40선 (스레드)
트위터(X)에서 가장 먼저 화제가 되었던 사례들을 스레드로 정리한 링크입니다.
물량이 많아서 어떤 느낌인지 쭉 훑어보기 좋습니다.


2. [최신] 활용 가이드 PDF 파일 (소장용)
https://drive.google.com/file/d/1-ugQkVbhTXRZKpqTjfIennf3BdW0vnBN/view
웹으로 보기 귀찮은 분들을 위한 PDF 버전입니다.
다운로드 받아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참고하기 딱 좋습니다.



3. 아이보스 강의/발표 자료
https://www.i-boss.co.kr/ab-6141-68714
발표 자료와 강의 안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용은 좋은데, 다운로드하려면 회원가입/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다른 자료들과 겹치는 부분이 있어 번거로우신 분들은 패스하셔도 무방할 듯합니다.


4. [강추] 나노바나나 프로 레시피북 (한국판 크리에이티브 가이드)
캔바 슬라이드라 PDF 저장은 안 되지만, 내용은 이게 원탑입니다.
단순 사례 나열이 아니라, 현업 AI 디자이너 18분의 활용 가이드와 노하우가 갈려 들어갔네요.
이건 꼭 정독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5. 회사에서 바로 쓰는 나노바나나 프로 | 실전 활용법 14가지 (최신 가이드)
커피를줄여야할텐데님께서 댓글로 올려주셨습니다.
오빠두엑셀에서 올린 팁인데요 이걸 보면 어떻게 활용하는지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른 팁이나 사례집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본문에 추가해놓겠습니다!
어마무시하네요.
반년 후, 1년 후 또 얼마나 업그레이드 될지 흥미진진하네요.
요즘 클로드 opus쓰면서 느끼는건 프론트개발자/디자이너들은 점점 설 곳이 없겠구나 싶습니다.
그나마 백엔드는 어떻게 비벼볼수 있겠지만 내년엔 백엔드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어찌보면 ai 발전속도보다 인력 효율화 속도가 더 빠른것 같아요
정말 새로운 시대가 다가왔네요
이제 게임할때 모든 언어 자동 번역 기능 되겠네요
결국 프롬프트 싸움이네요.
나노바나나는 로컬 AI가 아니라서 지금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웹브라우저로 사이트 접속만 원활하면 됩니다.
중요한 건 사이트를 고를 때 나노바나나를 최대한의 성능으로 한글이 안 깨지게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해상도 선택 옵션과 가로세로 비율 선택 옵션을 제공하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나노바나나 프롬프트 입력창에 "4K 해상도로 만들어줘"라고 텍스트로만 명령하면 실제로는 2K 이하의 해상도로 줄여서 출력하는 문제가 있지만, 해상도 옵션을 직접 선택하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비용이 저렴한 사이트를 찾는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 위의 조건을 만족하면서도 가장 저렴한 곳은 아바쿠스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98972?c=true#150769243CLIEN
마지막으로, 컴퓨터 사양을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경우는 나중에 나노바나나 프로에 근접한 성능의 무료 로컬 AI 모델이 나오거나 나노바나나에서 검열 때문에 할 수 없는 작업을 해야할 때입니다.
나노바나나 1과 Qwen2509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 시간의 문제일 뿐 조만간 깜짝 놀랄만한 로컬 모델이 계속 나올 거라고 봅니다.
다만, 제가 위에 사이트를 월 10달러에 써보니 꼭 로컬 생성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비싼 컴퓨터를 살 돈을 굳이 투자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거기서는 나노바나나 프로 이미지 한장 만드는데 50원 정도부터 시작해서 최고성능으로 뽑아도 몇백원이면 되거든요.
반면 로컬 AI 돌릴만한 컴퓨터는 몇백만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