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주 스마트홈과 관련된 영상을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스마트싱스 갤러리나 모두의 스마트홈 카페에 단골로 올라오는 주제인
'스마트스위치 교체하려고 집 전등 스위치 빼봤는데, 어떤게 무슨 선인지 모르겠어요!'
요거를 한번 다뤄봤습니다.
전기를 만지는 작업이라, 누군가에게 해주고 댓가를 받을 때는 '전기공사업' 이 사업자등록에 있어야 하고 조건도 빡센데요.
시공자도 전기기능사 이상의 자격이 필요하구요.
개인이 본인의 집을 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보니, 약간 위험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IoT를 활용한 스마트홈을 구축하려고 하다 보면, 제일 처음 두려움을 가지게 되는 것도 전기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전등 스위치를 교체하려고 스위치를 분리해보면,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갑자기 빨간색 상선이 두개 꽃혀있는 스위치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건 가정에서 높은 확률로, 하나는 분전함으로부터 220v 를 받는 선이고, 다른선은 또 다른 곳으로 상선을 인입해주기 위한 점프선인데요.
중성선 있는건가(?) 하고 희망회로를 돌리시는 분들에게 그런건 없음을.. 알려주고도 싶었습니다 ㅎㅎ
스마트스위치에서는'상선' 하나만 체결하게 되어있죠. 이럴 때 일반인이 가장 쉽게 와고커텍터를 사용해서 조인할 수 있도록 가이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재미요소도 나름 넣어봤는데,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전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 함정을 피하기 위해 정말 필수적으로 필요한게 바로 검전기 입니다.

안전을 위해 검전기 없이 시공 진행을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격도 2천원 언더인데, 이거 하나 없어서 큰일나지 않겠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옛날 : 빨간선을 (상선) , 흰색 선을 (중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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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현행 KEC 규정
갈색을 (상선) , 파란색을 (중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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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둘 중에 하나의 표준을 지켜야 되는게 맞는데요. 구축 인테리어 현장에서는 아직까지도 구 표준을 쓰는 곳이 많답니다.
그리고 간혹... 정말 막무가내로 선 색을 쓰는 곳들도 일부 있죠 ㅎㄷㄷ
대부분은 사진 찍고 그대로 교체만 하네요
한두달전에 전등 led로 교체하면서 스마트스위치로 교체했습니다. 그냥뜯고보니.. 엥 선이 1:전원선, 2.전등선 3.??? 이였고 그냥 전원선 전등선 연결하니 켜져서 다른선은 뭐지 싶었습니다. 알고보니 밑에 전원구? 그거 연장선이여서 연결 안해줬떠니 밑에 전원구가 작동이 안됐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유튜브에서 다른선을 중성선이라고 말하길래 중성선 기능이 있는 스마트 스위치 구매후 알리에서 다시 기다림... 보니깐 중성선에 연결해도 반응 없어서...중성선이 아닌걸 깨닫고 검색끝에 저 커넥터 사서 해결했습니다.
전 테토남?이라 차단기 내리지 않고 작업했습니다. 한 수십번 뻇다꼇다하면서 스파크 엄청 텼습니다. 알리에서 주문한게 또 고장이여서 그거 영상 찍느라 장갑 안끼고 했다가 감전 당했습니다. 느낌은 생각보다 강하고 손 전체가 찌릿하더군요 ㅋㅋㅋ
회로 확인이 안되면 메인 차단기 off
힘펠쓰고 있는데...결국 대용량 스마트스위치 구매했어요.(국산, 스위치 버튼 AS도 금방되서 좋았어요)
시간이 길게 유지됐으면 꽤 많이 아팠을거 같지만 워낙 순식간이라 감전 그 자체는 의외로 참을만(?) 했는데, 문제는 놀라서 사다리에서 떨어질 뻔 했다는거.. 차단기만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감전이 직접적으로 위험한거 같진 않고 감전으로 인한 낙상이 더 치명적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항상 안전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