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주 스마트홈을 주제로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잡썰 1편을 가져봤었는데요. 이어서 2편을 만들어봤습니다.
아래와 같이 두가지 내용입니다.
3. 우리나라 스마트홈 시장이 커질 수 있을까?
쉽지 않음
3-1. 2020년 10월 '나혼자산다' 에서 하석진님이 IoT 를 널리 알림 -> 실패
3-2. 2023년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출시 -> 잇섭님, 테크몽님, 신동님 등 대형 유튜버 채널 대거 홍보 -> 실패
4. 스마트홈이 유행으로 번지지 못하는 이유들
4-1. 루틴 설정의 어려움
컴퓨터만 있어도 되는 소프트웨어 자동화도 어렵고 잘 안됨
4-2. 국내 제품의 높은 가격
중국 제품 가격의 2배~3배 정도 비싼 국내 제품들..
이어서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우리의 미래입니다.
우린 작년에 사내아이 12만명 태어 났어요..
올해도 비슷하고요,,
자주 국방도 힘들어요.
60만 대군 유지 못해요.
아직도 구글홈을 집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구글홈에서 Gemini 음성 질문 답변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관련 교육이라거나 커뮤니티까지 키워봤지만.. 한계가 분명하더라구요..
- IOT 관련 구매 결정권자가 아내분인 경우가 많고..
- 가성비 좋은 장비들은 거의다 중국제/직구 제품이고
- KC인증의 부담때문에 수입을 시도하는 국내 업체가 거의 없음..
- 신축 아파트들은 제대로 되지도 않는 IOT를 이상한 자체 규격으로 깔아놔서 손대기도 어려움.. (48V DC 조명 시스템이라니..ㅠ)
여러가지 어려움이 혼재된 느낌입니다. ㅎㅎ
근데 월패드는 공동현관이랑 통신을 해줘야 손님 분 문을 열어줄 수 있으니까 어떻게 할수가 없더라고요.
1. 장비 설치의 어려움
센서나 장비 설치가 어렵습니다.. 붙이기만 하면 단순 도어/온도/진동등의 센서는 그렇다 치는데, 조명 스위치만 가더라도 못하시는분들이 많죠.. 그렇다고 사람을 부르면 그 비용이 또한 만만치 않고요..
2. 셋팅의 어려움
장비설치가 완료 되었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모든 자동화는 '조건문' 기반인데, it 에 관심이 많으시거나 개발하시는 분들에겐 전혀 어려운게 아닌데, 그 외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핸드폰 매크로 설정만 해도 어려워 하는게 현실입니다.. 일반적인 분들은 제가 안드로이드의 tasker 나 아이폰 단축어 셋팅만 해 놔도 사람들은 무슨 마법보듯이 합니다...
때문에 스마트싱스처럼 정말 ui 잘 맞춰둔것도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대부분 그냥 원격 on/off 나 타이머 셋팅 정도가 전부 였어요.
iot 전용 ai 가 발전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동작을 이야기 하면 필요한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해서 직접 자동화 시켜주기 전까지는 불가능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iot 센싱,컨트롤러 스위치 장비들을 설치해서 운영한지 약 15년정도 되었습니다. 저도 귀찮아서 잘 않하는데.. 일반인들이 배워서 할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자취남 같은 채널을 보면 누구는 방에 헬스장을 만들어 놓기도 하고, 누구는 IoT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거니까요.
이게 참 유행이 잘 안되고 마이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