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 피크 때 인천공항을 이용하면서 경험한 소소한 주차 방법을 공유드려 봅니다.
3인 식구고 서울 동쪽에 살아서 인천공항이 꽤 멉니다. 이번 여행은 1터미널 오전 출국이었고, 인파가 엄청났습니다...
1. 다른 교통 수단과 비교
공항철도: 서울역 등 공항철도 역까지 가는 것부터 무리라서 제외
공항버스: 3인 가족 기준 51,000원이고 왕복하면 102,000원
택시: 대략 7만원선, 왕복하면 140,000원
주차대행: 예약 불가
자차: 장기주차장은 이미 만차라 포기, 단기주차장 일 24,000원으로 3박4일하면 96,000원인데
저공해차 20% 할인으로 76,800 원!
-> 단기주차장이 예상보다 가격 메리트가 있습니다. 전기차면 50%까지 할인이 되겠네요
(https://www.airport.kr/ap_ko/969/subview.do)
2. 단기주차장에 과연 주차를 할 수는 있는가?
이번 연휴 첫날 새벽 4~5시에 확인을 해보니 당연히 모두 만차더군요. 반면 2터미널 단기주차장은 대부분 여유가 있었습니다.
3. 그래서 정한 방법. 2터미널 단기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1터미널로 이동하자.
2터미널 단기주차장에 주차
공항철도로 2->1터미널로 이동.(1정거장)
동선이 편리해서 시간 얼마 안걸립니다. 주차 및 터미널 간 이동시 30분 정도 보시면 됩니다. 열차 자체는 1정거장 8분 걸립니다.
공항철도가 지하에 있으므로, 지하1층 or 지하M층에 주차하면 동선은 더 짧아집니다.
출발전후 30분 정도 투자로 편리하고 예상 보다는 저렴하게 주차장을 잘 이용했습니다.
예전에 2터미널 장기주차장도 이용해봤는데 가격에 장점은 있으나... 1터미널과 달리 정말정말 멀더군요. 이 방법은 비추합니다.
신한 플래티넘 카드의 혜택은 정확히 하자면 '주차비'가 아니라 '발렛비용'이죠.
자차: 단기주차장 3박4일하면 96,000원 저공해차 20% 할인으로 76,800 원
운전하는 노동력+유류비까지 생각하면 버스도 괜찮겠네요
물론 공항버스 정류장이 편한 위치냐에 따라 다르지만요 ㅎ
저는 같은 비용이면 자차를 선택하겠어요.
공항버스가 자주 있는 게 아니라서 시간 맞추는 스트레스보다 운전이 나을 것 같네요.
P입니다 ㅋ
가족이 있고 짐 들고 갈 생각하면 자차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2. 장기주차장 - 셔틀타고 이동해야 함.
3. 공식 주차대행 - 단기주차장내 공식 지정 구역에서 차량 맡기고 받음. 길 건너면 출입국장. 여유있게 예약하지 않으면 마감.
4. 사설 주차대행 - 단기주차장내 임의 지정 구역에서 차량 맡기고 받음. 길 건너면 출입국장. 공식주차대행이 마감일 때에도 가능. 업체마다 기간별 요금 산정, 발렛비 포함여부, 2 터미널 추가요금 등이 좀 다름. 구글링 후 비교 필요.
저도 여기 한표요.
저는 운서역 사는 조카찬스를 이용하고 있네요 ㅎㅎ
게다가 하늘도시(영종도 동측)에서 서울 나갈때 비교적 가까운 영종역의 주차장 규모가 작아서 운서역까지 차 갖고 오는분들도 있습니다.
며칠전에도 그렇게 대고 지금 포르투갈 나와있습니다.
뭐 이상한 코너에 쑤셔 넣은게 아니고요 ㅎ
매번 해외 나올때 가급적 화물터미널 가까운 쪽에 찾아 대고 셔틀 안타고 그냥 걸어서 터미널로 갑니다.
그냥 자주 이용하고 믿을 수 있는 사설 발렛 파킹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물론 얍삽이 방법으로 공항내 불법 주차를 하는 곳도 잘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게는 안삽니다. ㅎㅎ
2만원 더 내고 엄청 편해요.
그리고 막내가 18세 미만 미성년자이고 아이가 2명인 가족은 다둥이 할인 등록하시면 주차비 50%감면입니다.
다만, 이러한 정보가 공유가 많이 되다보면, 장기적으로 정작 픽업을 위해 짧은 시간 주차가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주차가 너무 힘들어지는 상황이 올거라고 봅니다. 어차피 단기에서 돈을 더 많이 내는 부분이 있으니 원칙상으로는 자신이 돈내고 사용하는 거니 문제는 없지만, 이타적인 부분 남을 배려하는 부분에서 글쎄요.. 1터미널 주차장 주차하기 너무 힘들어서 불법 주차 엄청 늘어난거랑, 2터미널도 다른 분들은 피크때 널널 하다고 하지만, 단기로 주차하시는 분들 늘어나면 2터미널도 1과 비슷해질 겁니다. 어차피 개인의 판단에 의한거니,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다시한번 이기적이다라는 부분은 사과 드립니다.
저는 3자녀라 예전부터 비행기 탈때는 그냥 자차 쓰고 있습니다.
바로 지하이층인가 발렛대행에 차 전달하고 올라가서 출국 바로 하면 됩니다 , 주차장 자리 찾고 버스타고 공항전철 이용할 필요 없이 바로 차 넘겨주고 출국수속 하시면 됩니다
자차로 필요할때 참고하겠습니다.
저두 공항 픽업 자주가는데.. 단기주차장에 치들꽉차있어서 쫌.. ㄷㄷㄷㄷ
사람여러명이면 공항택시가 가성비 좋아요. 짐도 편하게 옮길수있고여.
야외 예약 꽉차도 여기는 텅텅비여있어요..
셔틀버스도 편하게 탈수있고여. 좋은데..yo..
하루 9000원이라서 가장 저렴해요 전 다둥이기도하고 전기차라서 집에서 공항까지 어떤 이동수단보다 자차가 저렴하더라구요
입구쪽에 있는 장기예약주차장은 예약이 금방끝나도 장기주차장은 이번연휴에도 주차타워 꼭대기는 엄청 널널했어요.
다만 작년만해도 발렛예약을 실패한적이 없는데 올해는 성공해본적이 없습니다. 예약주차장도 성공전무;;
올해는 정말 출국하시는 분들 많아요 ㄷㄷㄷ
저는 작년과 올해 다 8월 20일 경에 여름휴가를 갔을때 이렇게 이용했었습니다
2터미널 장기주차장이 널널해서 2터미널 장기주차장 타워에 주차하고
주차장을 순환하는 무료 공항버스로 1터미널 이동해서 출국했습니다
다자녀(2) 혜택이나 하이브리드 친환경 혜택 둘중에 하나 골라 사용하면 되는데
50%라 일일 주차가 할인가 9천원이었습니다
3박 5일 정도 3만원 안되는 금액으로 주차했엇어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