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에어컨 구매하면서 상담 하면서 받아 적은 글인데 올해 한번 보다가 올려 봅니다.
진실 여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LG 에어컨 설계하는 연구원이라 말하는 사람과 대화한 내용입니다.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옮겨 왔습니다.
※ 이 글의 상당수는 LG전자 에어컨 전문 상담원의 말을 근거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요즘 에어컨은 열대야 절전 숙면, 열대야 취침, 열대야 쾌면 등 취침간 에어콘 사용에 대한 광고가 대세다. 밤새 켜놔도 전기비 800원? 이런 광고를 본 적 있는가? 결국 야간에 내내 켜놔도 무언가 전기비 걱정도 열대야 걱정도 없게 만드는 것이 요즘 에어컨 광과의 대세인가 보다. 나도 결혼하고 맞이하는 첫 여름이라 에어컨을 안 살수가 없었고 일단 목표는 다음과 같았다.
“열대야 기능이 있으면서 가장 싼것”
잘때 잘 자려는 목표와 전기비 절약(?) 이 목표였다. 어쨌던 설치완료 후 하루가 끝나 자려는데 “열대야 절전 취침” 기능을 메뉴얼에서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는 것이었다. “취침” 버튼이 있긴 하지만.. 뭔가 믿을수가 있어야지. 관련해서 다음날 상담 받은 내용의 일부를 기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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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에서 나오는 냉기의 온도는 동일하다.에어컨은 절전이든 파워냉방이든 18′C 로 해도 28′C로 해도 냉기 (바람의 차가운 정도) 세기는 동일하다.맞춰놓은 온도에 도달하기 전까지 에어컨은 가동될 뿐이다.송풍에는 약, 중, 강이 있는데 파워냉방은 아주 강한 송풍을 말하는 것이며 모터 과열을 막기 위해서 30분간 작동한다.온도는 동일해도 송풍에 따라 사람이 느끼는 체감온도라는게 있고 냉기가 차이가 있다고 느낀다.이러한 느낌이 선풍기와 같이 쓰면 효과적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열대야 절전 냉방은 취침 냉방이라는 기능을 상품성 있게 명칭하는 것이다.취침 냉방은 사용자가 지정한 온도에서 30분후 1′C를 올리고 또 30분후 1′C를 올린다. 그리고 그 온도를 취침 예약 시간만큼 유지한다.사람은 수면 2시간 후 몸의 온도가 내려가게 되어 있다. 따라서 지정 온도에서 2′C를 올리는 것이 맞다.절전 냉방은 26′C를 맞추는 것이다. 22′C이하일 경우와 23′C 이상일 경우 약간의 다른 step으로 26′C에 도달하도록 천천히 온도를 올린다.몸이 완전히 식은 상태에서는 26′C가 적당하다취침냉방과 절전냉방은 순전히 에어컨의 인공지능에 의해서 좌우되므로 사람이 온도를 컨트롤 할 수는 없다.일반냉방은 사람이 지정한 온도가 유지되도록 한다.인공지능형 에어컨은 일반적으로 온도센서가 달려있고 에어컨에 내장되어 있다.에어컨은 일반적으로 윗부분에 달려 있고 찬공기가 밑으로 가는 원리에 따라 에어컨이 감지하는 온도는 사람이 느끼는 온도보다 1~2′C가량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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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 꺼진동안 가동되는 송풍 기능은 그냥 선풍기 정도로 봐도 된다.

그게 아니군요...동작 시간에 따라 전기세가 그만큼 나온다는 거군요...
차에서도 온도를 더 낮추거나 바람을 세게 나오게하면 기름이 더 드나요??
에어컨은 엔진에 직접 벨트가 물려있습니다. 동력을 직접 가져와요 엔진에서.
쉽게 생각해서 엔진 안돌면 에어컨이 안켜집니다. 엔진의 동력원은 순수한 기름입니다.
설정한 온도까지 에어콘이 돌아가죠!
20도를 설정하면 20도까지 내려갈때까지 에어콘이 돌죠!!
그런데 차량 에어콘은 온도에 따라 나오는 냉기(공기 차기)가 다릅니다.
에어콘을 켜고 17도로 설정한 공기 찬 정도와 26도로 설정한 공기의 찬정도는 다르죠!
하지만 내부 온도가 26도까지 내려 가지 않으면 에어콘은 돌아 갑니다.
즉, 26도로 설정하면 현재 28도로 하면 에어콘은 돌아가지만 공기의 찬정도가
떨어지므로 26도까지 내려갈려면 한참 돌아야 겠지요!
그래서 저는 항상 17도로 설정하고 환풍기는 켜놓은 상태(내부순환)에서
에어콘만 켰다 껐다 합니다.
내부순환이란 게,
밖의 공기가 들어오지 않게 하는 버튼을 설정한 상태......
를 말씀하신 건가요?
옙맞습니다. 내부순환으로 설정하면 공기가 내부에서만 돌기때문에 금방 냉방효과가 나옵니다.
하지만 가끔 공기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거나, 외부순환으로 전환하여 외부 공기가
들어오게 해야겠지요!
차를타고 초기에는 내부순환으로 하여 냉방하시면 빠르게 냉방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심지어 터널에서도 외부순환으로 운행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말이죠.
급냉 후 바로 외부 순환으로 전환하시는게 건강에 이롭습니다.
라는 주장을 예상햤네요;; ⓘ
26도로 맞추게 되면 절전이 된다는 말씀인가요?... 26도까지만 내려가면...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찬기운이 되고... 그 이후에는 선풍기와 같은 역할을 하니까...
전기가 들지 않는다는 말씀이신지...?
아... 이해력이 부족해서... 어렵네요.... ㅡ,.ㅡ;
쉽게 설명드리면 서울에서 천안에 가든 부산에 가든 차량은 무조건 시속 100km로 달리는데..
천안이 부산보다 가깝기 때문에 기름이 부산가는것 보다 적게 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냉방성능에 따라 사판의 기울기를 조절하여 냉매를 펌핑하는 양을 조절하게 되있죠.
(엔진부하 감소로 이어지죠.)
과거 무조건 full로 동작하던 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절전을 하면 실외기 돌아가는 소리가 작아집니다. 살살 돌리는 것 같아요.
매일 절전을 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한 달 전기요금이 2~3만원 사이입니다. 약간만 더워도 계속 틀고 살아요.
절전은 26도에 고정되는데, 적당한 것 같아요.
전류의 주파수를 조정해서 모터의 RPM을 조절할수 있는데
인버터가 적용된 실외기는 모터의 RPM을 늘렸다 줄였다 할수 있습니다..
컴퓨터는 하루2시간정도 사용하는데 모니터도 델27 2개로..전기세 한달에 만원 내외로 나오고있습니다..냉장고도 42KW/월 쓰고 카메라 제습함도 켜놓고 세탁기도 이틀에 한번씩 돌리는데요.^^
아파트의 전기계량기도 점검 2010년인가 붙어있던데..뭔가 이상한거같긴하지만..저렴하니 좋네요..
글과 상관없는 댓글이지만 전 에어컨 막 돌려도 적게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