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집에 혼자 잘 쉬고 있는데, 아내가 갑자기 집에 들어오면 당황스럽죠?
아내가 집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봤습니다.
구글 네스트허브 2세대, 스마트싱스 스테이션만 있으면 됩니다.
원리
스마트싱스 자동화에 '멤버가 집에 도착하면' 조건에 '가상스위치' 를 켜지게 함
구글 홈에서 해당 '가상스위치' 가 켜지면, 구글 스피커에서 방송을 하도록 함
해당 가상스위치는 켜지게 되면 1분 뒤에 꺼지도록 셋팅해서 원위치를 시킴
1. 스마트싱스로 가상스위치 켜짐 설정

2. 구글 홈에서 가상스위치 켜졌을 때 방송 자동화 설정

3. 해당 가상스위치가 켜지면 1분 뒤에는 다시 꺼지도록 해서 원위치 시킴

그럼 이렇게 시연이 됩니다.
LG 세탁기라면 LG 씽큐 앱에 세탁 완료 알림 내용을 파싱에서 가상 스위치를 켜게 하면 됩니다.
영상에서는 배달의 민족 앱을 예제로 들었는데 여기서 LG 씽큐 앱을 선택하시고 키워드를 알맞게 설정하시면 됩니다.
하나는 (예를 들어)반경 500미터, 하나는 반경 1킬로로 하면
오고 있을 때 위험방송을 2단계로 받을수 있습니다 (받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타짜에서 곽철용의 산 정상 하우스 방어체계에서 가져왔습니다. ㅎ
내가 집에 있을때만 방송이 나오게 할수도 있지만 (아이가 듣고 엄마오는 건 다 들려 라고 말하는 비상사태 방지)
하지만 저는 그걸 덮기 위해 저의 도착정보도 나오게....
한국형 미사일 방어시스템만큼 중요한 안보 시스템이다. 뭐 이런 식으로 어필을 ㅎㅎ
회사에서 떠나면 알림
집 반경 500미터 진입시 알림
→ 멘트가 실망입니다. 좀 더 위선적으로 하셔야죠
거런거면 나가리인데
ㅌㅌ
그냥 웃자고 해본 것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경기청년 갭이어' 라는 프로젝트로 경기도 미래세대재단의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제가 유튜브와 웹서비스를 만들어 스마트홈과 관련된 영상들을 만들어 우리나라의 생산성에 이바지하겠다는 목표로 지원했고 합격했답니다.
잇섭의 유튜브 인트로였던거로 기억하는데, 애플 매장에 가서 아이폰 배경화면을 이재용 회장님 사진으로 바꾸는 거가 있었을텐데 연출이잖아요 ㅎㅎ
마찬가지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달의 민족이나 당근마켓 알림 같은 거로 예제를 잡는 것 보다는 아내의 도착 경보가 좀 더 재미있게 나올 것 같아서 이렇게 해본 것이랍니다.
실생활에 IT를 이용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잘 활용하는 사례같아서 재밌게 밨습니다.
와이프를 사랑하고 고마워 하는것과는 별개로
집안에서는 군대 선임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잔소리에 굳이 반박을 못하는(안하는) 이유가
사실 와이프 말들이 거의 다 맞는말만 하거든요...........
여튼 그렇습니다.
아내가 무먼가 하고 나면 늘 치우지 않고 나중에 몰아서 치우자는 주의거든요 ㅠㅠ. 저는 일을 저지르고 난 다음 바로 청소해두면, 편하다는 식으로 잔소리를 하는 편이에요.
아내가 잔소리 하지말라고 오히려 제가 혼나고 있습죠 ㅎㅎ
아내는 저한테 잔소리를 잘 안해서 고맙습니다.
예를 들어 아내가 어디 놀러갔어도, 제가 어디에 아내가 있는지 알 수는 없답니다.
갤럭시에 기본으로 깔려있지 않나요?
스마트싱스는 안쓰더라도 삼성제품 설치하면 (예를 들어 세탁기 설치 때 )기사님이 설치하고 세탁완료 알림이나 세제 설정, 세탁설정 등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설치를 하게 되더라구요.
지우지 말아주세요.
앱에서 자동차 위치 추적이 되어서 자동으로 현재 위치를 알게 되었어요.
운전도 안하는데 지금은 제 폰에서 제일 많이 쓰는(?) 앱 중 하나입니다.
현실은 여러가지 이유로 그러하지 않더군요.
저는 테스트 삼아 이케아 스마트 조명이 내가 집에 도착하면 켜지게 해놨더니, 와이파이님이 며칠 지나서 알아채고 웃더라구요.
집 근처에 오면 상대방에게 카톡 보내게 해놨습니다
기본 기능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