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7. 29. 신차(모델Y 주니퍼) 등록하면서 기존 쏘나타 종합보험에 신차를 대체했고
쏘나타는 한달안에 말소(수출)할 예정이라 자동차보험을 어떻게 들어야 하나 고민했었습니다.
단기로 한달 책임보험이나 종합보험을 계산해보면 5-7만원 정도 보험료가 책정되서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쏘나타에 우선 종합보험을 1년으로 들었고 (1년 보험료 약 33만원, 할인 등급이 좋은편)
10일이 지나 쏘나타 말소를 하고 보험을 해지했는데 그사이 10일간 자동차 종합 보험료가 겨우 4,170원이네요
단기로 가입하면 티맵, 블랙박스, 다자녀, 무사고 등등 할인이 안되고 단기요율이 적용되어 비싸답니다.
그리고 제가 등급과 할인율이 좋은 편이라 책임보험과 종합보험 금액이 비슷했어요(오히려 책임보험이 더 비쌈)
한줄결론 : 자동차보험은 단기보다 일단 1년으로 가입하고 중도에 해지하는 것이 일할계산되어 훨씬 저렴
첨언 : 생각과는 달리 주니퍼와 쏘나타(09년식) 1년 보험료가 33만원으로 비슷했습니다
(자차담보가 비싸지고 차종 손해율이 높지만, 대신 첨단안전장치 할인이 들어간다고)
그나마 할인 적용받은게 있어서 좀 나으려나요...?
예를 들어, 일정 기간동안 지인과 같이 자동차로 여행을 한다고 가정하면, 보통은 일주일짜리 같은 단기로 추가 보험을 넣는데요. 이게 일주일 추가해도 보통 4~6만원 나옵니다. 그럴 경우에 그냥 지인과 차를 같이 쓸 것처럼 1년 통째로 추가하고 추가 보험료 납부, 여행 종료 뒤에 추가한 사람 빼달라고 하면 차액 환불되는데, 일주일 정도면 아마 만원 안쪽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