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네비게이션 꿀팁
테슬라를 접한지도 벌써 6년차입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오토파일럿 기능이 큰 만족감을 주고 있는 제품입니다.
다만 외제차이다 보니 내비게이션에서 부족한 부분들이 있긴합니다. 어느정도 OTA로 부족한 점들을 채워나가고 있지만 아직 갈길이 많이 남아있긴하죠.
그래서 오늘은 테슬라 6년차 입장에서 테슬라 내비게이션 팁을 좀 적어볼까 합니다.
음성명령
테슬라는 음성명령으로 내비게이션 조작이 됩니다.
보통 "경로 안내, 서울역" 이런식으로 하면 테슬라 내비가 듣고 경로를 안내해줍니다.
스마트폰 연동성
테슬라는 스마트폰과 연동되기 때문에 핸드폰에서 차량으로 목적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네이버지도는 물론이고, 카카오맵, 구글지도, 애플지도에서도 특정위치를 테슬라앱으로 공유하면 테슬라 차량에서도 목적지가 연동됩니다.
이게 편한게 차량에 엑세스 권한이 있는 사람은 차에 타고 있지 않아도 주소를 차로 보낼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와이프가 본인이 있는 곳으로 태우러 와달라고 하면
"내비를 어디로 찍어?"하면서 운전중에 내비 검색할 필요가 없습니다. 와이프가 차에다가 자신의 위치를 쏴주면 됩니다. 네이버지도든 카카오맵이든 아니면 주소텍스트는 아무거나 테슬라 앱으로 공유해주면 끝!
기대되는 점
테슬라는 타 업체와 달리 OTA로 기능 업데이트가 됩니다. 업데이트를 통해서 차량에 달려있는 하드웨어를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해주고있습니다. 예를 들면 깜빡이를 넣으면 측면 카메라를 보여준다거나, 카메라로 바닥에 표시된 신호를 읽어주는 그런것들을 추가해줍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내비게이션을 지속 업데이트해주고, 기능 추가도 해줄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BMW의 My BMW 앱이나,
벤츠의 Mercedes-Benz (구 Mercedes ME) 앱으로도
지도앱에서 목적지 공유를 하시면 각 차량에서도 목적지 등록이 됩니다.
저는 테도라고 어플 씁니다.
https://www.teslado.com/
근데 직원이 없어 업뎃이 연례행사죠...
(제작년 뽑은 지도담당 개발 직원은 뭐하는게냣!!!)
그리고 위치 보내기는 저만 그런지 몰라도 뭐가 꼬였는지 그만둔 회사로 계속 안내합니다.. 안가고싶은데..
탈때마다 안내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모3 모y 두대다 전직장으로 가라고 반겨줍니다
ㅡㅡ;;
이직 전에는 조심해서 쓰세요
사람마다 다를 것 같기는 합니다만...저의 경우는 내비게이션에 의존해서 다니기는 하지만 그래도 옛날 지도보고 다니던 시절의 짬이 남아서 그런지 내비 지도 기반이긴 하지만 실제 도로를 좀 더 신경쓰고 다니는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테슬라 내비도 크게 불편함을 느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넓은 대화면으로 영영을 넓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죠. 하지만, 내비 의존도가 아주 높은 운전자분들은 테슬라 내비가 좀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런 분들은 구글맵이나 애플맵이 완벽한 국내 내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도 불편하다고 하실 것 같습니다.
내장 내비게이션끼리 비교한다면 제가볼때는 현대 내비보다는 훨씬 쓸만한 것 같습니다.
테슬라가 바꾼건지 각종 앱이 바꾼건지 모르겠지만 바뀐 모양이네요.
다른 네비도 가능한지는 제가모르는것일수도있는데 아마 불가능한것같아요 경로상 경유지를 쉽게파악할수있는 방법있나요?
/Vollago
바로 네비로 전송됩니다...
저는 테슬라네비는 가끔 차량이 못가는 골목길로 안내할 때도 있고 해서 그냥 소리끈채 전체경로로 참고용으로만 띄워놓고 휴대폰 네비에서 경로안내 시작하면 테슬라로 공유해 주는 Navi to Tesla 앱 쓰는데 이게 가끔은 정확한 주소가 아니라
그냥 근처 주소로 공유할 때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