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고 있는 바이브코딩은 말 그대로
AI가 자동으로 짜주는 코드로 개발하는걸 바이브코딩이라고 합니다.
개발자 분들이야 바이브코딩의 한계를 알고 계시고,
아직은 좀더 AI가 발전해야 쓸만해 지겠지만
개발 1도 모르는 일반인들이 바이브코딩을 익히게 되면, 신세계가 열리게 됩니다.
그만큼 일반인들도 이제 앱을 만들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업무를 하다보면, 유튜브 다운로드를 해야 할 일이 종종 생깁니다.
다운로드 앱을 받아서 하다보면, 광고를 보거나 유료결제를 해야 하는데요
나만의 프로그램을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1. 파이썬 코드 만들기
ChatGPT를 켜고 원하는걸 적으면됩니다.
ChatGPT o4-mini-high 를 권장하며(유료), o4-mini도 좋습니다.
프롬프트
유튜브 다운로드 프로그램을 만들어줘 윈도우, 파이썬, vscode, qt라이브러리로 구현하고 유튜브 api를 쓰지않는 라이브러리로 유튜브 링크를 넣어서 조회버튼을 누르면 썸네일, 제목, 조회수, 좋아요 수가 출력되고 하단에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영상을 다운받게 해줘
괜찮은 프롬프트를 복사해서 붙이는게 아니라 필요한 용어 몇개만 가지고 적으면 됩니다.
파이썬, vscode, qt라이브러리 이 용어만 알면되죠
qt라이브러리는
PyQt5 라이브러리로 윈도우 창과 같은 GUI 환경을 만들어주는 라이브러리입니다.
라이브러리는 쉽게, 레고 블록처럼 원하는 기능을 가져다 쓰는거라 보시면되고
GUI는 (graphical user interface)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윈도우 창과 같은 창이라 보시면 됩니다.
전문적인 프롬프트를 찾아 붙여넣어도 되겠지만,
바이브코딩의 묘미는 필수 몇가지 용어만 가지고 코드를 만들어 달라고 하는거죠 ㅎ
그러면 GPT는 아래와 같이 답변을 해 줄겁니다.
파이썬 개발 환경 구축이 안되셨으면 이 글을 참고하세요
바이브코딩 #0: 파이썬 설치 및 환경설정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8983025CLIEN

2. 필수 패키지 설치
그리고 필수 패키지 (라이브러리)를 설치하라고 합니다.

복사를 눌러서 vscode를 실행해서 터미널 창에 붙여 넣어 줍니다.
pip install pyqt5 yt-dlp requests
vscode를 실행해서 터미널 창은 View-Terminal로 열면됩니다.

붙여넣고 엔터를 눌러 실행하면, 패키지가 설치됩니다.
3. 코드 복사해서 붙여넣기

그런 다음 전체코드를 복사해서 실행 하면 됩니다.

새 파일을 만들고

파이썬 파일을 만들고
새 파일에 코드를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됩니다.


우측 상단 ▶ 아이콘을 눌러 실행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URL을 넣고, 정보 가져오기를 클릭하면 정보를 불러오고,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영상이 다운로드 될 겁니다.

만약 오류가 나면 output 창에서 오류 로그를 긁어다가 GPT에게 물어보면서 수정해 나가면 됩니다.
4. 바이브코딩의 한계, 고해상도 (FullHD 영상 다운받기)
... 끝난 줄 알았지만, 이렇게 실행하면, 저해상도 영상이 다운받아 질 겁니다.
바이브 코딩으로 굉장히 간단하게 구현될 것 같았지만, 쓸만한 앱을 만들어서 쓰려면
좀더 알아야 하고 깊게 써야 제대로 구현이 가능합니다.
다시 방법을 물어봅니다.
프롬프트
파일 다운로드를 풀HD급으로 받아주고 없으면 그 다음화질로 다운받게 해줘

그러면 코드를 수정해주면서, ffmpeg 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ffmpeg 설정법을 물어봅니다
프롬프트
ffmpeg 설치법 알려줘

여러 방법을 알려주는데, 수동 다운로드 설치로 해보겠습니다.
https://ffmpeg.org/download.html
공식 다운로드 사이트로 들어가서

윈도우를 클릭하고, EXE파일 첫번째 사이트를 방문합니다.

스크롤을 내려 릴리즈 빌드에서
ffmpeg-release-full.7z을 다운받아 c드라이브에 압축을 풀어줍니다.

압축을 풀고, bin 경로까지 복사를 해줍니다.
C:\ffmpeg\bin
이제 이거를 시스템 환경변수에 PATH로 등록을 해줘야 합니다.
이렇게 등록을 하면 어디에서든 ffmpeg 실행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윈도우키를 눌러 검색창에 "환경 변수"로 입력해서
시스템 환경 변수 편집 창을 열어 줍니다.


시스템 속성 창이 열리면, 환경변수를 클릭해줍니다
그리고 스크롤을 내려서

Path 변수를 선택하고, 편집을 클릭합니다.

새로만들기로 C:\ffmpeg\bin 경로를 추가해줍니다.
그리고 모두 확인을 눌러셔 열려있는 창을 닫습니다.
그리고, vscode도 닫았다가 다시 실행해줍니다.

실행 후 터미널 창에
ffmpeg -version
명령어를 입력해서 엔터를 눌러주면

이렇게 뜨면, 제대로 적용이 된겁니다.
그런 다음 수정된 코드를 복사해서 붙여넣고, 저장해서 실행을 하면
제대로 FullHD 영상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5. 바이브코딩의 가능성
사실, 여기까지 한번에 실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생각보다 잘 안되고 오류가 나고 할수 있는데요.
그때마다 에러나는 상황을 긁어오거나 캡쳐하면서 GPT에게 물어보면 해결책을 줍니다.
그렇게 시행착오를 겪고 만들다 보면, 본인 업무에 딱 맞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바이브 코딩으로 파이썬 프로그램 개발은
- 라이브러리(패키지) 설치
- 환경변수를 설정해야 하는 것들 설치
- 코드 복사 붙여넣기
3가지 과정으로 단순화 됩니다.
그리고 코딩 에이전트인 커서와 깃헙코파일럿을 사용하면 신세계가 열리는데요
그래도 처음에는 코드를 복사 붙여넣기 하면서 기본적인 것들을 만들고 익숙해지면 넘어가는걸 권장합니다.
저는 여기서 확장해서, 검색기능 + URL 추가 기능으로 한번에 다운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구현이 어려운 프로그램도 몇달 지나다 보면 AI가 발전해서 점점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처음부터 욕심내지말고 가벼운것부터 시작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그동안 만들었던 것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궁금하거나 잘 안되는 부분있으시면 언제든 쪽지 주세요~
ChatGPT는 o4-mini-high까지 있고 웹검색, 딥리서치를 쓸수 있어서 더 상세히 만들수 있죠
그래서 저는 코파일럿 쓰다 막히면
Gpt에서 vscode에서 쓸수 있는 패치 형식으로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한번 해보고 안되면 포기하지 마시고 GPT를 들들 볶으시면 좋은 결과물이 나옵니다 ㅎㅎㅎㅎ
커서는 vscode를 하드포킹해서 자체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요 전체 제어를 할수 있어서 훨씬 편하더라구요
깃허브 리포지토리 만드는것도 훨씬 편해요
커서로 준비해볼께요
관심있는 분야인데 시간날때 하나씩 따라해 볼께요
코딩은 다 까먹었지만 만들고 싶은 앱이 많거든요
저도 chatgpt(파이썬)로 만년력 부활절 계산 프로그램을 만들어봤는데, 1시간도 안 걸린 것 같습니다.
진짜 아이디어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았는 시대로 점점 가는 것 같네요.
어느 정도의 백그라운드를 갖추시고 진행하신 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개발자는 아니지만, 개발에 대한 지식이 어느정도 있어도 생각보다 직접 개입해야되는 부분이 많이 있더라구요.
크롤링, DB수집, 텔레그램 메시지, 모니터링 요런 것들 바이브코딩으로 개입안하고 해보려고 하고 있는데
특히 과정이 한번 꼬이면 다시 처음부터 하지 않으면 프로그램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분명 잘되는것도 있지만 약간만 복잡하던지 아니면 사람이 개입안하면 결과물이 산으로 가더군요..문제는 언어계열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개입해서 원하는 결과물 나오기가 많이 힘듭니다.
계속 엉둥한 결과물에 오류 나와도 계속 같은 오류 나오게 하고.. 그래도 엄청난 발전입니다
20년전 대학을 컴공을 나오긴 했는데요
20년만에 바이브코딩 시작했고
코드한줄 치지 못합니다 ㅎ
어느정도 백그라운드가 있어야 하긴 하지만
제가 선생님들 몇분이서 스터디하고 있는데 아예 모르는 일반인들도 따라오더라구요
그냥 컴퓨터에 대해서 관심이 많거나 gpt 사용경험이 많은 분들이 한다면 조금 더 나을 것 같긴한데요.
전혀 모르시는 분들은 뭐가 가능한지 뭐가 불가능한지 모르니까 힘들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파이썬은 매우 익숙한 언어라 괜찮아서, 프론트 백엔드 모두 파이썬으로 구성시켜서 작업하게 하니까 편하더라구요.
처음 시도했을때는 프론트가 익숙하지 않은 react로 했더니, 결과물을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결국에는 해석이 용이한 언어여야 바이브코딩도 원할할 것 같아요.
그리고 데이터 구조화 해줄때도 중간에 llama3 같은 모델 pc에 설치해서 llm을 이용해서 파싱하니까 매우 편한 것 같습니다.
많은 발전인 것은 분명한 사실인 것 같아요.
저는 cursor에 claude-task-manager mcp를 같이 혼합해서 해보고 있는데,
콘텍스트를 유지 시켜 줄 수 있어서 작업이 용이한 것 같아요..
일부는 claude로 코드 정확하게 작성해서 참고하여 작성하도록 하는 것도 문제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세팅할때 여러가지 시스템 패스나 url, 포트 등이 꼬이지 않도록 잘 정리해주고 시작하니까
문제 없이 동작하는 것 같구요.
결국에는 일종의 관리자역할만 하는 것이니 일을 똑똑하게 잘 시키는게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비전공자이긴한데 정보처리기사 딴다고 코볼 포트란 c 배웠었어요 ㅋ)
일년동안 하루에 30분씩 한시간씩 기초강좌부터 약간 실전강좌까지 쭉 듣고 해보려니 무슨 image를 다루려면 cv2? 뭐 이런거를 다뤄야하고 무슨 윈도우프로그램으로 띄우려니 tkinter?도 배워야하고 ㅜㅜ
반 포기상태였는데
얼마전에 바이브코딩 얘기 듣고
기본골격은 한시간만에 다 짜고
다듬는거는 이틀정도 해서
결국 이틀만에 완성했네요
전 일년동안 뭐한거죠??? ㅎㅎ
물론 복잡한거는 못짤듯한데 개인업무자동화용 자잘한 거는 충분히 짜겠더라고요
pyinstaller --onefile your_script.py
이런거 알려줄거에요 터미널에 파일명 넣어서 실행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비전공자들도 따라할 수 있게 유용한 자료 만들어주셨네요. 따봉!
클라우드 서버는 테스트만으로도 비싸서, 자체 서버를 하나 구축해서 돌려볼려고 해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로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하루에 1-2천원씩 나가서 비효율이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