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맥 장비와 연결된 외장 모니터에서 깜빡임/잔상이 발생하면, 해당 모니터와의 GPU Dithering 설정을 'Off'로 변경한다. (BetterDisplay, Stillcolor 같은 앱을 사용)
(이외 적용해볼만한 방법 및 팁 추가)
현상
- 외장 모니터를 연결하면, 처음에는 화면이 잠시 정상적으로 보이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깜빡임이 심해지거나 잔상(빨간색)이 발생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 또는 연결 직후에는 발생하지 않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특정 색상을 포함하는 화면이 표시된 직후부터 발생하기도 합니다.
기존 적용법 (해결 X)
케이블을 교체하거나, 젠더/허브 등을 연결하는 방법, 비활성화(다크 모드/자동밝기/트루톤/Night Shift), Refresh Rate 설정을 낮추거나 고정하기, 재설정(SMC, NVRAM) 등 여러 팁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 모니터는 그 방법들로 해결이 안 되더군요.
<해결 방법1> 깜빡이는 모니터에 대한 GPU Dithering 설정 해제
(아래 1번과 2번 중 하나만 해도 된다는데, 저는 둘 다 적용했습니다.)
(1번) Better Display 앱 설치
- Menu Bar에서 앱 진입 (메인 앱 아님, 'Menu Bar'의 앱임)
- 설정을 변경하고자 하는 모니터 선택 > Color Mode > GPU Dithering 해제 (회색으로 변경, 첨부 이미지 참조)
(추가적으로, 저는 Color Mode에 있는 Bit 설정도 모니터의 물리적인 스펙에 맞춰서 별도의 보정 등이 없도록 선택하고, RGB로 고정하였습니다. 필수는 아닙니다. 해결방법2를 참고해 주세요.)
(2번) StillColor 앱 설치
- Menu Bar의 앱 실행 > Disable Dithering 선택 & Launch at Login 선택
<해결 방법2> 출력 방식을 RGB로 고정
해결 방법1로 반영이 되지 않는 경우 추가로 설정해줍니다.
GPU Dithering 설정으로 반영이 되지 않을 경우, 출력을 강제로 'RGB'로 변경해줍니다.
Shell script로 하는 방법도 있는데, 다소 복잡합니다. Better Display 앱을 사용해서, Color Mode에서, YCbCr 설정이 아닌 "RGB"로 된 구성으로 선택합니다.
추가팁 (별도 전원 추가 연결)
모니터와 USB-C 케이블 하나로 데이터 통신도 하고 전원 연결까지 깔끔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전원이 부족해서인지 끊김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직후부터 깜빡임이 발생하더군요.
USB-C로 연결하더라도 별도의 전원은 추가로 공급을 해주는 게 더 안정적입니다.
참고 문서
(관련 내용들을 상세히 찾아보시고 싶은 분들은 아래 내용들을 참고해 주세요.)
- 기존 해결법 (자주 인용되는 게시물): Benq의 안내 문서
- 현재 해결법: Reddit 게시물 , LEDStrain Forum 게시물
- BetterDisplay 앱: https://github.com/waydabber/BetterDisplay
- StillColor앱 : https://github.com/aiaf/Stillcolor

https://ledstrain.org/d/2686-i-disabled-dithering-on-apple-silicon-introducing-stillcolor-macos-m1m2m3
제 맥 미니 두번째 모니터가 계속 속 썩였는데, 신기하게도 Better Display 앱을 설치하니까 바로 해결되어 버렸네요.
그나저나 본문과는 상관없는 질문인데 지난 글에 Craft 관련 글을 봤습니다.
몇달 지나지 않았지만 사용해 보니 어떠신가요? 저도 노트앱을 고민 중인데 실사용 후기가 궁금하네요.
제 경험으로
dell u2723qe : 2번 교체
dell p2723qe : 2번 교체
주연테크 J28qim : 2번교체
LG 28MQ780 : 1번 교체
현재 애플 프로디스플레이와 LG28MQ780, Dell u2725qe 사용중인데 아무 이상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