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굳이 필요도 없는 캠핑 의자가 사고 싶어졌어요. (이미 여러개 있음에도)
입금 - 잠적
돌려 받기는 힘들듯 한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토스안심보상제로 신청해봤어요.
토스가 범인을 잡기 전에 대신 보상을 해주는건데,
그냥 해주는 않고, 절차가 좀 있습니다.
자세한건 하기 링크만 보면 되고,
요약해서 말하자면 ,
1)토스로 입금했고 , 2)경찰서 2번 방문 3) 주민센터 1회 방문
2주 경과 돌려받았습니다.
토스 너무 감사합니다. 범인은 아직 못잡았으나 , 범인이 만약 잡힌다면 토스에 다시 돌려 주겠습니다.
혹시나 모르니 블로그 링크 보시고,선입금 할꺼면 ,
왠만하면 토스로 입금 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도 있겠네요.
중고거래 사기 금액 토스안심보상제로 돌려받다 -
혹시 모르니 모르는 사람과 거래는 왠만하면 토스 써야 겠네요... ^^
그리고 사기거래에 토스로 송금하는게 오히려 불리한 경우도 있는게 토스 같은 간편송금은 펌뱅킹 방식이라 입금한 은행에서 지급정지가 안됩니다.
그 외에 보험사들도 요즘에는 중고거래 보장 보험들을 내놨으니 필요하면 가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토스가 50만인가 될꺼고 카카오보험이 조금 더 작았던것 같네요
뭐 개인적으로 합의 없이 징역 보낸 기억은 있습니다.
중고 사기치는 애들이 대부분 상태가 안좋습니다.
주거도 일정하지 않거나 매일 매일 사기쳐서 묵고 사는 정도도 많고요.
토스 서비스가 나쁘지는 않네요. ㅎ
사건사고사실확인원 발급하는게 매우 힘듭니다. (발급시 방문이 필요한데 사건이 여기저기 합쳐지고 관할서가 여러번 이동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토스를 써서 보냈는데(SC제일은행)
시스템상에서는 SC제일은행->토스->이체 이런식으로 기록되구요
고소하고 돈은 못받고 벌금형 처분 통지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