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등기 선납 봉투는 준등기 번호가 부여된 우편 전용 봉투다.
A5 용지 크기(가로 21㎝, 세로 14㎝)로 우체국에서 2천원에 구매할 수 있고 등기 우편물처럼 배송조회가 가능하다.
기존 준등기 우편은 200g 이내로 발송 무게가 제한됐지만 준등기 선납 봉투에는 2㎏까지 물품을 넣어 전국 균일 가격으로 배송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선납 봉투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까지(10만 매 소진 시 종료) 1통당 200원이 할인된 1천800원에 판매한다.
물품은 접수한 다음 날부터 3일 이내 각 가정의 우편 수취함으로 배송되며 발송인에게는 배송 완료 알림이 제공된다.
우정사업본부는 "포토 카드를 비롯해 액세서리, 스티커, 문구류 등 소형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각 가정의 수취함까지 보낼 수 있어 중고 거래 등 개인 간 거래가 활용되는 시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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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등기 자체가 직원들 일만 늘리는 걸로 봐서...
수취함 투함으로 끝나는 우편물이지만 수취함에 없다는 민원전화 한통이면 온동네 수취함 다 확인해 봐야합니다..
나픈 의도는 아닙니다.ㅋ
조금 얇은 마분지 정도의 종이 봉투입니다.
엽서 봉투를 확대한 사이즈고 안밖으로 보호용 필림 같은 것은 없습니다.
좀 두꺼운거 넣으면 많이 구겨질만한 재질이구요.
봉투를 본 사람들이 여기 넣을만한 2Kg짜리는 골드바 두 개 밖에는 없겠다... 이런 소리를 하네요.
근데 골드바를 누가 준등기로 보내겠어요.
물론 집으로 안오고 근처 세븐일레븐으로 찾으러 가야 합니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21299?ref=naver
(제동네기준)
매장이 작아서 큰물건은 맡기기 미안한(받기를 꺼리는)
그걸로 했으면 훨씬 호응이 좋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