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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과강좌

생활상식 시골에서 사람이 미치면 집을 짓습니다(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다) 50

117
2025-02-03 13:59:52 222.♡.27.2
어쌔신크리드

안녕하세요 국내에서 시골이라면 손에 꼽히는

우산국에 살고 있는 울쌔신릉리드입니다.


여기서부터 저 밑에 까지 서론입니다---------------------------------------


보통에 시골에 집 짓는 분들의 절차는 이러합니다.

일단 어디 오래된 집을 하나 구합니다. 삽니다 나름 개보수도 하면서 삽니다

근데 갑자기 그 집 주인 할머니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자식이 물려받게 됩니다.

그 자식이 집을 팝니다. 

새 집주인이 자기의 꿈은 시골에 사는 것이라며 들어와서 살테니 나가라 합니다 흑흑흑흑

집을 나갑니다. 또 다른 집을 구해서 살다가 이 다음엔 내가 꼭 집을 지을꺼야 하다가

집을 짓습니다.


저의 경우엔 조금 달랐는데 

집이 있습니다. 근데 아무리 개보수를 해도 썩yrul의 운명과 같이 답이 안나옵니다

전통 울릉도 집 중에 한개여서 벽이 나무 기둥에 흙벽이어서 흙이 흘러져 나오는걸 막기 위해 합판을 대고

그럼 그 합판때문에 흙이 숨쉬지 못하고 더 마르고 그럼 구멍이 더 생기고 악순환이 됩니다. 

그러다 기둥나무가 썩습니다. 이 기둥나무를 고치는건 제 능력 밖입니다

대목장이 와야 합니다. 근데 울릉도죠? 없죠? 외부에서 불러서 오는 값이면 이 기둥 하나 수선해가지고는 될일이 아니죠?

하나하나 수선할꺼 봅니다. 하루이틀 일이 아니죠? 썩yrul이 해쳐먹은게 하루이틀이 아니듯이요

아 새로 짓는게 고치는거 보다 낫겠다 결론에 이릅니다.

그렇습니다 썩yrul이를 없애고 새로 대한민국을 시작하는게 낫듯이 

집도 새로 짓는게 낫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근데 이 집은 제가 살고 있던 집이 아닙니다????????????

그렇게 뭘 지어야 합니다 뭘 짓기 지어야 하는데 

널린게 공터인데 주차장을 짓는건 말이 안됩니다. 

힘들게 썩yrul이를 내려 앉혔는데 다시 간철수같은게 앉는 격입니다.

그러다 펜션을 짓게 됩니다.


주변에 집 지으신분이 있는 분들은 들어보신 말이겠지만

한번은 어렵다 그러니 너는 하지마라

근데 나는 한번 더 하면 잘 할 수 있을꺼 같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겁니다


이런말을 하게 되는 이유가 집을 짓는 공정은 쉽게 접할 수가 없다보니 

그런 경험을 쌓을 기회가 아니 애초에 그런 걸 옆에서 볼 일이 없습니다

한번 경험을 하고 나면 당연히 한번 해봤던거니까 잘 할 수 있는 거죠

우리가 마치 무능한 공주님 한번 탄핵시키는게 어려웠지

두번째 무능한 술쟁이는 첫번째보다는 쉬웠던거처럼요


-------------------------------------------------------------------------------------본론

그래서 한번 했던 사람이 옆에서 하나하나 지도해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니까

저는 여기서나 도움이 되고자 글로 남기려고 합니다.


내 시간이 촉박한 삶을 살면서 남에게 맡겨서 집이 잘 지어질꺼란 생각을 하지마세요

내가 시간을 들여서 애정을 가지고 요리한다 생각하세요

배달 시키면 짭고 달고, 고기 이거 밖에 안들어있고 한 음식 오는 거랑 같습니다


니가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줄게 하는 놈은 믿으면 안됩니다

물론 내가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줄겁니다. 내 집 짓는거니까요

근데 비용이 계속 계속 늘어납니다

절대로 그런말 쉽게 하는 놈이랑은 말 섞으면 안됩니다.

해줄 수 있는데 비용도 생각해야 하고 공정도 생각해서 라고 말하는 놈이랑 말을 섞어야 합니다.


내편은 없습니다.

내편인 것처럼 얘기하는 설계사무소, 현장소장, 시공업자 

다 내편 아닙니다. 내가 알아오기 전까지는 지들이 다 맞습니다. 

세상에 그런건 없답니다 근데 찾아보면요 다 있습니다

이걸 내 혼자 알아보는 과정이 어려워서 집짓는게 어려운겁니다.

요즘 세상 좋아져서 유튜브 많이 보시고 건축박람회 많이 가보시고

레퍼런스 삼을 사진 많이 가지고 계세요 


시작과 끝은 설계사무소

건물의 시작과 끝은 설계사무소에 있습니다

설계사무소가 도면을 잘 그려야 합니다. 물론 현장상황에 맞게 수정되는 방향은 있습니다

근데 세상 ㅅㅂ놈 천지인게요 작업하는 사람은 도면들고와서 얘기 합니다.

도면에 없으면 안만들고요 있으면 없애야 하는 것도 만드는겁니다. 

이게 제일 중요한데 어정쩡한 설계사무소 만나면 개인 건물 뭐 그냥 니가 중간에 창문내라 하면 내주고 하면 되지하면서

도면 대충 그립니다. 

내가 창문 넣어달라 했는데 창문 나중에 현장에서 만들어라 하면 됩니다 하고

그말 까먹고 안 넣어주서 창문없이 살아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도면! 무조건 도면입니다. 내가 반영하고 싶은건 무조건 도면에 그려 넣어야 합니다.

특별히 시일에 쫒기면서 계획을 세우자 마자 착공을 해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무조건 시간을 들여서 도면을 완성하세요

중간에 변경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최초 기획안은 무조건 도면 먼저 완성하세요



저 같은 경우는 바다 바로 앞에 지은 펜션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는 면은 무조건 통유리로 하고 싶었고 통유리로 해야지 메리트가 살았습니다

이왕 통유리로 하는데 좌 우도 통유리로 하고 싶죠. 가능하면 통유리가 끊어지고 싶지 않았죠

근데 설계시간이 빠듯하다 보니 통유리 사이 사이에 벽체가 하나씩 끼어있습니다.

건축시공법? 이름이 정확한지 모르겠는데 벽체형으로 설계를 해서 하중이 받아줄 벽체가 필요했던 겁니다

근데 이건 기둥법으로 시공하면 없앨 수가 있습니다. 

그럼 과장해서 3면을 통유리로 만들어서 아주 멋진 개방감을 볼 수도 있었겠죠

근데 어째뜬 설계할때 계속 계속 이 부분을 어필했는데 끝내 벽이 중간에 있는 상태로 지어졌는데

집 다 짓고 나서 하는 말이 

아 저거 기둥으로 했으면 벽없이 싹 통유리로 만들 수 있었는데 라고 하더군요................

심지어 1층은 기둥형이고 2 3층은 벽체형입니다........

도면 그릴때 제일 중요합니다

시간을 들여서 짓는 분들 중에서 도면에 1년씩 걸리는 분도 있습니다.

중요합니다 도면 무조건

말이 두번째 잘 지을 수 있다지 살면서 집을 한채 이상 지을 수 있는 재력을 가지기가 쉽지 않으니 

도면 그릴때 제일 많은 노력을 기울이세요


도면이 수정되면 수정된 도면을 꼭 확인 하세요

현장 작업자분이 수정된 도면을 들고 있는지도 꼭 확인 하세요

제 경우에는 계단실이 창문이 하나도 없이 너무 어두울거 같아 창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골조팀은 수정안된 구 도면을 가지고 1층 골조를 올렸죠......

왜 창이 없냐고 하니 그때 도면비교를 했고 도면에 창이 없는걸 확인 했죠

그래서 계단이 있는 부분 1층에는 창이 없고 2층부터 창이 있습니다

이 1층에 에피소드가 많은데 우리동네는 겨울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현관문을 건물 오른쪽에 낼것이라고

그렇게 설계사와 시공업자가 얘기를 했고 이것 마저도 도면 수정을 안해줘서 골조팀은 구 도면을 보고 정면에다가 현관문을 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층을 반 가르는 벽체에도 창문 2개를 만들기로 했는데 안만들어져있고요

꼭 도면 수정을 했으면 현장작업자도 수정된 도면을 가지고 작업하는지 확인 하셔야 합니다



요즘 트렌드는 실내에 가벽을 두르는 것이 추세입니다

가벽을 만들면 콩크리트 표면 문제에서 해방되니까요

대신에 가벽을 만들면 콘트리트에 바로 박아서 튼튼하게 써야하는 벽걸이 TV같은 것을 박기가 힘들어 집니다.

이 부분은 가벽을 세울때 만드는 기둥에다가 박아서 해소하거나

가벽을 세우기 전에 합판을 한장 붙여서 내구성을 보강하기도 합니다.

아직 벽에 엄청 무거운 렉같은건 설치 하지 않아서 어느정도 내구성이 받쳐줄지는 모르겠으나

65인치 TV를 설치하고 쓰는데는 이상이 없습니다


콘센트+차단기 는 가능한 많이 많이 

저는 전기문제에 조금 민감하게 작업을 했습니다.

제가 펜션을 놀러가서 항상 부족했던건 전기 콘센트였습니다.

그래서 우리집 만큼은 콘센트를 넉넉하게 준비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처럼 콘트리트로 집을 짓게 되면 보통 콘크리트 안에 전선을 매립할 수 있는 배관을 매설합니다.

즉 다시 말하면 최초에 집 지을때 골조안에 배관을 안 넣어놓으면 추후 리모델링을 했을때 콘센트를 늘리기가 어렵거나 불가능할 수 있게 되니까요 (벽을 까서 매립, 혹은 노출해야함) (가벽을 둘러놓으면 가벽 안에서 배관을 늘려 콘센트를 늘리기도 합니다)

보통 집을 설계할때

1방 2콘센트 정도로 설계를 합니다. 에어컨이라던지 TV용 주방용은 추가로 더 만들지만요

일반적인 거실과 방은 그렇게 설계한다고 합니다

저는 4면에 모두 콘센트를 만들었고

침대방에는 침대 머리맡에도 콘센트를 만들었습니다


아마 클리앙에서 이글 보시고 계신분들이라면

댁 내에 꽤많은 전자기계와 전기기계가 타 커뮤니티 이용객보다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 집을 짓는데 콘센트가 부족해서 멀티탭을 주렁주렁 달고 살아야 하는 것만큼 웃긴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콘센트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콘센트만 늘리지 마시고 꼭 차단기도 넉넉하게 늘려서 안전한 전기생활을 설계해야 합니다.


실내 물 사용 하는 곳 

한국은 보통 실내에 물 사용하는 곳이 

화장실 주방으로 한정되어있습니다.

근데 요즘 스타일로 아파트 지어놓은거 보면 호텔처럼 세면대를 현관앞에도 배치하고 화장실도 건식으로 쓰라고 화장실앞에도 배치하고 하는걸 본적있습니다.

실내에 물을 사용하는 것은 생각보다 리스크가 큽니다.

물 호스도 전기 처럼 미리 매립을 합니다

즉 다시 말하면 물 호스 새면 벽 다 까야합니다

재앙이죠 거이 뭐 썩ryul이 헌재에서 다시 돌아온거 만큼 재앙입니다.

그래서 사용하지 않는 곳은 호스 자체를 제거합니다.

제 경우에는 2인실과 4인실에 주방을 만들기 위해 호스를 깔았다가 

마지막 쯤에 취소를 하면서 호스를 걷어낸적이 있습니다.

그냥 놔뒀다가 나중에 연결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 했는데 그렇게 할 경우 호스가 새지 않을 것이란걸 

보장할 수 없기에 무조건 새 호스를 깔고 안새는걸 시공자도 확인을 해야 누수로 인한 문제가 덜 생긴다고 

무조건 없애야 뒷탈이 없다고 했습니다. 

실내 물 사용을 하고자 한다면 누수로 인한 문제도 고려를 하여 

설계에 반영 하시길 바랍니다.


외부 벽

외부 벽은 보통 드라이월을 많이 권유한다고 합니다

시공이 간편하고 비용이 싸서요 드라이월중에 스타코플렉스를 많이 쓰는데

내가 만약에 건물 외벽에 뭘 많이 달아야 하고 뭐 하여튼 간데 외벽에 할일이 많을거다 라고 생각한다면

스타코플렉스는 세상에 이런 내란종자가 없습니다.

벽에 뭘 박을 수가 없습니다.

일단 콘크리트 벽 앞에 13센치 스티로폼이 있고 그위에 1~2센치 마감재가 붙어있습니다.

마감재에 피스 못이라도 박으면 마감재가 그대로 뜯겨져 나옵니다. 

스티로폼은 당연히 아무런 박음을 못하고요

콘크리트까지 구멍을 뚫고 칼블럭이나 앙카를 박아야 하는데

해머드릴이 필수로 있어야 합니다

구멍을 뚫었다고 해서 바로 못을 박지도 못합니다.

그 못이 흔들리면 스티로폼과 마감재를 휘저가며 구멍이 더 커집니다

스타코 마감재 위에 넓은 판을 하나 붙여서 그 판을 고정시키고 거기에 붙이는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저는 1층에 문 위마다 어닝을 달았고요

옥상에는 천막을 칠 수 있고 빨래를 널 수 있는 앙카볼트를 박았습니다.

건물 뒷편 외벽에 여러가지 걸어두기 위해 결국엔 스타코 위에 합판을 붙여서 가벽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정말 건물외벽에 뭐 많이 걸어두고 그런 걸 하실 분들은 건물 외벽에 스타코는 꼭 피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일단 생각나는건 이정도 생각나서 적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게 있다면 덧글로 적어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글 달아보겠습니다


어쌔신크리드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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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이트 하드에 개복치라고 이름 붙인 사람
미에어로 X알 말리는 사람
등 이상한 메모가 달렸다는 제보를 받은 어쌔신 크리드입니다.

본업은...학생이기도 하고 한량 백수이기도 하고 유튜버이기도하고 건설도 하고 땅도 파고 각종 시골잡무를....
               잠깐 이거 노예 같은데..?  예 노예인거 같습니다.
부업은 울릉도에서 가족단위의 소규모 여행객만 받아서 고오오오급 여행을 회사를 하는 아부지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울릉도 여행에 관해서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면 언제라도 쪽지 주시면 답장드리겠습니다.
(우리 여행사를 이용해주시면 더 좋고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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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0]
하리~
IP 222.♡.130.114
02-03 2025-02-03 14:30:18
·
인테리어 공사도 머리빠지는 일이던데.. 집을 올리는건 엃마나 힘들까 싶네요 ㅠㅠ
저도 전기/통신선이나 방수관련으로 공부 빡씨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콘센트는 다다익선이죠..
Beth
IP 147.♡.218.67
02-03 2025-02-03 14:53:40
·
통유리 건은 아마 벽식구조 말고 라멘구조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한데 설계에 돈을 얼마나 쓸 수 있는지도 문제더군요.
사과못먹는남자
IP 220.♡.203.189
02-03 2025-02-03 16:49:45
·
@Beth님 통유리건은 결국 벽식구조라서 완전히 이어지는 통유리로 설계를 못했는데 나중에가서 기둥식으로 했으면 통유리가 가능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것 같네요
영원회귀
IP 106.♡.137.79
02-03 2025-02-03 15:37:44
·
언젠가 집을 지을지도 모르니 스크랩하니다
sinpodo
IP 121.♡.237.128
02-03 2025-02-03 16:24:48
·
1. 니가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줄게 하는 놈은 믿으면 안됩니다
2. 건물의 시작과 끝은 설계사무소에 있습니다
본문 요약입니다.
설계자로 위 사항을 공감하고 그만큼 좋은 결과 얻으신것 같습니다.
LA배다리
IP 121.♡.107.13
02-03 2025-02-03 17:32:57
·
집은 안지어도 좋은 정보 미리 얻어갑니다.
두발뻗고잘자
IP 14.♡.134.63
02-03 2025-02-03 17:45:55 / 수정일: 2025-02-03 17:46:49
·
실내를 분할을 가벽으로 하면서도, 동일 두께의 조적 혹은 철콘 내력벽보다 방음방진 면에서 더 낫게 시공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요즘은?

신소재나 공법 발전 덕에, 왠지 가능하면서 비용도 더 저렴할 것 같은데..
만약 가능하다면 매립 편의성과 더불어 굉장한 매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어쌔신크리드
IP 222.♡.27.2
02-03 2025-02-03 17:54:58
·
@두발뻗고잘자님 저는 벽체 구조물이 되면서 가벽으로 실내를 분할을 한 곳이 없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다 짓고 기둥식으로 했으면 통유리 어쩌고 해서 빡친 마음에 기둥식으로 짓고 벽을 가벽으로 만들면 장단점에 대해서 조사해봤을때
물론 어떤 실험 데이터가 있는건 아닙니다. 금액적으로도 조사해본거 없고
최신 공정상 이런게 생겼다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은 아니었고 미국쪽 이었고 벽을 만들면서 안에 스펀지같은것만 꼽아 넣던거에 반해 아예 폼인데 실내 방음 성능을 올린 폼을 그냥 때려 뿌려 버리는 새로운 폼 재질이 나왔다는 것을 본적있습니다.
그런게 있다더라 수준으로 들어본 거는
석고 판이 흡음 성능이 올라간 신 석고판(테두리 분홍색으로 나온다고 들음)을 붙인다 그걸 두장 붙인다
는 걸 들어본적있습니다
두발뻗고잘자
IP 14.♡.134.63
02-03 2025-02-03 18:07:31
·
@어쌔신크리드님
제 생각에도 오히려 내력벽에서 자유로우니까 방음방진에 특화된 걸 마구 때려넣을 수 있어서 훨씬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쌔신크리드
IP 222.♡.27.2
02-03 2025-02-03 23:04:06
·
@두발뻗고잘자님 저도 딱 그렇게 생각해서 만약에 다음 집을 지을???????? 일이 생기면 기둥식으로 짓고 벽은 다 가벽으로 만들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지우당
IP 61.♡.124.17
02-11 2025-02-11 14:15:10
·
@두발뻗고잘자님 ALC블럭이 손쉽게 벽을 추가 할 수 있지만 저음 방음에는 취약하는 '설'이 있습니다.
조맥삼
IP 182.♡.95.5
02-03 2025-02-03 18:09:35
·
작년 인테리어 하고나서 저도 느끼는게 많습니다. 잊혀지기전에 저도 좀 적어놔야겠어요! 전기는 여기저기 많이 넣어놓는것과 차단기설치 정말 공감합니다!
빡고양이
IP 121.♡.111.55
02-03 2025-02-03 18:40:32 / 수정일: 2025-02-03 18:41:04
·
시골이면 패시브 하우스에 벌레가 못들어오는 구조가 좋아보이더군요.
어쌔신크리드
IP 222.♡.27.2
02-03 2025-02-03 23:05:03
·
@빡고양이님 육지면 그렇게 하겠지만요.......
Basilmint
IP 118.♡.4.186
02-03 2025-02-03 19:29:28
·
이래서 집 한채 지으면 10년 늙는다는 우스갯 소리가 있는거군요… 고생 많으셨네요 !
유머러스한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참고용으로 스크랩 할게요, 감사합니다!
기쁜맘으로
IP 116.♡.22.4
02-03 2025-02-03 19:46:56
·
인테리어 하나에도 어마어마한 사례가 있는데 집 짓는건 얼마나 더 있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버미파더
IP 185.♡.16.51
02-03 2025-02-03 21:13:21
·
빡침 내공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스크랩해서 제가 집을 지을 때 다시 보겠습니다...(기약이 없...)
딱딱이
IP 211.♡.248.37
02-03 2025-02-03 21:41:52
·
혹시 도면 보는 법이나 공사 관련 용어 관련해서 공부하실때 도움받은 사이트나 책이 있으실까요?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LIVER
IP 172.♡.42.147
02-03 2025-02-03 22:12:33 / 수정일: 2025-02-06 00:28:11
·
@딱딱이님 글쓴이는 아니지만 저는 유튜브 "선례의 건축이야기" 채널을 강려크하게 추천드립니다. 재생목록 탭에 관련 영상들끼리 전부 분류가 되어있구요, 건축계획부터 설계/시공 업체 선정하는 법, 도면보는 법, 관련법률 해설, 시공 현장 답사 등등 사전준비 시점부터 착공, 준공까지 모든 정보들이 누적되어있고 지금도 계속 추가되고 있습니다. 건축사 삼촌이 조카에게 가르쳐주는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려운 개념도 쉬운 언어로 풀어서 비전문가인 일반인의 시선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줍니다. 일단 이 채널에서 가볍(?)게 찍먹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강의 영상을 텍스트로 정리한 강의노트 파일도 무료로 배포하고 있고, 네이버에 커뮤니티 카페도 있어서 정보교환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웹사이트는 한국패시브건축협회 피코넷( https://www.phiko.kr )을 추천드립니다. 이름처럼 원래는 패시브하우스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지만, 꼭 패시브하우스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소규모 건설건축 전반에 대한 정보들을 커버하고 있습니다. 질답 게시판에서 검색만 해봐도 어지간한건 전부 해결될 정도의 데이터가 쌓여있습니다만, 원하는 정보가 없을 때는 질문글을 올리면 대부분 운영자(이자 협회장이자 건축사)님이 직접 답변해주고 각분야의 전문가인 다른 회원들도 거들어줍니다. 의견이 엇갈려도 논문 가져와서 팩트로 정리해주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싸우거나 쓸데없는 토론 같은게 별로 없습니다ㅎㅎ 같은 이름의 유튜브 채널도 강추합니다. 협회장님과 잡자재 정광호 대표님의 정말 고퀄리티 정보, 강의와 만담...이 꿀잼입니다.

관련 서적은 계신 지역의 공공 도서관에 먼저 방문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의외로 수요가 많은 분야인건지 도서관들이 건축관련 서적을 많이 구비해놓고 있는 편인거 같습니다.
어쌔신크리드
IP 222.♡.27.2
02-03 2025-02-03 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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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이님 저는 공대 출신에 메이커?라고 해야하나 그런 활동을 계속 해서 도면은 어릴때부터 그리거나 볼수 있었고 현장 일은 그냥 알바 다녔었습니다. 이렇게 쓰일 줄 몰랐지만 어릴때부터 막연하게 늙어 죽을 집은 내가 지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토목부터 인터리어까지 현장을 알바 느낌으로 다녔었습니다
법은 볼 필요가 없는게 어차피 6개월 단위로 계속 바뀝니다
제가 지을때만 해도 준공일자 기준으로 소방법이 변경되어서 하루만 일찍 준공허가 났다면
기존 법으로 할 일을 새 법에 맞춰서 새로 작업한게 있습니다
딱딱이
IP 211.♡.248.37
02-04 2025-02-04 19: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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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님 추천 감사합니다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
잊지않습니다
IP 210.♡.103.155
02-03 2025-02-03 21: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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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습니다 건축설계업 하는 사람으로서 참 힘드셨겠다 싶네요
ora817
IP 122.♡.44.189
02-03 2025-02-03 22: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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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에 건설광고가 뜨는게 참 인상적이네요.
건축비를 일반인 시각으로 한번 분석드려봐도 될까요?
어쌔신크리드
IP 222.♡.27.2
02-03 2025-02-03 23: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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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817님 저는 그게 불가능한게 울릉도라서 일단 육지 가격 3배 들었습니다..... 일반인 시각으로 분석은 불가능합니다. 애초에 저딴 건물을 육지 3배가격으로 육지에 짓겠다 그러면
아주 호구새끼 하나 잡았구나 하고 동네방네 끌베이새끼들 다 달려듭니다
야채장수
IP 49.♡.119.230
02-03 2025-02-03 22:26:27 / 수정일: 2025-02-03 22: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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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부모님 집지을 준비해야 되는데 건축사무소와 배틀 뜰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웅장해집니다
글보니 더 행복 두배 느끼고 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아제로써
IP 182.♡.55.158
02-03 2025-02-03 23: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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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삼촌이...
"이 양반 쓰는 끌베이새끼들라는 단어에서 믿음이 마이 간다." 라고 하시네요. ㅎㅎ

경험이 묻은 생생한 글 유익 했습니다.
닉스
IP 61.♡.20.47
02-04 2025-02-04 0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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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동네 집 두번 지어본 사람으로서 제일 중요한 건 상하수도와 창호를 포함한 단열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건 완공후에 어떻게라도 되는데, 저 두가지는 최초에 제대로 안하면 후폭풍이 엄청나죠.
외벽이 드라이어월 계통이면 겨울에 많이 추울텐데요.
어쌔신크리드
IP 222.♡.27.2
02-04 2025-02-04 12:12:54
·
@닉스님 어.... 어차피 벽보다 유리가 더 많은 집이라서 외벽이 드라이월이라서 더 추운건 모르겠습니다 외벽 콘크리트를 30cm로 잡았고 그 덕분인지 통유리가 있지만 제가 사는 집보다 새 집이라서 더 따뜻합니다
오늘은_어떤
IP 58.♡.191.25
02-04 2025-02-04 14:20:43
·
@닉스님
글쓴분이 외부에 공사한것은 스타코 라고 드라이비트 공법 입니다
외벽에 단열재를 붙이고 마감 하는 방법으로 단열 성능은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느아아아
IP 59.♡.5.79
02-04 2025-02-04 02:02:17 / 수정일: 2025-02-04 02: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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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층 계단 유리창과 문은 정말 생각만해도 혈압오르네요..
인테리어하면서도 느꼈지만 정말 남의 돈과 시간과 요구사항을 쥐똥으로 여기는 느낌입니다..

알아서 해준다는게 불안해서 하나하나 세세히 작성하고 요구해도 안들어 먹더라고요..

제발 알아서 하지마시고 돈 낸 사람이 시키는대로 해주세요 ㅠ
어쌔신크리드
IP 222.♡.27.2
02-04 2025-02-04 12: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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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아아아님 세상에 돈은 내가 내고 내가 호구 취급 당하는건 컴퓨터 부품 살때랑 건축주 될때일겁니다
냥냥선생
IP 175.♡.1.236
02-04 2025-02-04 06: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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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러운 글 감사합니다. 스크랩 해둡니다. ㅎㅎ
엽차
IP 211.♡.142.119
02-04 2025-02-04 06: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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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시공........ 네 xx놈들 천지죠. 설계는 뭐 넣어달라고 하면 시공할 때 공사 업체에 이야기 하면 그 냥 해줄 거라고 하고는 안해버리죠. 막상 시공사에 이야기하면 설계에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안해버립니다.
어쌔신크리드
IP 222.♡.27.2
02-04 2025-02-04 12: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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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차님 네 진짜 이겁니다. 무조건 서류를 만들어야 합니다 도면으로
iros
IP 172.♡.252.20
02-04 2025-02-04 06:48:29
·
외단열미장마감이 일반적인 독일에서는 쉽게 단열재 고정용 칼블럭을 구할수 있는데 한국은 구하기 쉽지 않더군요.
어쌔신크리드
IP 222.♡.27.2
02-04 2025-02-04 12: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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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s님 이거 누가 구해다 줘서 써봤는데 제 집 시공이 다른건지 아님 정공법이 아닌건지 그냥 뽑혔습니다
Kithkin
IP 218.♡.32.231
02-04 2025-02-04 08:11:09
·
고생하셨습니다! 집 짓는 게 너무 어려운 일이네요 ㅜㅜ
Meryl
IP 211.♡.145.188
02-04 2025-02-04 08: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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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던 극한 체험 하셨네요
오지중에 오지에서 해내시다니…! 울릉도가면 숙박할께요

저더 3년 강원도 단층건물 고치다 포기하고
그냥 지내다가 제 능력밖의 누수 천장 바닥 전기 이슈로 7년 버티고 철골건물에 전면유리 건물로 이주했어요

설계는 할줄알고 도면은 볼줄 아는 공순이지만 싹 새로짓는것도 수도권이 아님 가격과 일군의 일정 비용을 다 끌려가서 수리하다 극한체험을 매년하고나니 지치드라구요
아이마르스
IP 220.♡.93.42
02-04 2025-02-04 09: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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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하는 입장에서 재미나게 잘봤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도시의남자
IP 203.♡.126.253
02-04 2025-02-04 09: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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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로그인 거의 안하는데 정성글이라 추천하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너무 고생하셨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민트초코자몽
IP 14.♡.44.124
02-04 2025-02-04 09:53:22
·
서론이 더 재밌었씁니다. ㅎㅎ
늙은얼굴
IP 123.♡.251.88
02-04 2025-02-04 10: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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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스타코 플렉스는 세상에 이런 내란 종자가 없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웃음 터졌습니다 ㅎㅎ
어쌔신크리드
IP 222.♡.27.2
02-04 2025-02-04 12: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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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메인에 왜 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H엠에이치
IP 211.♡.51.112
02-04 2025-02-04 12: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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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주택을 첨 지어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콘센트와 티비 벽걸이부 보강, 외단열 스타코마감에서 많이 공감이 되네요.

한번 더 집을 지으면 아쉬운 부분들을 잘 할 것 같지만 지금 집도 아주 만족스럽네요.
롹!
IP 121.♡.185.191
02-04 2025-02-04 15:46:07
·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소중한 사용기 감사합니다 ㅎㅎ 언제 집 지을지 모르니 저도 스크랩 해둡니다 ㄷㄷ
한-라-산
IP 193.♡.33.130
02-05 2025-02-05 12:02:39 / 수정일: 2025-02-05 18: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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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변호사, 의사 돌팔이들(사기꾼) 흔하디 흔하다고 하지만, 무언가 엮이면 "내일 해는 서쪽에서 뜬다"라는 말도 신뢰하던데요?
그쪽 동네 수법 중 하나가 도와주는 척(이라고 쓰고, 세작이라고 읽는다) 하는 누군가(도) 끼어 있죠? 하물며 친인척 관계에 무언가 엮이면 남남이죠?

번외로 김어준 총수처럼 70억 대출받아서 매입했는데 (이자만 주야장천 나가고) 네월아 세월아 하면 돌아버리죠?
(아마도 누군가가 감정평가 잘 받는 비법 전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주진우 기자도 19억짜리 매입했다고 하죠?
.
.
.
.
내편은 없습니다. 내편인 것처럼 얘기하는 설계사무소, 현장소장, 시공업자 다 내편 아닙니다. 내가 알아오기 전까지는 지들이 다 맞습니다.
세상에 그런건 없답니다 근데 찾아보면요 다 있습니다 이걸 내 혼자 알아보는 과정이 어려워서 집짓는게 어려운겁니다
요즘 세상 좋아져서 유튜브 많이 보시고 건축박람회 많이 가보시고 레퍼런스 삼을 사진 많이 가지고 계세요
.박하사탕.
IP 121.♡.73.111
02-06 2025-02-06 05:38:23 / 수정일: 2025-02-06 05: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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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거주 중인 입장에서 발생하는 단점들 저도 이 집 새로 지으면 많이 해결될 것 같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에 들어차 있네요. ㅋㅋㅋㅋㅋ 얼마 안된 집이라 수리하면서 살아야지 답 없네요. ㅋㅋ 그래도 크리티컬한 부분들은 작년에 손을 보니까 많이 좋아지긴 했네요. 안되는 부분은 기계의 힘도 빌려서 관리하고 있고요.
카프리썬
IP 39.♡.28.55
02-06 2025-02-06 18: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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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짓고 살고 있는 건축주입니다. 잘 봤습니다
아빠늘보
IP 106.♡.197.109
02-15 2025-02-15 06: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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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가 찰떡입니다. 참다가 내란종자에서 펑 터졌네요 ㅋㅋㅋ
가을길
IP 211.♡.229.1
03-27 2025-03-27 22: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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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지만 건축자재로 스치로폼이 아직도 사용 가능한가요?
지인이 화재 2건을 보고 나니 스치로폼 이름만 들어도 노이로재가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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