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피아노 위에 악보를 세워두고 연습 하다보면,
악보와의 거리감으로 인한 눈 초점 흐림,
내려다보는 시선에 따른 목 피로 등
여간 불편한게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특히 보면대 가로 길이가 충분하지 않아
최대 2 페이지 밖에 거치를 못합니다.
이를 개선하고자 제가 고안해낸 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또한 피아노 윗 공간활용으로도 매우 탁월~)
시작합니다! ㅎ
피아노에 부착되있는 보면대를 탈거하고,
위에 철제 선반을 올려놨습니다.

반드시 선반 다리 하단엔 충분히 두꺼운 충격 흡수
소재를 뭔가를 둬야합니다.
안그럼 건반 칠때 진동에 선반 전체에서 소음이 납니다.

파란색 원 부위에 고리 자석을 부착합니다.
(다이소 가격 3천원)

철제망을 준비합니다
다이소에 철제망과 플라스틱망이 있으니 잘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다이소 가격 2천원)

우선 하단 고리에 망을 걸어주고

양 철망 가운데 위 아래에, 원형 초강력 네오디움 자석을
붙여놔, 선반에 고정합니다.

다음과 같이 소형 고리자석을 사용하여
악보를 철망에 고정할수있습니다.

당연히 땠다 붙였다 할수있죠.
자석고리가 이 다이소 철망에 찰떡 처럼 잘 붙어요
(이 자석은 다이소에서 소형으로 구입하세요.
대형은 자력이 너무 쎄서 때기 힘듭니다)


악보책도 다 낱장으로 분리해
플라스틱 케이스에 보관합니다.

악보 넘김없이, 무려 5장씩이나!!!
거치할수있습니다.

특히 저 처럼 근시가 있으신분들께는 매우 유용하며,
악보도 A3 로 출력해서 사용하면, 자그마한 악상기호도 한눈에 들어오고 초견이 120% 향상됨을 느끼실수있을겁니다.
ㅎㅎㅎ
단, 연습하다 악보에 펜으로 표기할수가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종이에 구멍남)
♫♪
- 끄읏 -
취미가 다양한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저 최종 버전이 나오기까지 여러가지를 시도했었는데
그 중 "커튼 레일 방식"도 있었습니다 ㅎㅎㅎ
(선풍기 바람에도 악보가 휘날리는 단점때문에 그 방법은 폐기했죠 ^^;;)
그때 그걸 사진 찍어두지 않아 보여드리지 못하는게 넘 아쉽네요 ^^
저는 모니터 암을 이용해서 이렇게 사용중입니다. 컴퓨터를 동시에 사용하다보니 이렇게 되네요.
아크릴판 구매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크하~ 가로 길이 조절 기능으로 선반 레일을 활용하셨다니, 무릎을 탁칠 정도로 좋은 아이디어 인걸요!
노래도 같이 하먼서 연주 하시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노래는 고음 불가라 많이 힘들어 합니다 ^^;;;
ㅎㅎ 저도 따라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철제 네트망"과 "자석고리" 조합이 참 좋은데,
자석집게도 있으니 참조하세요.
근데 자석고리가 훨~ 탈부착이 용이합니다 ^^
악보 위아래, 여렇게 붙이면 선풍기 바람에도 휘날리지 않게 고정할수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