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윈도우 표시 언어가 영어로 설정되어 있다면 키보드 배열이 한국어 IME에서 영어 배열로 변경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영어 언어 팩이 설치되어 있다면 적어도 하나 이상의 영어 배열이 강제로 활성화되어 삭제할 수 없게 되는데, 문제는 배열이 영어 배열로 변경될 경우 윈도우키+스페이스로 다시 한국어 IME로 변경하기 전까지 한/영 전환키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이죠.

그래서 작업표시줄에 돌아가면서 계속 입력기를 한국어 입력기로 변경해주는 유틸리티를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한국어 README 파일 (https://github.com/ericswpark/korstick/blob/master/README.ko.md )에 나와있는 설치 방법을 사용하시면 쉽게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어가 편하신 분들은 표시언어를 변경하는 것도 좋은 해결방안인 것 같습니다!
본문의 한국어 README 링크에 ")에"가 추가되어
링크를 누르면 에러 메시지가 나옵니다.
언어팩이 한국어 외에 하나라도 설치되어 있다면 위에 문제가 나오게 됩니다 :/
캡쳐가 짬뽕인데, language & region 설정 화면에서
한글 > 3점버튼 옵션열기 > 키보드: 레이아웃변경 > 영어키보드(101/102키) 대신 한글키보드(101키) 선택
을 통해 해결이 가능합니다.
Time & Language > Language & Region > Options 에서
- Keyboards에 Microsoft IME 추가
- Keyboard Layout을 Korean Keyboard (101 Key) Type 3 선택 (재부팅 필요)
그리고
Time & Language > Typing > Advanced Keyboard settings 에서
- Override for default Input method 에서 Korean - Microsoft IME선택
이렇게 설정해서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Preferred Languages에서 English가 상위에 있지만 IME는 Korean Microsoft IME가 항상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퇴근 후 다음날 PC에서 보면 Korstick이 꺼져 있어서 재실행 해야하는 애로가 있었고요, 이건 다시 켜면 되는거라... ㅎㅎ 뭐 그럭저럭 견딜만 한데요...
MS Office에서 한글이 자소 분리되는 증상이 있어서... 결국 사용을 중지했습니다. 그렇지만 좋은 시도였어요~
1. 혹시 깃허브 README에 나와있는 부팅시 실행하는 방법을 적용후에도 꺼지는 문제가 발생하세요? `shell:startup` 폴더안 바로가기를 만들어 주셔야 컴퓨터 부팅시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2. MS 오피스 계열 프로그램에 자소 분리되는 문제는 현재 이 버그 리포트로 추적중입니다. https://github.com/ericswpark/korstick/issue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