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간단하게 '반성문'에 해당하는 영어 표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아마 '반성문 영어로?'로 검색을 하면, 유머사이트라면 '글로벌(global)'이 뜰지도 모릅니다. '글을 써야 하는 벌'로 '잘못했습니다'를 100번 써야 하는... (^,.^;;) 참고로, '잘못하다'는 한 단어로 붙여 써야 합니다.
반성문은 그 대상이 있고, 주로 사과(apology)의 의미를 담고 있기에, 일반적으로 a letter of apology (또는 an apology letter)를 쓸 수 있습니다.
| 사과의 편지, 반성문 = a letter of apology The company mailed a letter of apology to its customers. 회사는 고객들에게 사과 편지를 보냈습니다. |
letter of apology는 많은 경우 '반성문'보다는 '사과의 편지'로의 번역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여러분은 '반성문'이라는 단어를 어느 맥락(context)에서 많이 접하시나요? 여러분은 반성문을 써본 경험이 있나요? 많은 분들이 아마 학교 다닐 때 반성문을 써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교육적인 맥락에서는 a letter of apology 대신 a reflection paper를 종종 사용합니다. 여기서 reflection은 '반사'의 뜻이 아니라, '반성, 자숙'의 의미입니다. 즉, 자신이 했던 일을 되집어보며 쓰는 반성문입니다.
| (학교에서 쓰는) 반성문 = a reflection paper The student had to write a reflection paper for disrupting the class. 그 학생은 수업을 방해한 것에 대해 반성문을 써야 했습니다. |
또 반성문이 등장하는 맥락이 있습니다. 뉴스에서 종종 나오는데, 판사가 범죄자가 쓴 반성문을 참작했다는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뉴스를 볼 때면 답답함을 느낍니다. 특히 흉악범(a heinous criminal)이 반성문을 제출했다는 뉴스를 접하면 정말 반성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a letter of remorse에서 remorse는 '후회, 자책'의 의미입니다.
| (법원에 제출하는) 반성문 = a letter of remorse The criminal submitted multiple letters of remorse to the court. 그 범죄자는 법원에 여러 통의 반성문을 제출했습니다. |
오늘 요약
a letter of apology / an apology letter (사과의 편지)
a reflection paper (학교에서 제출하는 반성문)
a letter of remorse (심각한 잘못에 대한 or 법원에 제출하는 반성문)
a letter of I'm sorry.
a letter of excuse me.
a letter of I regret.
He apologized to me for yelling at me.
He said sorry for keeping me waiting.
The teacher made the student write 'I'm sorry, I won't do it again' ten times on the chalkboard.
The student was forced to write 'I'm sorry, I won't do it again' ten times on the board.
The teacher made the student write 'I'm sorry, I won't do it again' to reflect on their actions.
The teacher made the student write an apology letter for his misbehavior on the chalkboard. (칠판에 반성문을 쓰게 했다인데 일반적인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