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lien.net/zboard/view.php?id=free&page=1&sn1=&divpage=55&sn=on&ss=off&sc=off&sm=off&keyword=kilroy&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87985CLIEN 한달전 아침에 변기에 비누를 빠트린 후 오늘에서야 다 녹아 막힌 구멍이 뚫렸습니다. TT 금전적 손실과 물리적 행사 없이 잘 해결되었습니다만, 그동안 육체적 난감함은 좀 있었습니다. TT 이에 위기상황 대처법을 기록에 남깁니다. 아침 샤워중 변기에 비누를 떨구었을때 꺼내기 싫은 마음에 \'저녁되면 다 녹겠지\'라고 생각하시면 저처럼 한달간 고생합니다. 저녁때 돌아와 보면 변기물은 비누가 조금 녹아 바닥이 보이지 않은 상태가 됩니다. 이때 다 녹은 줄 착각하고 변기물을 내리게 되면 큰일납니다. 비누가 변기의 S라인에 걸려 막히기 때문입니다. 비누 사이즈가 어중간해 변기 S라인의 물이 없는 공간에 걸리게 되면 변기를 들어내야하는 대공사를 해야합니다. 변기 구조상 S라인이 과도할 경우 철사 같은건 잘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2/3 정도 사용한 비누의 경우 자연적으로 녹는데 한달이 걸리네요. 물론 아침 저녁으로 물을 내려주고 펌핑을 해줘야 합니다. ㅡㅡ; 세줄요약 : 1. 비누를 변기에 빠트리지 말자. 2. 비누를 빠트리면 귀찮터라도 바로 꺼내야 한다. 3. 비누를 우습게 생각하고 물을 내리게 되면 변기는 막히고 녹는데 한달이상 걸린다.
손잡이를 앞쪽에 있는 screw? 같은게 회전하면서 S라인에 걸리지 않고 들어갑니다.
물내리면 사건 발생하죠.ㅋㅋㅋ
뭐죠? 뻥뚜러인지 뭔지 시커먼 권총손잡이하고 밥공기 붙여둔 그거요...
그걸로 뚫었슴다...
뚫을수도 없고, 녹일수도 없고...빨아낼수도 없고..결국은 전문가의 도움으로 해결했었던 기억이..
결국 뚫어뻥으로 어깨빠지게 뻠뿌질했더니 슬슬 기어나오길래 고무장갑 끼고 끄집어 냈죠.. ㅡㅡ;;;;;;
칫솔이 더 골칫거리죠....
조심, 또 조심입니다... ㅋㅋㅋ
특히 변기 물통 위에 칫솔, 치약들을 많이 놔두는데
일 본 후 물을 내리시면서, 칫솔질 하시는 분들
특히 조심입니다... ㅋㅋㅋ
봉지에 손넣은 상태로 변기에 손을 넣어 비누를 집어내고 바로 뒤집어서
꼭꼭 싸서 버리면.. 손에 물한방울 안뭍히고 깨끗이 해결됩니다.
경험담이었습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