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지향적인 사이트라 이미 클리앙 분들은 다 이렇게 쓰고 계셨을 거 같긴 하지만...ㅋ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거의 사용기에 가까운 팁 몇자 적겠습니다.
일단 전 업무상 증명사진을 가끔 써야 할 일이 있거든요.
최근까진 전통적인 사진관에서 촬영했습니다. 가격도 비싸고~ 파일은 주지도 않고~ 귀찮고~
사진이 다 떨어져서 이번엔 온라인 인화를 알아보는데..
나름 증명사진 컨셉으로 제가 직접 촬영하고 편집해야 되는 것도 성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처리했습니다. ㅋ
1. 얼굴 사진들 모아서 AI 로 증명사진을 만든다.
앱 'CARAT' 을 사용하면 자신의 기존 얼굴 나온 사진 아무거나!! 10장을 모아서 AI 로 사진들을 만들어 줍니다.
여러 컨셉 중, 증명사진에 가장 어울리는 것으로 골라줍니다. (매일 무료로 2개 제작 가능)
단, AI 다 보니 사기가 너무 심하면 못 쓰게 되는데, 조작 강도 조절이 안되네요.
2. 사진 인화 사이트에 주문 넣는다.
검색해보니 '포X몬'이 간편하고 저렴한거 같더라구요. 증명사진 8장에 8백원..;;
택배비가 아까워서 3묶음 24장을 5400원에 결제했습니다. (언제 다 쓰지..)
단장하고, 사진관 가서, 몇만원 내고.. 이 과정을 생략하고 클릭 몇번으로 증명사진을 만드는 세상이 됐네요.
여권사진 같은 민감한 사진용으론 절대 하지 마시고!!
캐주얼하게 제출해도 되는 서류들에 사용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댓글에 아마 이보다 더 편한 팁들을 제시해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
불끈 상태에서 DSLR로 플래시 ON으로 몇장 찍어서, 잘나온 사진 골라서 크롭하고 색감만 좀 조정해주면 그럴싸하게 나오더라구요.
"삼각대 필수
그냥 방문해서는 안되고, 앱에서 사용 가능한 메뉴가 있어서 앱을 깔아야 합니다 ㅠ
그걸로 사진 찍으면 반명함은 6장인가 8장인가 있어서, 그걸로 조금씩 다 다른 사진들로 프린트가 되구요.
대신 사진실(?) 중에 배경색이 최대한 무난한 곳에서 하셔야 합니다.
그냥 증명사진찍는 어플로 촬영하고 한번에 오케이나서 발급받았습니다.
대충 하얀 벽쪽에 서서, 조명도 없이 그냥 형광등 불 켜놓고
후면카메라도 아니고 전면 셀피 카메라로 찍어도
전혀 문제없더라구요.
특히 온라인으로 여권발급하는거면,
사진이 부적합하면 처음 사진 업로딩하면 자동으로 걸러주고
자동으로 거르지 못한 부적합사진은 사람이 확인후 다음날 알려준다고 합니다.
진짜 사진관은 뭐먹고 사나 싶었습니다.
관공서는 기존 사진과 일치율을 시스템 검증해서 통과 못하면 안 받아준다고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