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프랑스 출장 중, 지하철 1호선에서 (파리) 소매치기 일당을 만났습니다.
전철 진입하려고 하는데, 집시 일행이 저희 일행을 둘러싸더니 지하철 노선표를 가리키며 도와달라고 뭐라고 하고 몸으로 미는 찰나
'앗 소매치기 다'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정신차리고 보니, 일행 지갑이 바닥에 떨어져 있었고, 급히 줏었지만, 안에 몇가지는 없어진 상태였습니다.
유투브를 보고, 또 이곳 바다건너당에서 열심히 조언을 받아서 갔는데, 실제로 소매치기 일당(5명이었습니다.)를 만나보니, 패닉이 되더군요.
처음엔 1인으로 생각하다가, 다음역이 되어서 같이 내리는 소매치기 일당을 보고 서야 5명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현금,신용카드를 잃어버린게 아니었지만, 기분이 확 상했던 찰나, 일요일에 한인교회에 가서,
전직 파리 경찰서 봉사 해본 청년을 만나서, 나름대로 파리 교포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유럽에서 소매치기를 덜 만날수 있는지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1) 옷은 최대한 무채색으로- 하얀색,회색,검은색
2) 눈을 좌우로 둘러 보지 말고 직진할것 (근데 이게 되나요?)
3) 현금 최소화, 신용카드 비밀번호 달린것으로(근데 한국것은 안되잖아요) 그리고 지갑 핸드폰은 무조건 앞 주머니나, 가방을 앞으로 메고 모든 지퍼는 옷핀으로라도 잠근다.
4) 가능하면 지하철 1호선 등 관광지 유명한 노선 주변을 피한다. - 루브르, 오르세 미술관 주변 역은 조심조심, 가능하면 안간다.
5) 설문조사로 접근하면, 대꾸하지 말고 도망간다.
6) 은행 ATM 주변, 유명 관광지 티켓 매표소 주변 등에서 누군가 다가오면 빤히 쳐다보고 즉시 피한다. 지하철 나비고 카드 충전시 주의
7) 대부분의 소매치기들은 지하철 안에서 활동한다. (그런데 현지인들은 노리지 않는다. 이유는 아래에 있음)
8) 베낭을 안매는게 좋음- 나는 관광객입니다. 라는 표시, 공항을 오가는건 가능하면 택시 이용 (캐리어가 있을 경우)
9) 공항에서 나올때 들어갈때 조심, 짐 수레를 들고 도와준다고 하고 역시 소매치기
10) 지하철을 탔는데, 소매치기 조심하라고 한국어 방송이 나오면, 그 노선은 안타는게 나음, 그리고 100% 지금 현재에도 소매치기가 있음 (오죽하면 방송하겠는가)
11) 식당에서 (특히 일식)에서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지 않기
12) 쇼핑센터등에서 사람 많은곳 걸어 다니는것 피하기(흔히 말하는 3대 백화점)
13) 자동차 여행을 경우, 주차장에 차를 세우는데 안내를 해주고 무작정 돈을 요구하는경우, 혹은 자동차 뒷 유리창을 깨고 안에 있는것을 훔쳐가는 경우
14) 흔히 말하는 파리의 유명한 환승역 들 그리고 화장실 주변 조심
15) 파리 오페라역 주변, 에펠탑, 루브르박물관, 개선문 주변,
<---- 더 있는데 이건 생각나는데로 추가 하겠습니다.
등이었습니다.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왜 프랑스 파리는 소매치기가 근절되지 않는가?
그랬더니 재미있는 대답-동서문답이지만-을 해주었습니다.
이 팁을 준 사람의 말이, 프랑스는 연간 1억명 가량의 관광객이 오고 대부분 파리로 들어오기 때문에, 관광객이 줄어든다고 혹은 불편을 느낀다고 아쉬울게 없답니다.
그리고 이 청년이 파리의 경찰서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소매치기 신고 부서에 배당되어서, 접수를 받는데, 신기하게도
소매치기를 당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동양인이었다고 합니다. (한국,중국,일본인 순)
그래서 이 청년은 혼자 생각하기를, 혹시 내가 한국계라서 한국인 관광객의 피해 신고의 편의를 위해서 이 부서에 배당했다 싶을 정도로 한국인 관광객의 신고가 많았는데 (하지만 부서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전혀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왜 소매치기가 아시안만 노릴까 하다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왜 소매치기는 아시안을 더 노릴까요?- 현금이 많아서? 눈에 띄어서?
아마도 분명한 답변은 없을것입니다. 그런데 이 청년의 이론으로는,
우선 파리사람들에게 소매치기는 파리지앙은 절대 노리지 않는데, (그래서 파리지앙들의 소매치기에 대한 불만은 그다지 높지 않아 보입니다.)파리사람들은 지하철에서 다들 핸드폰 하고 있고, 가방도 뒤로 메고 있습니다.
소매치기가 현지인을 노리고 시도하다가, 잡힐 경우 (파리지앵 들에게) 그후에 닥칠 일들이 피곤하기 때문에, 굳이 현지인들을 건드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의외로 소매치기들이 프랑스어를 잘 못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막상 소매치기가 잡혀도, 대부분 훈방조치되기 때문에 달라지는것은 없다고 합니다.
근래에 들어서,1호선 같이 관광객이 많은 지역은 사복경찰이 배치되는 경우가 있다지만, 테러사건이 일어나면 그 지역으로 모두 이동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고 하네요.
1. 파리 경찰당국에게 소매치기는 어떤식으로는 우선순위가 아니다.
그들의 우선순위는 경찰이건, 프랑스 정부건
1) 테러, 2024년 올림픽이 있기 때문에 더욱
2) 인종차별
그리고 소매치기는 우선순위에 전혀 없답니다.
2. 소매치기 신고가 실제로 들어오는 것은 실제 소문보다 많지 않답니다.
우선 한국인이 직접 주변 경찰서에 찾아와서 소매치기 신고를 하는 경우는, 보험접수를 위한 서류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프랑스 경찰서에서 영어나 기타 언어로 대응 가능한 인력이 없기 때문에 (중국어는 있답니다.)
그냥 경찰서까지 가지 않고, 서둘러 여정을 계속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청년의 제안은 이것이었습니다.
'프랑스 정부가 소매치기 퇴치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는것은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영원할것이다. 하지만 만약 한국인 관광객 혹은 한국인들이 프랑스 정부, 경찰, 올림픽위원회에 이메일로 항의하거나 리포트 하면 조금 나아질수는 있을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무얼 항의해야 하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대답이
정식 이메일을 써야 하는데 들어가면 좋을 내용이
' 우리는 프랑스와 관용과 자유의 나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려진것처럼 프랑스는 특히 한국인 관광객들을 타겟으로 하는 소매치기가 조직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는 특정 인종,국가를 타게팅 하는것은 분명한 '인종차별'이라고 확신합니다.
프랑스 정부와 경찰이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에 대해서 찬성하는게 아니라면,
반드시 소매치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라고,
꼭 구글 번역기로 불어로 번역해서 써달라고 하네요.
그럼 달라질까요? 하고 물었더니,
유의미한 변화는 없지만, 프랑스 역사에서 대부분의 변화는 아주 오랫동안 투쟁을 통해 쟁취되어져 왔기 떄문에 언젠가는 조금은 바뀔거살고 믿는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한달에 10통만 와도, 3년안에 변화가 생길거라고 자신은 생각하는데, 다른나라 사람과 다르게, 동양인들은 이런 문제를 시스템의 문제라기 보다는 개인이 조심하지 않고, 나쁜사람을 만나서 그런거라고 받아들이는것 같아서 안타깝다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그 청년이 알려준 이메일은- 이름을 듣고 제가 나중에 검색한것입니다.
아래입니다.
파리 올림픽 인스타 그램- 댓글로
파리 경찰서
servicedesobjetstrouves-paris@interieur.gouv.fr
소매치기 예방 방법 후에 주신 추가적인 의견에 저도 크게 동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꽤 오래전이긴 하지만(15~20년쯤 전) 유럽 배낭여행을 갔을 때 도난을 당한적이 있는데요.
당시 DSLR과 렌즈 등 나름 고가품을 몸에 지니고 있는 터라 나름 항상 주의를 기울였던 편이었습니다.
프랑스, 이탈리아 등은 확실히 소매치기류로는 당할 위험성이 적잖아 보였지만, 특히 가방을 이중으로 잠기는 카메라용 토트백을 사용하여 팔과 몸통 사이에 끼고 다녀 소매치기를 당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막판에 긴장이 풀려서인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기차역에서 들치기를 당했는데요.
야간 열차 타기 전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기 위해 일행에게 잠깐 가방을 맡기며 무릎에 놓았고, 일행이 발앞에 가방을 뒀는데 한무리의 집시 떼가 와서 소란을 떨더니 가방이 귀신같이 사라졌다... 였습니다.
말씀하신 것과 같이 스페인 현지 경찰은 기본적인 영어도 통하지 않고 아무런 사건 해결의 의지조차 없어 보험 보상을 위한 폴리스 리포트도 어거지로 간신히 받는 수준이었습니다.
베트남에서도 10여년 전에 휴대폰을 도난 당한 적이 한번 있는데, 보험 보상을 위해 공안에게 신고하러 갔다가 제가 되려 투옥당할 것 같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뭔 짓을 했길래 휴대폰을 도난 당했냐 라는 식으로 역으로 취조를 하더군요;;;
말씀 주신 것처럼
국내의 치안을 생각하여 절대 마음 놓으면 안되며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특히 물건이나 돈보다는 몸이 중요하므로 혼자서(는 물론 둘 이상이라 하더라도) 후미진 곳을 돌아다니는 것은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외 치안 당국은 대체로 여행객의 사소한 도난 따위 신경을 쓰지 않으니 말씀 주신 방법(탄원)이 유효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조금 빠르게 걸으면 가능성이 낮아지는 느낌이 있고
집시같이 단체로 몰려오는 경우에는 일단 가까이 붙는 순간 확실하게 거부하는 제스쳐를 취하면... 좀 낫습니다...
= 미국 여행 가기 전에 들었던 건 차안에 유리창 으로 볼수 있는 곳에는 가방을 두지 말라였고 이건 20년전에 들었던 주의사항인데 여전히 동일한 일이 벌어지더군요. 얼마전에 뉴스에서도 또 다루던데...
- 전 지갑을 특수?한 걸 사용합니다. 허리띠에 부착형이라 칼 같은 것으로 절단하지 않으면 빼 갈수가 없습니다. 또한 간략하게 지퍼에 락을 걸 수 있습니다. 강도 당하면 어쩔 수 없지만 소매치기 당한 적은 없네요.
- 또한 지금은 뭐가 달라진 것인지 모르겠지만 파리 현지 경찰이 관광객들이 짐을 부실하게 두는 경우에 주의를 주는 것을 몇번 본적이 있어서 아예 무관심한 것 같지는 않았는데...요즘에는 안 그런가 보군요.
와 제가 클리앙하면서 본 댓글 중에 손 꼽힐 정도로.. 무례한 댓글이네요.
너무 길게 썻다니…
타인의 정성스러운 글에 대해.
당사자도 아닌 제가 기분이 나쁘네요.
이 분도 나름 정성스럽게 쓰신 글 같은데요
입가에 웃음이 걸려있고…. 눈빛도 반짝반짝 하구요.
제가 파리에서 마주친 프렌치들은 표정이 다 썩었어요. 물론 서울 사는 한국인들도 그렇죠. 어딜가나 현지인들치고 싱글벙글 하고 다니는 사람들 별로 없죠 ㅎㅎ
파리 거리를 걸을 때 출근길 걷듯이 걸으면 왠만하면 안 건듭니다.
대학생들은 힙쌕, 젊은 여성들은 샤랄라한 복장에 명품백, 어르신들은 등산복, 중년 남성들은 골프복장 입으면 한국인 관광객 티가 납니다.
관광객 렌트/리스 차량도 많이들 털리죠. 선팅이 안 되니 누가 탔는지 다 보일 뿐더러 유럽엔 허하호 같은 렌트 번호판이 따로 없지만 비교적 새차에 유리창 구석에 바코드나 큐알 붙어 있으면 렌트카 티가 나서 표적되기 쉽습니다. 유빙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타시는 프랑스 푸조 리스차들 빨간색 임시넘버 달고 나오는데 이런 것들도 쉽게 표적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다고 여행을 안 갈 수도 없으니… 결론은 본인이 잘 챙기고 다니는 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오징어가 버터가 발라지는 순간 순삭이라
우리도 한국 여행온 일본 사람이나 중국 사람보면 딱 티나듯이요.. 하물며 저들은 관련직종(?)인데...ㄷㄷ
조심해도 한계가 있는게 현실이죠 ㅠㅠ
크로스백에 자물쇠하고 앞으로, 휴대폰은 손가락에 고리로 걸고, 주머니엔 아무것도 없는 상태였으니 망정이지 정신없이 달라붙어서 빠져나가더군요.
그 외에는 1주일동안 별문제는 없었습니다.
파리 명소에 서성대는 무리 대부분은 소매치기라고 생각하면 딱 그들의 행동이 보이더라고요.
1. 크로스백 앞으로 자물쇠
2. 주머니엔 아무것도 넣지 않는다.
3. 휴대폰은 링고리 손가락에 꼭 걸고 다닌다.
이것만 지키면 괜찬습니다.
관광객의 시선이 어떻니, 표정이 어떻니, 옷을 어떻게 입느니 그게 얘기가 많은 게 신기하네요.
우리나라에서 관광객 저렇게 돌아다닌다고 소매치기 하나요 ㅎㅎ
지하철에서 일행중 앞가방에 소매치기 손이 들어와서
뒤적뒤적 하는 현장을 현지인이 알려줘서 막은적이 있고
휴대폰에는 도난방지스트랩을 걸고 메신저백은 자물쇠가
달린걸로 쓰고 귀중품은 호텔금고에 보관하고 몸을 가볍게
했죠 어차피 관광객인데 현지인으로 보이진않을테니까요
최대한 소지품을 줄이고 +정형돈 패션이면 지하철 안전해요!
우선 파리는 지하철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고 빠릅니다. 버스도 이용해봤지만, 교통체증을 생각하면 관광지 이동은 지하철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물가도 비싼 파리에서 관광지 이동을 우버로 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배낭대신 힙색이나 슬링백을 앞으로 차는 방법도 있지만, 이 역시 '나는 관광객이다'는 것을 표시하는 것 같습니다.
명품백을 들고 다니는 여성분들의 경우는 스스로 가져가지 말아야 하지만, 한번뿐일 파리 여행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도 이해됩니다.
식당에서도 가방을 안고 식사할수는 없잖아요. 가랑이 사이나 옆에 놔두더라도 자물쇠 등으로 잠구는 것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한국어로 소매치기 조심하라는 방송이 나오는 노선을 타지 말라는 조언 역시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그 노선에 가볼 만한, 놓치기 아까운 관광지가 있다보니 많이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관광의 기본이 걷는 것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쇼핑센터나 오페라역, 에펠탈, 루브르 등 유명 박물관 등을 가지 말라는 조언은 파리를 가지 말라는 말과 비슷하게 들리네요.
어디는 피해라, 무엇은 하지 말아라는 방법의 소매치기 예방법은 파리를 가고 싶은, 파리의 유명 관광지에서 기념사진 찍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파리 가지마'로 들립니다.
제 경험상 파리에서 소매치기를 안당하는 방법은 여행하는 스스로가 조심하는 방법입니다.
우선 가방은 가능한 작게.
환절기나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계절에는 우산 등이 필요하겠지만, 굳이 필요없는 물건은 들고 나가지 말아야 합니다.
우선, 여권을 제시해야 하는 곳이 있는지 검색하고, 필요없으면 캐리어에 넣어서 묶어놓으면 될 것 같습니다.
소매치기 1순위인 휴대전화는 다이소에서 파는 저렴한 아이템으로도 예방이 충분합니다. 저는 벨트에 끼운 후 청바지 앞주머니에 넣고 다녔습니다.
걷기에 불편하기도 하고, 소매치기 위험때문에 뒷주머니에는 무엇을 넣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현금이 필요한 경우는 지하철 티켓 구매할 때 입니다.
파리 지하철 패스를 구입하면, 현금이 필요한 곳은 단 한곳도 없습니다.
신용카드는 맥세이프 등으로 휴대폰에 붙일 수 있으니, 모자나 선글라스에 기념품 구입을 대비한 에코백 정도만 들고 여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도난 방지에 특화된 브랜드의 슬링백을 들고 다녔습니다.
이건 팁이 아니잔아요.
"도를 아십니까.."라 여기고 대응하면 꽤 도움됩니다
LG폰(...)에 현지 심카드 사용하면 분실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현금을 들고다니지마세요.
그냥 신용카드쓰세요.
(여러개 가지고가서 분실하면 분실신고하시고)
가방에 귀중품 가지고 다니지마시고
(아이패드나 노트북같은거)
핸드폰은 반드시 스트랩이나 밴드달아서 채가지못하게하세요.
요새 소매치기들도 카드쓰는사람은 영양가없어서 안건들고(현금쓰는거 보면 따라다닙니다)
왠만한데 다카드받아요.
핸드폰도 스트랩이나 밴드달려있으면 안건드립니다.
이거보면 일단 몽마르뜨쪽은 긴장 하면서 다녀야 하고 이번에 프랑스 이탈리아(둘 다 소매치기로 유명하죠) 갔다 와서 그낀 것은 아무것도 가지고 다니지 말던지 or 스트랩 자물쇠로 지퍼 고정으로 철저히 무장 하던지 둘 중 하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긴장을 놓치지 않는게 가장 중요 합니다. 그리고 비자가 EMV결제 유럽 곳곳에 뿌려 놓아서 현금 거의 필요 없습니다. 이번에도 현대카드 1장(Visa) 신한카드 1장(Visa) 이렇게 두 장으로 캐쉬 거의 없이 잘 다녀 왔습니다.
소매치기를 마주하는 것이 싫어서 택시만 타고 다녔더니 지출이 엄청나게 발생했더라구요. ㅋㅋㅋ
하지만 소매치기나 인종차별같은 어떤 불편한 경험도 겪지 않고 무사히 여행하고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