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간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올림니다. 정말 초 간단한 국물이 자작한 계란찜입니다. 1. 작은 냄비에 라면 하나 끓일정도의 물을 올린다.저는 다이소에서 산 1500원짜리 도자기 냄비 2. 설렁탕 한 그릇에 들어갈만한 소금을 넣는다.(저는 사은품으로 받은 밥이랑 야채맛을 한포 털너 넣습니다.) 손질해놓은 파도 반웅쿰 넣는다.(파 없으면 안넣으셔도 됨니다.) 3. 계란을 1개~2개를 푼다.(계란이 넉넉하시면 두개 푸시고 자취하시면 1개만 풀어 넣으세요)푸는 법은 아시죠 젖가락으로 풀고 젖가락을 들었을대 딸려나오는 것이 없을때까지 4. 물이 끓으면 계란 푼것을 넣습니다. 좀 보다보면 가장자리부터 익어옴니다. 가장자리에서부터 한 2센티정도 익었을때 한번 저어주세요.안부분과 바깥부분이 썩일수 있도록 그 다음에 뚜껑을 닫고 30초 기다리신 다음에 불을끄고 약 1분후 완성 5. 손님이 계시다면 위에 깨를 뿌려서 나가구 혼자 드실거라면 그냥 드셔도 상관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술집에가면 서비스로 주는 국물이 자작한 계란찜을 드실수있습니다. 소요시간은 약 7분정도? 저는 볶음밥 해먹거나 간단하게 김에 멸치넣고 싸먹을때 해먹습니다.
라면 반 개 정도에 계란 3개는 넣으셔야-_-
ps:지금 레시피대로 하다가 망했 ㅠ_ㅠ 물이 너무 많아요;;;
결국 계란 두 개 더 넣었;;
접시에 계란깨서 흘려놓고(ㅡㅡ;;) 소금들 살살 뿌린뒤 렌지에 적당히
돌려주면.. 흐흐...
보통 촉촉한 계란찜의 경우 계란 대 물의 양이 1:2로 알고 있는데...
저는 조금더 간단하게 하는데요.
1.그릇에 계란과 물의 비율을 1:1로 하고 계란을 잘 풀어주고 (소금적당량가미)
2.냄비를 이용 중탕을 해서 먹던지 전자렌지로 데운다
빠르면 1분 정도에도 만들수 있습죠... 보통 3-5분정도 걸리네요
저는 국물이랑 같이 먹을려구 만들거든요^^
보통처럼 드실려면은 계란을 두개는 넣으셔야 해요.
저는 볶음밥 먹을때 계란찜도 먹고 막힌목 국물로 먹을때 저렇게 해먹거든요.
그리고 라면의 물은 보통 생수병 한개정도만 넣으면 맛있게 끓이는데
다이소 1500원 냄비에 오백 생수병 약간 덜 들어가거든요.
나름대로 생각해보니깐, 계란과 물의 비율이 1:1이 되던지 계란이 약간 많아야 술집에서 나오는 계란탕이 되지 않을까하고 생각드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계란탕 만드시나요?
물은 200-300cc 정도면 좀 많이 된 찜이 나오고, 300-400cc 정도면 국물이 밸 정도가 되지요. 물이 끓을 때까지 뚜껑은 꼭 덮어두시고, 계란은 충분히 풀어 두어야 합니다. 대개 탕이 되시는 분들은 2가지를 실패하시는 경우가 많을 텐데, 하나는 계란이 제대로 풀리지 않은 것이요, 다른 하나는 불이 너무 세다. 인 경우입니다.
계란찜은 중탕으로도 가능할 정도로 온도가 낮고 은근하게 전달되어야 합니다. 제 경우에는 물을 300cc 정도(한컵과 1/3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넣고 끓이다가 계란 푼 것을 넣는 시점에서 불을 꺼버리고, 1분쯤 뒤에 열어 한 번 저어줍니다. 이 경우 중심부가 덜 익는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적어도 계란 국이 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뚝배기같은 열 보존이 잘 되는 그릇을 권합니다. 실패 확률이 비약적으로 적어지지요.
미야야옹님 방법이 제일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이죠. 중탕. ^^ 중탕은 굳이 계란을 휘젓지 않고 해도 나름 재미있습니다. 노른자랑 흰자만 적당히 섞어줘도요. 중탕에 가장 좋은 컵은 컵받침 쟁반이 있는 본차이나류의 커피잔입니다. 얇고, 재질이 열을 잘 보존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