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pilog2017/223208702962
본문 내용은 다 있으나, 동영상 부분은 가져오지 못하였습니다.
폴드4 생폰에 맥세이프링을 부착하였습니다.
3줄 요약
1. 생폰에 후면 보호필름을 구매하여 붙이고, 그 위에 맥세이프링을 붙인다.
2. 무선충전도 잘되고 심한 이상발열을 없다.
3. 이 경우 S펜이 간섭이 있다고 하는데, 나는 이건 잘 못 느꼈고, 오히려 삼성페이 결제인식이 잘 안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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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폴드4가 완성된 느낌입니다.
수 많은 케이스를 써봤지만, 결국 삼성케어플러스 있으면 케이스는 무거운 짐일 뿐일 수 있습니다.
케이스에 아이링 붙이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아라미드 케이으 이런걸 써도 무거운건 여전하더라구요.
그래서 생폰에 맥세이프링을 부착하기로 결심했는데, 검색해보면 최적의 무선충전을 위해 맥세이프 자석을 붙이되, 일부를 잘라서 붙이신 분도 있고 다양한 케이스를 많이 봤습니다.
여러 많은 분들의 작업이 모두 답일 수 있습니다.
다만,
가장 가볍고 깔끔한 방법 중에 하나가 제가 소개할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가장 깔끔한 방법이라고 소개한 첫 사진부터 지문이 너덜너덜하게 묻어있네요.. 지문말고 옆 쪽의 맥세이프링을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너무 별 거 없고, 아 이거 그냥 맥세이프링을 붙인거 아니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만.. 폴드에 맥세이프링 부착을 시도해보신 분들은 곧바로 제기할 의문이 이겁니다.
"맥세이프링 쌩폰에 안붙는데?(금방 떨어지는데?)"
폴드4(폴드5도 마찬가지) 모두 뒷판이 유리재질로 어지간한 맥세이프 링 모두 처음엔 붙습니다. 다만, 맥세이프 악세사리 몇번 붙였다 떼었다하면, 바로 떼어져서 문제죠.
출처 : 신지모루 맥세이프링 판매 상세페이지
맥세이프링 제조사 중에 일부는 이런 사항까지 인지하여, 위에 보시는 것처럼 "부착력 강화필름"까지 동봉해주고 있습니다. 저도 폴드에 맥세이프링 붙이려는 사람으로 이걸보고 아 이 부착력 강화필름 붙이고 그 위에 링 붙이면 되겠다!라고 주문했던 사람인데요..
폴드4 뒷면보다 부착력 강화필름이 더 커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론은 유효해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후면 보호 커버를 사서 붙이고 그 위에 맥세이프링을 붙이기로 했는데, 이게 잘됩니다!
따로 링크를 드리지는 않겠지만, 알리에서 폴드4 후면필름이라고만 쳐도 저렴한 가격에 많은 제품들이 올라옵니다.
그래서,
이 후면필름을 붙여주고, 그 위에 맥세이프링을 붙여주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그래도 무선충전까지 염두해두신다면, 이 링을 왼쪽 위 카메라섬에 바짝 붙여서 붙여야한다는 점입니다(바짝 붙이는 것도 정확하지 않다생각하셨는지, 카메라섬 쪽의 맥세이프링을 일부 잘라내신 분도 많이 봤습니다)
저는 여차하면 충전은 유선으로 하지 일단 잘 붙기만 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카메라섬에 최대한 붙여서 부착하였습니다.
결론은,
기본적인 무선충전 이상의 이상발열은 없고, 맥세이프에서 충전 아주 잘됩니다.
그리고 맥세이프링이 맥세이프 악세사리 사용시 악세사리와 함께 뜯겨나가지도 않습니다. 아래 보시면 충전도 잘되고 견고하게 붙어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충전기 부착 동영상 -
https://m.blog.naver.com/pilog2017/223208702962
사실 크게 중요하지 않은 별 것 아닌 결론일 수 있지만, 빙빙 돌아 결국 정착하였습니다.
1. 알리에서 후면보호필름을 구하여 부착한다.
2. 그 위에 맥세이프링을 붙인다.
이렇게 하면 가장 생폰에 가까운 무게와 그립감을 가져가면서도 맥세이프 악세사리를 대부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조금 문제가 되는 점은 있습니다.
논란거리와 실사용 단점
1. 논란거리는 맥세이프링을 붙이면 S펜이 오작동한다는 것
- s펜 오작동 테스트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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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저는 눈에 띄는 오작동은 없습니다. 맥세이프링이 크게 S펜 사용에 지장을 주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2. 맥세이프링 부착 후 삼성페이 결제시, 결제인식이 잘 안된다(내 경험)
맥세이프링 부착 후 삼성페이 결제하기 위해 가게 포스기 여기저기에 핸드폰을 문대고 있습니다. 생폰으로 쓰기에, 점원에게 주지 않고 제가 직접 열심히 문대고 있는데요. 확실히 영향이 있는 것 같긴합니다.
기타 맥세이프 악세사리 추천
1. Iring에서 나온 맥세이프 Iring을 추천합니다. 추천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제품의 고리가 가장 견고(퍽퍽?) 하여 아래 사진처럼 거치대로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자력도 좋아, 자력 때문에 폴드를 자유낙하시킬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폴드4가 무게 빼면 참으로 혁신적인 기기입니다. 대부분 삼성케어플러스 있으실테니, 저처럼 생폰으로 가볍게 쓰시길 기원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더 좋은 방법 혹은 정착한 방법 있으시다면 사진과 함께 꼭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거 참 계륵인것이 무선충전을 하면 발열때문에 무선충전이 되다가 멈추거나 폰이 너무 뜨거워지네요.
구입하신 링의 구매 링크를 알 수 있을까요?
카메라섬때문에 완전 원형상태의 링을 부착하면 충전이 되다말다 합니다. 그래서 저는 링을 좀 잘라서 최대한 상부쪽으로 부착했습니다.
또 카메라섬이 워낙 높다보니 어지간한 링 1개부착해서는 높이가 안맞습니다. 카메라섬쪽이 충전기와 살짝 뜨더라구요. 그래서 플라스틱으로 커버링된 두꺼운 링을 부착하고 그위에 철제링을 덧붙였습니다. 1년 가까이 사용중인데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네요.
이래서 폴드5의 LED위치가 옆으로 간걸로 압니다
저도 여러개 시도해 봤는데 신지모루 접착력 강화 필름이 최고이긴 합니다. ㅎ
맥세이프링보다 살짝 크게 동그랗게 잘라서 썼어요. 자른 단면이 안 이뻤지만...
지금 붙이신 후면 보호 필름 종류도 2개정도 써봤는데 쓰다보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저도 그래서 위에 득득이님 처럼 잘라서 쓰고 있습니다 ㅠㅠ
그렇지 않으면 충전 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지거나, 아예 충전이 제대로 안 되는 경우도 생기고 발열도 증가합니다.
올 초에 링케에서 S23 마그네틱 케이스 시리즈의 링 위치를 코일과 일치하지 않고 내놨다가
욕 작살나게 먹고, 결국 전량리콜 했던 사건이 있었죠.
여튼 본문처럼 어긋나게 붙이면 안됩니다.
2. ESR 할로락 시리즈의 경우 저렴한 원형 메탈링과
전형적인 맥세이프 Q자 모양의 상위제품 360링이 있는데,
서로 소재가 다르다고 합니다. (스샷 첨부한게 360링의 소재)
페라이트계는 일반적인 메탈이랑 뭔가 다른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메탈링은 충전시 발열이 더 많이 생기는데, 360링은 그런 문제가 없다면서 플립처럼 폰이 엄청나게 작지 않은 이상 360링을 사는게 좋다고 안내하더군요.
아마 간섭도 덜 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MST, NFC 아무 문제없더군요. 심지어 자석 그립톡까지 붙인 상태여도 말이죠.
링을 좀 더 위에 붙였어야 하지 않나 싶었었는데 문제 없어서 그냥 사용중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