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과일이나 달콤한 것들이 아닌 쓰레기 봉투에 생기는 것은 벼룩파리일 것입니다. 벼룩파리와 초파리의 다른 점은 눈을 보시면 되는데. 전체적으로 갈색이나 검은색이며 눈이 빨간색이 아니라면 벼룩파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녀석들의 번식력은 상상을 초월하며 대략 생애 주기가 1달가량이 됩니다. 만약.. 기존에 없다가 생겼다면 아마 쓰레기통, 음식물 쓰레기에 생기게 됩니다. 이녀석들을 없애기 위해서는 최소 이틀에 한번 쓰레기를 비우는 것을 목표로 하시면 되며, 특히 쓰레기 통에 생겼다면, 쓰레기통을 잘 살펴보세요. 쓰레기 봉지 안이 아니라 쓰레기통 안쪽, 혹은 뚜껑 등에 알을 낳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알은 깨같이 생겼는데.. 이녀석들이 부화하기 전에 퇴치하시는 것을 목표로 하세요.
무방부제
IP 14.♡.195.125
08-13
2023-08-13 23:42:50
·
@잿빛토끼님 맞아요 알이 참깨처럼 생겼어요.. 눈도 빨간색이 아니고.. 전 여지껏 이게 초파리인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하나 배웠네요..
음식물 쓰레기는 별도의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다가 3-4일에 한번씩 버립니다. 냄새도 안 나고 좋네요.
SNiffeR
IP 39.♡.156.172
08-14
2023-08-14 08:29:26
·
@님 다들 많이 하는 방법이죠. 저도 그렇게 하고요. 지인에게 그렇게 하면 편하다고 하니까 더러운걸 어떻게 그렇게 하냐고? ㅋ 방금전까제 신선한 식재료였다고 이야기해줘도 이해를 못하더군요. ㅠㅠ
꼬순내
IP 211.♡.99.17
08-14
2023-08-14 09:33:07
·
@님
냉동실에 빈틈이 없어요 ㅠ
IP 154.♡.136.61
08-14
2023-08-14 09:34:44
·
@SNiffeR님 개인적으로 음식물 쓰레기가 거의 남지 않는 건데기 위주의 음식과 과일 위주의 식단이어서 전혀 위생적인 문제점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음식물 쓰레기의 유형에 따라서 그렇게 처리하기 어려운 점도 있으리라 봅니다 (국물 위주의 음식물이나, 가시/내장 등 생선 처리한 잔여물 등). 뭐, 알아서 선택하시면 되죠.
IP 154.♡.136.61
08-14
2023-08-14 09:36:05
·
@꼬순내님 자취생용 1인 냉장고 아니라면 이번 기회에 냉동고 좀 비우시고 시도해 보셔도 ^^;;;; 물론, 개인 선택입니다.
꼬순내
IP 211.♡.99.17
08-14
2023-08-14 10:10:08
·
@님 아들셋 5인 가족인데요
식재료를 소진을 와이프 담당구역에서 얘기 하기가.... 그렇습니다 하하...
규드롱
IP 211.♡.64.135
08-14
2023-08-14 11:05:37
·
@SNiffeR님 그래서 음식물쓰레기 냉장고를 따로 팔더군요. 홈쇼핑에서 선전하는 건조분쇄형 처리기는 70만원이상인데 음식물쓰레기 보관용 냉장고는 10만원 수준입니다.
Ipho
IP 106.♡.182.120
08-14
2023-08-14 14:02:46
·
@님 냉동실에 음식물 쓰레기 보관시에 최대 단점은 저온성 미생물이 번식합니다. 냉동실 안의 모든 음식물에 번식하고, 장기적으로 신장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가급적 음식물 전용 냉동고를 마련하시거나 매일 버리시거나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구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창문을 집을 비울때는 거의 꼭 닫아두고 집에 있을때 깨어있을 때만 열어 환기를 시키는데도 귀신같이 집안에 생기더라고요. 쓰레기통 뚜껑을 덮어 두어도 쓰레기통 안에 들끓고, 에프킬라 등의 살충제를 쓰레기통에 수시로 살포해 놓아도 잘 죽지도 않습니다. 음식물은 버리지 않지만 음식물 담았던 비닐이나 포장재를 쓰레기통에 버려두면 바로 생기더라고요. 한번은 밤에 맥주를 마시고 캔을 그냥 두고 잤더니 그 캔 주위에도 몰려들어 있었습니다. 아파트 재활용품 버리는 날이 정해져 있어 그 날까진 보관을 해야 해서 음료나 맥주 캔도 물로 헹궈서 보관합니다. 싱크대의 배수구에는 수시로 락스를 희석해서 부어 놓습니다. 방 두 곳에 제습기 2대를 각각 놓고 수시로 돌리는데 거실은 면적이 넓어 제습기를 잘 돌리지 않고 살았는데 거실도 수시로 돌려 봐야겠네요.
로직
IP 125.♡.130.138
08-14
2023-08-14 03:33:12
·
싱크대 알짱거리는데, 특히 계란.. 아니 분명히 초파리는 과일을 노리는데, 참 이상하다 싶었는데.. 실제 봐도 모습이 좀 달라서, 이게 뭐지 초파린 아닌데~ 했는데 벼룩파리였네요..
에스테
IP 59.♡.92.43
08-14
2023-08-14 04:22:44
·
초파리싹 이라는 살충제를 보일때마다 쓰레기통에 뿌렸더니 좀 줄었고, 끈끈이를 근처에 가져다두니 어마어마한 양이 붙었습니다 ...
창문을 안 열면 어떠한 곤충도 들어오지 못합니다 자연적으로 생기는게 아니라 들어오는 거니까요 창문을 상시 열어놓다가 외출시에만 닫아도 소용없습니다 이미 들어와 있으니까요
회사에 창문이 한 개만 있는 사무실이 있는데 창문 안 열고 뭔 짓을 해도 벌레는 없습니다 쓰레기통이 썩어가도 파리새끼 한마리 없어요 창문 하루정도 열어놓으니 초파리 파티 하더군요
Ipho
IP 106.♡.182.120
08-14
2023-08-14 14:12:24
·
@콜로간님 벼룩파리가 문제인게 그래도 들어오는지 생긴건지 모르게 집에 있습니다.. 저희집은 작년에 환기청정기 설치 이후로 창을 열어 둔 적이 거의 없습니다..
사리의추억
IP 39.♡.231.74
08-28
2023-08-28 11:57:59
·
@페르셰포네님 과일이나 야채 표면, 택배상자 등에 알의 상태로도 많이 유입됩니다.
스댕적차가움
IP 211.♡.223.147
08-14
2023-08-14 09:14:40
·
벼룩파리와 초파리는 다른거였다니;;; 몰랐습니다 저는 여름에는 종량제봉투를 작은걸로(5리터) 사용하고 빨리 버려요
Ipho
IP 106.♡.182.120
08-14
2023-08-14 14:11:22
·
댓글에 적어주신 모든 방법이 효과가 없는 1인입니다.
벼룩파리는 그래도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놈들 발생하면 '집을 버리라'는 이야기가 괜히 나온것이 아닙니다.
- 모든 쓰레기는 1회용 봉투에 담아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고 이것도 최대 3일 이상 두지 않습니다. 평균적으로는 2일 정도로 버리고요. - 창문은 미세방충망, 물빠지는곳은 미세망충망 스티커 다 붙였습니다. - 모든 요리 후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로 직행하여 음식물 쓰레기가 있는 시간이 없고, - 최소 2~3일에 한번씩 집안의 모든 배수구 청소 - 모든 배수구에 트랩 설치 및 일주일에 한 번은 뜨거운 물 투하 - 모든 환풍기 환풍구에 댐퍼 설치 - 자외선 포충기 설치 - 노란 끈끈이 설치 - 창문에는 환기청정기 설치로 창문 자체를 열지 않습니다.
이걸 3개월째 하고 있습니다....ㅠㅠ 결과로는 하루에 3~4마리 정도 잡는 수준이고요. 이걸 안하면 정말 하루에 20~30마리를 잡을때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습도의 경우, 지난 겨울 40~50% 정도를 유지하며 살았습니다. 왜 겨울을 말씀드리냐면 겨울에도 이놈들이랑 같이 보냈거든요... -_-;;
그 외의 모든것들을 해도, 돌아다닙니다 -_-;;
진짜 도저희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화장실 환기구쪽 벽의 조적불량으로 다른집에서 넘어오는것이라고 의심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식구들 친정가면 뿌리려고 방수스프레이도 사 두었습니다..
모헤어 불량일까 싶어 모헤어도 알아보고 있는데, 겨울에도 나타난 걸 보면 모헤어는 아닌것같지만 그래도 해보려고 합니다..
전 처음에는 어떻게 냉장고로 들어 갔지 했는데... 이게 문을 열고 닫을때 들어 가더군요.
하여간 모기 퇴치기 추천 충전식 말고도 USB-C 타입 방식도 있습니다.
lavant
IP 172.♡.95.46
08-16
2023-08-16 21:02:04
·
종량제 봉투 사이즈를 작게 바꿔주세요. 2-3일 안에 차는 정도로.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주일을 넘기지 않도록 하는게 좋구요. 초파리 싹 같은 걸 사용하면 좋습니다.
또는 쓰레기통 분류를 합니다. 가령 계란껍질이나 수분이 있는 껍질류나 과육이 약간 붙은 씨앗들처럼 음쓰는 아니지만 일반 쓰레기로 분류가 되는데 벌레가 달려들만한 아이스크림 껍질 같은것들은 빨리 비우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일반적인 음쓰와는 거리가 먼 벌레가 붙을 요소가 전혀 없는 일반 쓰레기만 담는 쓰레기통을 따로 사용하세요.
음쓰의 경우에는 바닥에 베이킹소다를 넉넉하게 뿌리고 움쓰를 넣은 다음에도 넉넉하게 뿌려두면 냄새도 잡아주고 벌레도 줄여줍니다. 음쓰 위를 덮어 준다는 느낌으로 넉넉하게 뿌려줘야 효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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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은 깨같이 생겼는데.. 이녀석들이 부화하기 전에 퇴치하시는 것을 목표로 하세요.
맞아요 알이 참깨처럼 생겼어요.. 눈도 빨간색이 아니고..
전 여지껏 이게 초파리인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하나 배웠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88999?c=true#148396063CLIEN
이럴줄 알았으면 주방에 제습기좀 둘껄 그랬나봐요
냄새도 안 나고 좋네요.
냉동실에 빈틈이 없어요 ㅠ
식재료를 소진을 와이프 담당구역에서 얘기 하기가....
그렇습니다 하하...
냉동실에 음식물 쓰레기 보관시에 최대 단점은 저온성 미생물이 번식합니다.
냉동실 안의 모든 음식물에 번식하고, 장기적으로 신장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가급적 음식물 전용 냉동고를 마련하시거나 매일 버리시거나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구비하시는게 좋습니다.
부모님이 음식물 쓰레기를 그렇게 보관하시길래 중고로 모텔방에 주로 있는 소형 냉장고를 하나 사드렸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보관 전용으로 아주 만족하고 쓰시네요.
방 두 곳에 제습기 2대를 각각 놓고 수시로 돌리는데 거실은 면적이 넓어 제습기를 잘 돌리지 않고 살았는데 거실도 수시로 돌려 봐야겠네요.
아니 분명히 초파리는 과일을 노리는데, 참 이상하다 싶었는데..
실제 봐도 모습이 좀 달라서, 이게 뭐지 초파린 아닌데~ 했는데 벼룩파리였네요..
바로 실험해보겠습니다!!
자연적으로 생기는게 아니라 들어오는 거니까요
창문을 상시 열어놓다가 외출시에만 닫아도 소용없습니다 이미 들어와 있으니까요
회사에 창문이 한 개만 있는 사무실이 있는데 창문 안 열고 뭔 짓을 해도 벌레는 없습니다
쓰레기통이 썩어가도 파리새끼 한마리 없어요
창문 하루정도 열어놓으니 초파리 파티 하더군요
벼룩파리가 문제인게 그래도 들어오는지 생긴건지 모르게 집에 있습니다..
저희집은 작년에 환기청정기 설치 이후로 창을 열어 둔 적이 거의 없습니다..
저는 여름에는 종량제봉투를 작은걸로(5리터) 사용하고 빨리 버려요
벼룩파리는 그래도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놈들 발생하면 '집을 버리라'는 이야기가 괜히 나온것이 아닙니다.
- 모든 쓰레기는 1회용 봉투에 담아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고 이것도 최대 3일 이상 두지 않습니다. 평균적으로는 2일 정도로 버리고요.
- 창문은 미세방충망, 물빠지는곳은 미세망충망 스티커 다 붙였습니다.
- 모든 요리 후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로 직행하여 음식물 쓰레기가 있는 시간이 없고,
- 최소 2~3일에 한번씩 집안의 모든 배수구 청소
- 모든 배수구에 트랩 설치 및 일주일에 한 번은 뜨거운 물 투하
- 모든 환풍기 환풍구에 댐퍼 설치
- 자외선 포충기 설치
- 노란 끈끈이 설치
- 창문에는 환기청정기 설치로 창문 자체를 열지 않습니다.
이걸 3개월째 하고 있습니다....ㅠㅠ
결과로는 하루에 3~4마리 정도 잡는 수준이고요.
이걸 안하면 정말 하루에 20~30마리를 잡을때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습도의 경우,
지난 겨울 40~50% 정도를 유지하며 살았습니다.
왜 겨울을 말씀드리냐면 겨울에도 이놈들이랑 같이 보냈거든요... -_-;;
그 외의 모든것들을 해도,
돌아다닙니다 -_-;;
진짜 도저희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화장실 환기구쪽 벽의 조적불량으로 다른집에서 넘어오는것이라고 의심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식구들 친정가면 뿌리려고 방수스프레이도 사 두었습니다..
모헤어 불량일까 싶어 모헤어도 알아보고 있는데,
겨울에도 나타난 걸 보면 모헤어는 아닌것같지만 그래도 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이것 추천
알리에서 찾아 보세요.
이넘으로 많이 잡았씁니다.
진짜 냉장고 안에서 생기면..... 아 진짜..
전 처음에는 어떻게 냉장고로 들어 갔지 했는데...
이게 문을 열고 닫을때 들어 가더군요.
하여간 모기 퇴치기 추천
충전식 말고도 USB-C 타입 방식도 있습니다.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주일을 넘기지 않도록 하는게 좋구요.
초파리 싹 같은 걸 사용하면 좋습니다.
또는 쓰레기통 분류를 합니다. 가령 계란껍질이나 수분이 있는 껍질류나 과육이 약간 붙은 씨앗들처럼 음쓰는 아니지만 일반 쓰레기로 분류가 되는데 벌레가 달려들만한 아이스크림 껍질 같은것들은 빨리 비우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일반적인 음쓰와는 거리가 먼 벌레가 붙을 요소가 전혀 없는 일반 쓰레기만 담는 쓰레기통을 따로 사용하세요.
음쓰의 경우에는 바닥에 베이킹소다를 넉넉하게 뿌리고 움쓰를 넣은 다음에도 넉넉하게 뿌려두면 냄새도 잡아주고 벌레도 줄여줍니다. 음쓰 위를 덮어 준다는 느낌으로 넉넉하게 뿌려줘야 효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