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가 거의다 그렇듯이 지극히 뻔한 내용이고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만 있는데 실천을 하지 못했다면 하나씩 하나씩 단계적으로 실천하는것은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처음에는 방청소하기
이것 하나만으로는 인생이 안바뀌는걸 다 알기때문에 허리 펴고 다니기, 다리 꼬지 않기, 고개숙이고 폰 안보기 같은 사소한 것부터 고쳐나가며 인생 최고 난이도인 얼굴 긁지않기 까지 여러 자기계발서의 뻔한 내용을 압축했습니다.
최적화 식단. 두말할것도 없이 선순환의 1순위.
-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됨, 운동을 조금만 해도 도파민이 분비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단축되어 쾌락을 일찍 느낄수 있고, 적은 운동량으로도 효과를 크게 볼수 있음. 운동과 마찬가지로 우울증 감소, 집중력 강화, 수면의 질 상승. 2023년 물가 기준으로도 하루 식비 만원도 안되는 가성비로 보든 어쨋든 굶지않으려면 먹어야 하는 강제성으로 볼때 가장 쉬움. 반찬을 스팸, 소세지에서 참치로, 적색육에서 고등어나 연어로 바꾸기만 하는것만으로도 단계적으로 실천할수 있음.
운동하되 힘들면 샤워 전 팔굽혀펴기나 플랭크 같은 맨몸운동으로 어차피 샤워하면 이러나 저러나 똑같이 깨끗해질거면 최대한 땀 빼내기. 그게 힘들면 틈틈히 가벼운 스트레칭, 방청소라도 하며 움직이기
- 운동량이 1개씩 늘어갈때마다 인내심이 커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버틸수 있다고 생각하게 됨
수면 1시간 전 허브티(캐모마일 차) 마시며, 30분 전 취침준비, 30분간 전자제품 금지, 어제와 오늘의 달라진 점 비교하기 - 7~8시간 수면.
-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과 어제의 자신과 비교해서 달라진것을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생김.
술 거의 마시지 않기. 마실경우 금 또는 토 밤6~9시, 3잔 이하, 혼자 마시지 않기
- 한순간의 쾌락은 얻을수 있을지 몰라도 본질적인 행복과 무관함.
허리 펴고 폰쓸때 고개 숙이지 않기, 다리 꼬으지 않기, 걸어가며 폰 쓰지 않기
- 당당해지게 됨. 사소한 습관만 고쳐지면 다른 힘든것도 고칠수 있을 확률이 높아짐.
보습제, 썬크림 매일 바르고 얼굴 긁지 않기
- 식단과 함께 깨끗한 피부가 좋은 인상이 남게 됨. 누구도 얼굴 긁는 모습을 좋게 보는 사람은 없음.
대화시 폰 금지, 비판하지 말기, 명령형보다 질문형식, 이름 기억하기
- 상대가 최소한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음
폰은 남는 시간 독서, 틈틈히 메모, 쉬는 시간 10~20분 이내 낮잠자기.
잠깐 남는 여유 시간 있으면 녹차를 마시거나 안약 넣기
- 어차피 신호등 대기하는 3분도 안되는 짧은 시간 안에 폰 꺼내봤자 확실한 지식을 얻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확실한 쾌락을 얻을수 있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어차피 가만히 서서 대기하느니 안약 넣는게 더 생산적임.
틈틈히 비는 시간이 안생길수가 없고 그 시간을 항상 녹차 마시기나 안약만 넣는 생산적으로 시간을 쓸수 없고 결국 할게 없으면 스마트폰을 켜게 됨. 어차피 남는시간 스마트폰 쳐다보게되는 현실을 인정하되 그 시간을 독서에 투자. 스마트폰 중독이라도 독서에 중독되는게 나음.
현실에서 일어난 상황과 읽었던 책에 나온 내용과 다르면 의심하게 됨. 비판의식이 길러짐. 낭비되는 시간이 사라지고 독서로 10계명의 선순환의 원천이 됨.
웬만해서는 집에서만 큰 TV로 이미 나온 명작만 감상하기
- 이 글의 주제가 수도승 되기가 아니기 때문에 쾌락을 누리는것을 절대 부정하지 않음. 단 확실하게 재밌어야 함. 먹는건 경제력이 되는 한 무조건 맛있는것만 먹겠다고 생각하면서 작품 선택은 신작이라고 해서 무조건 재미있을수가 없음. 명작이라고 비용 더 나가는것 아니고 명작이든 수작 이하의 그저그런 작품이든 시간은 똑같이 흘러감. 이걸 보기위해 들인 시간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게 됨. 술, 담배와 설탕 없이도 인생의 낙이 생기고 즐거울수 있으며, 확실하게 재밌는걸 보면 의욕적으로 변함.
미니멀리스트로 물건 최소화하기
- 돈이 크게 절약되며, 상징이나 손에 잡히는것, 눈에 보이는것에 집착하지 않게 되고 물건의 본질만 볼수 있음. 가진걸로 비교를 하지 않게 됨. 남의 눈치를 의식하지 않게 됨. 기업의 마케팅에 넘어가지 않게 됨.
여기서 특징은 정신적 요소는 완전히 배제.
아직 더 할수 있다 또는 나는 할수 있다는 자신감 가지기,무조건 일단 의심하기, 남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자기자신과 비교하기, 항상 감사하는 마음 가지기, 평등하다는 의식 가지기
같은 고상한 정신적 요소는 생각하면 좋긴한데 이렇게 생각할 환경의 토대가 이 글이 전하는 바인 물질적 가치로 정신적 요소를 만드는것이니 유물론적 관점에서 제외함
항상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만 만나라 같은 개인의 의지로는 어떻게 할수 없는 요소도 제외함
워낙에 뻔하고 다 알고있는 내용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반응이 좋으면 다음에 좀 더 정리해서 게재하겠습니다.
명작만 골라보기 보다는 ott로 내 시간표 안에서 내 주어진 시간에 따라 신작이라도 골라보기가 맞지 않을까 싶네요. ott가 나오면서 굳이 본방사수로 방송사의 시간표에 내 시간을 맞추지 않아도 되는 게 ott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보거든요. 광고 없는 건 덤이구요.
'형 왜 이렇게 화나있어?'
이런식으로 비판하면 저 위에 있는거 하나도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적당히 필요한걸 취하면 될듯한데 굳이 이런 날선 비난을 하는게 이상하네요;;
이걸 게임으로 바꾸면 이상하지 않는데요. (명작 게임이라도 하고싶어요 ㅠ)
그리고 베스트셀러를 읽고 줄서는 맛집 가는게 왜 한심한 형태죠?
다양성을 존중하자는 의도 같으신데요,
베스트셀러라도 책 안보는것보다 낫고, 배달음식만 먹느니 기다리더라도
맛집의 경험이 좋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베스트셀러를 읽어줘야 그걸 보고 유명 작가를 꿈꾸는 지망생이 많이 나오고,
줄서는 맛집도 있어야 성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요식업 사장님들이 생기죠.
그래야 다양한 선택지가 생기게 될텐데요.
'한심한 행태'라는 말에 절대 동의할 수가 없네요.
이글을 읽고 베이스기타 하나 질렀습니다 ^^
하지만 첫걸음이 중요하듯이
써진거 하나라도 해보겠슴다 . 방치우기ㅎㅎ
물론 SNS가 본업과 관련되는 분들은 빼구요.
/Vollago
문제는 늘 실천이네요 ㅠ
작심삼일이지만 다시 실천해봐요~!
나이가 들어 보니 거의 모든 것들이 (영화, 책, 게임, 음악, 등등) 유행을 따라가고, 같거나 비슷한 것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봅니다. 굳이 새로운 유행을 따르는 것보다는 옛 명작 영화나 음악, 책들도 좋은 방안 같습니다.
X세대 어릴 때는 볼 게 없어서 부모님과 억지로 티브이에서 해주는 '명작영화' 반강제로 시청하고, 그리고 부모님이나 학교에서의 반강요로 옛날 책들을 읽어야 했는데 그것이 지나고 보니 좋은 경험이었다고 기억됩니다.
감사히 읽겠습니다!
지키질 못해서 문제인듯합니다 ㅠㅠ
물 2리터 마시기
실비 & 암보험
치아살리기
좌욕 10분
추가햐주세요
라고 하네요
혼자 살 못 빼는 사람이 비싼 돈을 내고 스파르타식 PT를 받아 살을 뺀다면, 그 사람은 자유의지가 없는게 아니라,그 비용을 지불하고 힘든 PT를 참고 견디면서까지 살을 빼는게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죠.
우리 서로 열심히 살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