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로 필수템 내지는 뒤지면 어디에서인가 하나쯤 나오는 알콜 손소독제
해당 손소독제를 두꺼운 핸드타올등에 충분히 먹이시고 엄지손가락 닿는부분을 중심으로
고무 전체적으로 발라주시면 끈적임이 꽤나 해소됩니다.
2. 알콜스왑 + 핸드크림
1번 방법보다 손이 좀 더 갑니다.
1번과 비슷하게 알콜스왑을 고무 전체적으로 바르고, 말라버린 이후
같은 부위에 핸드크림을 얇게 펴바르면 역시 끈적임이 꽤 해소됩니다.
사용되는 제품(손소독제, 알콜스왑, 핸드크림)은 제품마다 성분비 차이가 조금씩 있겠지만
목적(알콜을 바른다, 손을 촉촉하게 한다)은 다 동일한 제품으로 보이기때문에
각자 가지고계시는 아무거나로 쓰셔도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것으로 보이며
저는 2번방법의 경우 거의 1년동안(분기별로 2~3회씩), 1번방법은 한달에 한번정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마우스를 그렇게 많이쓰진 않는데 손에 익어서 이제 버릴 수 없는 MX Vertical을
1, 2번 방법 번갈아가면서 끈적임 방지를 해가며 쓰고 있습니다.
같은 어려움 겪는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람미다
저는 mx master 사용할때, 지우개로 해당 부분들을 닦아서 사용하곤 했습니다.
비슷하게 리디페이퍼 1세대 제품이 코팅이 녹아서 끈점함이 엄청나길래, 알콜스왑으로 박박 닦았더니 본래 플라스틱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뒤는 정말 깔끔해져요. 대신 플라스틱의 싼티는 남더라구요.
결국은 그런 이유로 기피하거나, 기능상 그걸 선택해야 하면 알콜 샤워로 강제 벗겨내는....
우레탄 코팅 같은 처리는 제조사도 알 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끈적해질 수 있다는 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코팅을 쓰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제품도 아닌데...
타사 마우스를 보면 미세 엠보싱 처리 플라스틱도 있는데
이런 것이 싼티도 안나고 후에 끈적임도 없습니다.
이런 재질로 교체를 부탁하고 싶습니다.
으휴 진짜 그러면 나쁜놈들입니다.
다만 말씀하신 이유로 끈적해지기도 하고 벗겨지면 볼품없어지기도 하죠. 그리고 공정 자체가 인체에 유해한 공정이라 많은 선진국에선 퇴출되거나 100% 자동화를 해야하는 공정이기도 하고요.
저도 우레탄 코팅 마우스 있었는데 조금씩 벗겨지기 시작해서 그냥 샌드 블래스팅으로 다 날려 버려서 쓰고 있네요.
최근 MX MASTER 3 사용 중인데 이것도 표면이 같은 재질이라 불안불안 합니다..ㅋㅋ
그 코팅이 다 벗껴저서 금속색이 나오더라구요.
아싸라 싶어서 열심히 알콜솜으로 닦아내서 금속(은색)색으로 만들어서 사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 재질은 사용하지 않음 좋을텐데 이유가 있겠죠. ㅜㅜ
MX ERGO 사용하는데 끈적임은 없는데
손바탁 부분 미세하게 버껴진것 같은 상황입니다.
오래쓰긴 했지만 아쉽네요.
얼마전에 모공에서 본 글인데, 실제 적용해보진 않았지만, 끈적이는 우레탄 위에 코팅을 뿌린다는 원리를 보면,
잘만 작동하면 쓸만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나중에 이거 해보려구요.
극혐이죠 ㅎㅎㅎ.
애니웨어3는 훨씬 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