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장거리 해외 출장 가는데,
동료가 비행기 탁자에 아이패드 놓고 동영상 보고 있길래 제가 사용 하는 방법을 공유해 주었더니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
전 로지텍 콤보 커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키보드를 떼고 거치대를 모니터 사이에 넣으면 각도까지 조절 됩니다.

키보드를 떼고 케이블에 놓고 봐야 하는데 목이 아파옵니다.

거치대를 모니터 사이에 넣으면...

아주 완벽 합니다.
일반 아이패드 커버는 커버를 반으로 접어서 모니터 사이에 넣으면 됩니다.

각도까지 조절은 안되지만 테이블에 놓고 보는것 보다는 편하실껍니다.
좁은 공간에서 킥스탠드로 거치라던가... 킥스탠드의 내구성이 조금 걱정되는데 어떠신가요?
고장은 날수 있는데 as가 없답니다. 그냥 버리래요.
화딱지나서 뜯어봤더니 안에 케이블이 소손되어 있더군요.
아이패드는 결국 순정키보드 사야하는거 같습니다.
밝기 조절하면 사물도 보여져서 기내식 먹으면서도 넷플릭스 시청 했어요 ^^
패드나 태블릿이 주변 사람들 눈을 부시게 하더군요. 저는 인지하지 못했는데,
다른 분이 그렇게 하시는 걸 보니...
'아 이게.. 비행기 불 꺼지면 눈 부시겠구나' 싶더군요.
물론 제가 본 그 분은 불 꺼지고 나서는 안 보셨는데, 제가 그 상황을 상상해 보니 그렇더군요.
비행기에서 제공하는 스크린은 빛이 옆으로 안 나가게 되어 있쟎아요.
아이패드나 태블릿은 120도 시야각은 기본이니 빛이 여러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겠더군요.
비행기가 요새는 답답해요. 아이패드 대비해서 스크린 퀄리티도 떨어지고, 음향도 떨어지니...
영화나 드라마도 아이패드에 넷플릭스 다운로드해서 가는 것보다 재미도 덜한 것 같고.
그래도 아이패드를 꺼내서 보질 못했습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