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령회원이지만 여기서 좋은정보들 많이 얻어가서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운동은 96년부터 군대 다녀온 기간 빼고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있고 트레이너 생활한지 7년 정도됩니다. 모공에 보면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으신거 같은데 너무 구체적인 내용은 글로 알려드리기가 힘들고
헬스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런닝머신으로 지방을 효과적으로 줄일수
있는 팁을 알려드릴께요.
1. 유산소운동 이란?
산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비중이 큰 운동을 일반적으로 유산소운동 이라고합니다.
( 런닝머신에서 최대속도로 전력질주를 하면 ---> 무산소 운동 )
2. 유산소운동이 지방을 줄이는데 효과적인 이유
우리 몸에는 3가지 지방이 존재합니다. 혈액속에 콜레스테롤, 피부를 구성하는 인지질,
그리고 중성지방인데 중성지방에는 수소분자가 많습니다. 유산소운동을 통해 산소를
그리고 중성지방인데 중성지방에는 수소분자가 많습니다. 유산소운동을 통해 산소를
에너지로 공급받고 이 산소가 중성지방안에 수소분자와 결합하여 물을 만듭니다.
또한 단백질과 탄수화물은 1g당 4kcal의 열량을 가지지만 지방은 1g당 9kcal의 열량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려면 강도있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근력운동을 해도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 지방을 줄이든 근육량을 늘리든 간에 강도있는 근력운동 + 유산소운동은 필수
3. 땀이 많이 나기만 하면 지방이 많이 줄어드는건가요?
더워서 땀을 흘리는거랑 지방을 물로 만드는거랑은 보이는건 똑같지만 다른 원리입니다.
운동할때의 온도는 보통 21도에서 22도 사이로 평소 활동하는 온도보다 약간 낮은게 좋습니다.
너무 더우면 우리 몸에서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서 체세포에서 수분을 배출합니다.
우리 몸이 체온을 조절하기위한 상태가 되면 평소보다 소극적으로 움직일수 밖에 없고 운동 능력도
떨어집니다. (땀 많이 흘리려고 옷 두껍게 입고 운동하거나 헬스장에서 땀이 안난다고 에어컨
끄지마세요. 적정온도에서 땀을 흘려야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할 확률이 높습니다.)
4. 30분 이상 해야 지방이 줄어드나요?
시간 없으면 30분 미만으로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2~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해야 몸속의 글리코겐이
고갈되면서 지방이 에너지로 사용되기 시작한다는 말을 믿지마세요. 시간을 늘리는것 보다 적은 시간이
라도 열심히 하는것이 효과적입니다. (런닝머신 앞에 tv화면 멍하니 보면서 1시간넘게 걷지 마세요.
걷건 뛰건 시간만 길어지면 내몸의 피로가 누적됩니다. 내몸이 무기력해지면 운동능력은 떨어질수밖에
없고 운동능력 떨어지면 열심히 못합니다.) 운동이든 일상 생활이든 30분 이상 같은 행동을 하는건
노동입니다.
5. 인터벌 트레이닝이란?
고강도의 훈련과 적당한 휴식을 일정하게 반복하는 훈련을 말하는데
짧은 시간안에 가장 효율적으로 지방을 줄일수 있는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효율적으로 지방을 줄이기 위해서 런닝머신을 타고 인터벌 트레이닝을
합시다!
6. 인터벌 트레이닝 어떻게 해야해요?
일단 목표설정부터
Frequency(주기) : 1주일에 몇번 할것인가? (주 4회 이상으로 잡으세요)
Intensity(강도) : 런닝 머신 타고 하는거니까 강도는 분당 심장 박동수로 결정
Time(시간) : 15분~30분
Time(시간) : 15분~30분
Type(운동 방식) : cardio(심장강화운동)
- 강도 설정이 애매한데 심박수 측정기를 사용해서 하는것이 훨씬 정확하겠지만
대체로 자신의 최대심박수(220-나이)의 65~75% 정도 강도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런닝머신에서 운동강도는 속도로 조절합니다. (km/h)
프로그램을 구성해보면
* 지방을 줄이는 목적의 유산소운동
- 총시간 30분
- 워밍업시간 : 처음 3분은 4.5~5.5 사이
- 본운동 시간 : 3분후 (처음 1분 8.5~7.5 사이 런닝, 다음 1분 5.5~6.0 사이 빨리 걷기) * 12번 반복
- 본운동 시간 : 3분후 (처음 1분 8.5~7.5 사이 런닝, 다음 1분 5.5~6.0 사이 빨리 걷기) * 12번 반복
- 쿨다운 시간 : 27분(끝나기 3분전) 속도 3.5~4.0 으로 천천히 3분 걷기
뛰기 걷기를 4번 이상 반복했을 시에 땀이 비오듯이 떨어지고 숨이 차지 않고 갈증을
느끼지 않으면 성공입니다.
숨이 차거나 갈증을 느끼면 뛰는 속도를 0.2씩 낮추세요.
땀이 많이 안나면 뛰는 속도를 0.2씩 올려보세요.
운동 초반에는 괜찮은데 마지막에 갈수록 숨이차거나 갈증을 느끼면 뛰는 속도를 매번 0.1 씩
줄이세요.
30분 이상 못할거같으면 도중에 끝내시되 쿨다운시간 3분은 지켜주세요.
----> 맨 위의 그림은 제가 심박수 측정기를 착용하고 30분동안 유산소 운동을 해서 나온 심박수
그래프인데요 저는 본운동에서 45초뛰고 45초 걷습니다.(16번 반복) 본운동의 강도는 표에
나오듯이 147에서 160 사이(70~80%)입니다. 본운동을 시작해서 45초간 뛰게되면 심박수가
160까지 올라갑니다. 45초를 넘어서면 160이 넘어가기때문에 바로 속도를 낮춰줍니다. 그러면
심박수가 다시 떨어져서 147까지 내려가면 다시 올려주기위해 뜁니다. 그래서 본운동 구간에서는
제 심박수가 147에서 160 사이에 머무를수있게 속도 조정을 해주는겁니다. 여기서 운동의 주체는
내 골격근이 아니라 심장입니다. 뛰거나 걷는 시간을 3~5분으로 늘린다면 운동강도가 65~75%가
아니라 40~85% 가 될수있습니다. 목표설정에서 벗어납니다. 내 심박수를 짧은 시간에 올리고 내리
는 훈련입니다. 한 단위당 뛰고 걷는시간을 합쳐서 3분이 넘어가지 않게 해주세요.
* 근육량을 늘리기 위한 무산소운동
- 총시간 15분
- 워밍업 시간 : 처음 3분은 4.5 로 시작해서 1분마다 2.0씩 올리세요.
- 본운동 시간 : 3분후 (처음 45초는 달릴수 있는 최대속도, 다음 1분 15초는 7.0~8.0 가볍게 뛰는 속도)
* 2분마다 5번 반복
- 쿨다운 시간 : 13분(끝나기 2분전) 속도 3.5~4.0 으로 천천히 2분 걷기
- 쿨다운 시간 : 13분(끝나기 2분전) 속도 3.5~4.0 으로 천천히 2분 걷기
- 숨이 차고 갈증을 느껴야 성공입니다.
런닝 머신 최대속도가 동네 헬스장을 기준으로 낮은건 13.0 높은건 16.0 이상 할건데 최소한 13.0 이상에서
해주세요. 속도는 높을수록 좋습니다.
운동과 다이어트를 내 자신의 만족감을 채우기 위해 하지 마시고 내 몸을 위해서 해야 오랫동안
꾸준히 할 수 있습니다.
몸의 변화는 뇌가 결정하는거지 자신의 상상에 의해 바뀌지 않습니다. 올바른 목표와 방법을 선택하고
짧고 열심히 꾸준히 하셔야 효과봅니다.
- 적긴 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이클 머신으로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겠죠?
한달간 운동 쉬다가 오늘 다시 헬스장 등록하는데, 운동 의지와 방법에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터벌 방법이 정말 효과 있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복부비만과 옆구리 비만이어서, 뛸때 복부쪽과 옆구리 움직임량이 많도록 신경써서 집중해서 뛰었는데, 많은 효과를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싸이클로는 복부쪽에는 별로 효과가 없었습니다. 뛸때 복부 출렁임도 움직임량에 어느정도 한몫햇었거든요.
웨이트와 수분섭취의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유산소인터벌트레이닝때 45분 기준으로
5분 워밍업 -> 3분 10km/h 달리기 - 2분 6.5km/h 걷기 총 7회반복 -> 5분 쿨다운 이렇게하는데
본문에 작성해주신것처럼 1분/1분으로 하는게 더 효과적인가요?
힘내서 운동 다시 해야겠네요
살은 안빠지고 -_- 땀만 무지하게 나더군요 내일부터 이거 당장 도전해봐야할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1분마다 속도조절하는게 힘들꺼같은데 ..노하우가 있나요-_-?
전 살이 왜케 안빠지죠.. 키가 175 인데 몸무게가 78키로입니다. ㅠㅠ
엉덩이도 크고 하체가 발달해서 살을 빼고싶습니다.
그래서 다음주부턴 수영이랑 병행해서 하려고하는데 괜찮을지
시간이 허락된다면, 헬스 사이클의 경우도 조금 풀어서 써주시면 안 될까요? 막연히 RPM으로 강도를 정한다고 하시니, 감이 안 옵니다.
현재 1시간 10분/22km/500kcal 로 셋팅하고 운동하고 있으며, 땀은 엄청 나는데, 바른 운동법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rpm은 +, - 5 정도로 조절하면서 강도를 맞춰주세요. 심박수 측정이 가능한 싸이클에서 하셔야할거에요.
티비에서 40분 이상 운동해야 지방이 연소되기 시작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사실이 아니라니 충격적이네요.
사실이 아니라서 안도감도 들고요.
처음 10분 걷고 40분 런닝하고 20분정도 걷고
나머지 시간은 앞뒤로 스트레칭하는 시간으로
사용하는데요 별로 효율적이지 못한거 같네요ㅜ
어떻게 하는것이 가장 최상의 방법인가요??
헬스장이 아니라 우레탄 런닝트랙에서 뛰고요ㅠ
유산소 운동도 해야하는데 헬스장 문여는 시간이랑
안맞기도 하고요ㅜ 아 그리고 운동중간에
물이 좋은가요?? 이온음료가 좋은가요??
제 운동방법 진단즘 부탁드릴께요~ ⓘ
언젠간....조만간.....기어코...활용하는 날이 오겠지요...ㅎㅎ
안그래도 요즘 늘어만 가는 뱃살좀 빼야되는데 다시 의욕이 생기네요!
근데 써주신 글 읽다보니 좀 의문이 생기는 내용이 눈에 들어오네요 (생물학 전공이라;;)
중성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는 과정과 '수분 배출'에 관한 내용에
약간 개념이나 표현상의 오류가 보이는 것 같은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이에 대해 말씀드려도 될까요?
제가 알고있는 지식과 조금 다른것 같아서 궁금한 마음과
조금이나 도움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의견을 구하는 댓글 남깁니다 ^^;
먼저 2번 문단 내용 중에
중성지방의 수소가 산소와 결합해서 물을 만들고 그것이 땀으로 배출된다는 표현을 수정해보면
우선 중성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아시다시피 이것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다소 길어지더라도 다른 분들을 위해 기본적인 내용부터 살짝 말씀드리면
사람의 세포속에서 당이나 지방 등으로부터 에너지를 뽑아내는 방법에는 크게 무산소호흡, 유산소호흡이 있습니다.
유산소 호흡은 해당과정, TCA cycle, 전자전달계등 일련의 과정을 거치며 에너지를 뽑아내는 과정을 말하는데
이 과정의 최종 단계에서 전자를 받아주는 역할로 '산소'가 꼭 필요하기 때문에 유산소 호흡이라고 불립니다.
반면 격한 운동을 하거나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 경우에는 산소도 부족해지고,
좀 더 빠른 시간에 에너지를 획득하기 위해 해당과정과 젖산발효로 에너지를 얻게됩니다.
이 때는 산소를 소모하는 과정이 없어서 무산소호흡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주적(?)인 중성지방에서 에너지를 뽑아내는 과정을 간략히 보면
중성지방을 글리세롤과 지방산으로 분해하고 이 때 나오는 긴 사슬형태의 지방산을
잘게(탄소 두개씩) 잘라서 TCA cycle과 전자전달계로 유입시켜 에너지를 뽑아냅니다.
이 때 중요한건 지방의 대사는 산소가 필요한 유산소호흡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결국 중성지방의 분해산물이 전자전달계까지 거쳐서 마지막에 단계에서 산소가 전자를 넘겨받으면
그 산소분자가 양성자와 결합해 물분자가 되는 것이죠.
결국 산소에서 에너지를 얻는 것이 아니라, 산소는 지방에서 에너지를 얻기위해 필요한 재료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언급하신 '수화반응'은 에너지를 얻는 것과는 연관이 없으며
엄밀히 말해 수화시킨다는 것은 오히려 물분자를 첨가한다는 의미의 용어입니다.
(물을 빼는 것은 탈수반응이라고 합니다.)
지방대사 과정에서 물의 생성 원리에 약간 착오가 있으신 것 같아서 살짝 정정해드립니다 :)
지방의 대사과정에서 물분자가 생성된다고는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지방산 사슬의 수소원자에 산소가 결합해 물을 쭉쭉 뽑아내는 것은 아니고
운동중 나오는 땀으로 지방분해량을 알아본다고 할 수 있을만한 수준도 아닙니다.
결국 물의 증발을 이용한 체온조절을 위해 수분을 배출하는 것이라고 봐야겠죠.
그런 점에서 비유로 드신 물컵의 경우는 조금 의미가 다르지 않나 싶네요.
차가운 컵 표면에 대기중의 수분이 닿아 응결하고 그것이 모여 물방울로 맺히는 현상과
체온조절을 위해 몸속 수분을 배출하는 것은 원리가 다르니까요 :)
저녁에 하는 게 좋다고 들었는데 부득이하게 아침에 해야해서요..
밥먹고 15분쯤 후에 하거나 운동 후 바로 식사, 두 가지 중 어떤 것이 지방제거 목표의 운동에 적합한가요?
늦었지만 이제라도 운동을 시작해야 겠어요^^
인터벌트레이닝 처럼 근육량을 효과적으로 늘리는 운동방법이 있을까요?
항상 경사도 조절이 어렵던데요..
중학생시절부터 저질 체력에 운동치였는데. 최근에 헬스장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8로 5분만 뛰어도 헥헥거리고 머리가 핑 돌았는데.
요즘은 10분동안 10으로 뛰고 바로 후반 10분은 15까지 단계적으로 올리는데 중간에 한번도 안쉬고 뛸 수 있더라고요.
제가 저한테 놀랐습니다. ^^ㅋ
헬스장 4주차입니다아~
'7'로 만들어야겠습니다 ^^
제가 가는 어느 헬스장도 이렇게 알려 준 곳은 없는데...
감사합니다.
내려서 도착하자마자 끄르릉님께서 제안하신 방법대로 해봤습니다.
결론은.. 집중도 잘 되고, 재밌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입니다.
원래 달리기를 계속 하면, 지치고 힘들어서, 유산소를 한다 하면 쭉 걷기만 했는데요.
이게 은근히 지겹기도 하고, 상당히 긴 시간( 30분 이상 ) 을 걸어야 가까스로 땀이 날까
말까 한 그런 상황이 되기 때문에, 적당한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해보니, 1분마다 계속 속도를 바꿔야 했기 때문에 거의 30분 간을 계속 속도 계기판만
바라봐야 했고요. 덕분에 시간 가는지 모르고 하게 됐네요.
이와 같은 방법으로 뛰게 되니, 마지막 세트로 뛸 때 까지도 숨이 차지 않아서
입을 벌리고 뛰지 않아도 될 정도가 됩니다. 딱 그정도가 힘들지 않고 뛸 수 있는 상황으로
생각됩니다.
다 끝나고 나서, 원래 운동 할 때 그렇게 땀을 많이 흘리지 않는데, 미친듯이 땀이 났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온 몸이 땀에 젖고 드러나있는 팔뚝까지 촉촉해 졌을 정도였는데도
그다지 힘이 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유산소 운동을 계속 하는 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이게 힘들고 지겹냐.. 이것이었는데요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ㅋ 정말루...
그런데 요새 너무 발 뒤꿈치가 아픈데 이거 살쪄서 그런건가요? 아님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답변좀 부탁드려요. 쪽지도 좋습니다.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가서 걷는 거 위주로 했는데, 오늘부터라도 꼭 이 방법을 사용해봐야겠습니다.
친구가 다니는 헬스장에 트레이너도 몇분 이상 움직여야 지방이 탄다는 둥의 말에 신경쓰지말고, 1분이라도 움직이는게 낫다고 했다는군요. ^^;;
걷는것 보다는 헉헉 대며 숨이 턱밑에 찰때까지 몸이 힘들게 뛰는게 지방 연소시키는데
최고라고 알고 있었는데..아니었군요..-_-;
질문 한가지 드리자면...
지방을 줄이는 목적의 유산소운동
- 총시간 30분
- 워밍업시간 : 처음 3분은 4.5~5.5 사이
- 본운동 시간 : 3분후 (처음 1분 8.5~7.5 사이 런닝, 다음 1분 5.5~6.0 사이 빨리 걷기) * 12번 반복
- 쿨다운 시간 : 27분(끝나기 3분전) 속도 3.5~4.0 으로 천천히 3분 걷기
라고 하셨는데 처음 워밍업 시에 3분간 4.5~5.5 사이라고 하셨느데 4.5, 5.5의 속도로
뛰라는 말씀이시죠?
그다음에 1분간 뛰고 1분간 걷고 12번 반복...맞죠? ^__^
저는 3분 6.5로 걷고 5분 9로 뛰고 있거든요. 이렇게 5세트 (40분)을 합니다.
지금까지는 하는데 별로 무리는 없는데 어떤게 더 운동강도가 높나요?
숨쉬기운동빼고는 운동도 않하고 있었는데
집앞 산복도로에서라도 뛰어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운동 하는 사람들은 생리학을 배우지도 않았는데 과학적인 설명을 하기 원하더군요..
그것도 틀리게...
근데 이상하게..
틀리게 알고 운동해도 완전 건강함 ㅋㅋㅋ
아는것과 실천은 다른듯...
진짜 설명을 지적으로 하시고 싶으시다면..
생리학을 좀 공부해 보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트레이너들이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열심히 공부해서 시간여유 될때 또 팁을 올려볼께요 ^^
궁금한 점이 하나 있는데요,
제가 평소에는 20분 정도 유산소로 몸풀기 하고- 웨이트 트레이닝- 런닝 30분 이렇게 했는데,
인터벌 트레이닝은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요?
웨이트 전이 좋나요, 아니면 웨이트 후가 좋나요?
염치없이 질문만 드리고 갑니다.
저도 30분 유산소 운동을 하고있는데.
3분 6km -> 10분 10km ->3분 6km -> 10분 10km -> 3분 6km 이렇게 하고있습니다.
말씀해주신 1분 간격의 12회 반복법과 제 방법의 차이점을 궁금합니다.
운동효과는 같은데, 몸이 지치지 않고, 지루하지 않는건가요?
같습니다...지금까지 걸었던게 무의미했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다만 그냥 길에서는 속도 맞추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평소에도 인터벌에 관심이 있었는데 정리가 잘 됐네요
질문이 있는데요
전 런닝머신이 아니라서 저기 나와 있는 속도를 이용할 수 가 없어서요
보통 트랙에서 뛸려면 어떤 방식으로 하면 될까요?
자신의 심박수 측정은 기계 말고 어찌하면 될까요?
야외 달리기를 통해서 똑같은 조건을 만들려면 굉장히 힘듭니다. 일정한 조건을 외부가 아니라 내몸을 통해서 만들어야하자나요 ㅠㅠ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보통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하루에 다 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자면 워밍업10분, 근력운동30분, 유산소45분 정도로 합니다.
위에서 말씀 하신것 처럼 근력운동을 하기전 런닝머신을 타는것과
유산소 할때의 런닝머신을 타는게 틀린데
저같은 경우는 근력운동을 위한 런닝머신을 15분타고 근력운동 30분 한뒤
유산소를 위한 런닝 머신을 45분 타는게 맞는 방법일까요?
아님 너무 무리한 운동 방법일까요?
어제 처음 했는데 모르고 두 가지 다 해버렸어요^^;;
하나만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일정 기간 동안 하나만 쭉- 해야 하나요
아니면 하루는 유산소 인터벌을 하고 하루는 무산소 인터벌을 해도 괜찮나요??
자꾸 질문만 드려서 죄송합니다^^
15분 웨이트후 항상 30분을 2분단위로 쪼개어 10km, 13km, 10km, 13km, ...
요렇게 5.5km씩 달렸더니 3달동안 근육량 -0.4kg, 체지방 -3.8kg 되더군요 ㅎㅎ
제 방법 나름 강추드립니당
아 한달에 헬스장에 18회씩은 갔습니다
어제는 몸풀기(10분 이내) - 유산소 인터벌 - 웨이트 - 무산소 인터벌
이런 순서로 운동했습니다.
저는 잘 모르고 유산소 인터벌과 무산소 인터벌 두 가지를 다 해버렸네요.
(윗 댓글에 한가지만 선택해서 하라고 하셔서^^)
글만 보면 복잡할 거 같은데 막상 해보면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헬스장 러닝 머신으로 속도 조절하면서 했고요.
신기하더군요.
유산소 인터벌 할 때에
정말로 숨도 별로 안 차고 힘들지도 않은데
땀이 쏟아졌어요.
그리고 계속 속도 조절하고 시간 체크하면서 하니까
30분 금방이더군요.
아직 한 번 밖에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끄르릉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뛰는 것이 너무 힘들고, 아직 몸무게도 많이 나가서 많이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렇다면, 빨리 걷기로 인터벌 트레이닝은 어떻게 구성하면 될까요?
(7.0속도까지는 빠른 속도로 걷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매일 45분 정도, 점심시간에 운동하려고 합니다.
본운동을 30초간 7.5로 뛰기, 1분30초간 6.0으로 걷기를 6번 정도 반복해보세요. 총시간 18분 하시고
근력운동은 스쿼트, 45도 각도 로만체어에서 백 익스텐션, 벤트오버로우 3가지 정도를
해보세요. 3가지 3세트씩 세트마다 1분 휴식한다면 20분 전후 될거같은데 유산소18분 + 근력운동 20분 + 정리운동 5분 어떠세요?
다른분들처럼 땀이 많이 나지는 않았고 숨이 차지는 않은데 약간 갈증은 느껴졌습니다.
땀이 많이 나려면 속도를 좀 높여야할거 같은데 그러면 갈증이 심해질거 같아서 어찌할지...^^;
웨이트 이후에 유산소 인터벌을 해야 지방연소에 더 효과적이겠죠?
하지만 제가 봐온 런닝머신은 자동 속도 조절 기능은 보질 못했네요... 저도 어제 이렇게 운동 했는데... 일일히 손으로 조절 했습니다...
살빼려고, 체력 키우려고 운동하는건데...
속도 조절하는것도 운동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