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약간 지나치나친 감이 있지만 무시하기로 합니다.
그저 모니터를 통해 글을 읽을때 좀더 쉽게 읽는 방법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1. bionic reading
공식홈페이지 https://bionic-reading.com/
문장에서 단어의 앞글자를 진하게 표시하여 글을 읽을때 도움을 주는 방법입니다.
제가 사용해 보니 글을 빠르게 읽는 방법 같았습니다.
속독에 관심있는 분들이면 시도해 볼만할 것 같습니다.

크롬 확장프로그램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bionic-reading/kdfkejelgkdjgfoolngegkhkiecmlflj
저는 위 확장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아래의 jiffy-reader 를 추천합니다. (약간 빠른듯해서)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jiffy-reader/lljedihjnnjjefafchaljkhbpfhfkdic?hl=ko
2. beeline reading
공식홈페이지 https://www.beelinereader.com
아래줄로 이동시 색을 이용하여 아래줄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해주는 방법입니다.
미국에서 특허를 받았다고 소개를 하며 월간 구독료를 내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롬 확장프로그램 (월간 구독해야 편하게 사용 가능)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beeline-reader/ifjafammaookpiajfbedmacfldaiamgg?hl=ko
WaspLine Reader (FOSS version of BeeLine Reader 무료)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waspline-reader/ndlnnojbbcbdpkccfmcgbopalpbmhbhm
WaspLine Reader 의 경우 beeline reader 와 약간 다르게 글자별이 아닌 단어별로 색을 조절합니다.
그런 까닭에 번역 이 제대로 동작합니다.
하지만 웹페이지의 <p> 태그를 인식하여 색을 변경하기 때문에 더 적은수의 웹사이트만 동작합니다.
3. 사용기
저는 브라우져로 문서를 읽을때 마우스로 드래그를 하며 읽곤 하였습니다.
눈이 피로한 날이거나, 문서가 길면 그렇게 하는 것 같았는데, 그럼 손가락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다음줄로 쉽게 찾아주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했는데 beeline reading 방법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WaspLine Reader 만을 계속해서 사용중 입니다.)
물론 적응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팁을 알려드리면 환경설정에서 어두운 무채색(붉은색 -> 어두운 갈색)으로 바꾸면 좀 쉽게 적응이 됩니다.
요즘엔 새로운 포맷도 많이 나오고, 형식파괴 열풍에, 디지털 장비들이 다양하게 생겨나다 보니, 그런 전통적인(?) 노력들이 리셋(?) 되고, 오히려 새로운 기술들이 접목되는 양상이더군요.
본문의 사례들을 보니, 첫번째 Bionic Reading 은 아닌게 아니라 읽기 훨씬 편하긴 하네요.
디지탈 시대 글읽기 방법으로 저의 소소한 팁 한가지는
블로그 긴 글 같은 거 읽을 때, 가끔씩 맨 아래서부터 (문단별로) 거꾸로 올라오며 읽는겁니다
무슨 이야기 하려는 건지, 주제가 먼저 파악이 되니
부차적인 이야기는 걸러서 읽을 수 있기도 하고요
정보글 감사합니다
첫번째 건 당장 아이폰에 깔았고
두번째 프로그램은 신문 읽을 때 사용했더니 눈에 확 들어오네요. (조만간 구독 각이네요. ㅎㅎ)
유용한 소개 감사드립니다.
두 방법 다 눈이 빠르게 돌아가는 느낌이 드네요.
저 ADHD인데 아닌거 같아요!!!
예제? 화면보니 잘 읽혀질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바로 바로 인지되고 그 다음 단어로 넘어가는데 에너지가 덜들어가는게 느껴집니다.
굉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