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블로그나 커뮤니티의 글을 보다보면 꽤 많은 사람이 ppi가 높아봐야 별거 없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인식을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이 바뀌었으면해서 이번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ppi는 높아봐야 색만 진해진다는둥의 말이 많던데 이는 아주 일부만 일고있는 건데요.
색이 진하게 보인다는건 아주 단순한 이유인데 일단 빛을내는 단자의 밝기랑 결국 같습니다만 그런데도 진해보인다는건 더 밝아진게 아니라는겁니다.
아주간단하게 1픽셀에 빛을내는 단자가 많으니 당연히 더 많은 빛을 발하니 진하게 보이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외이런 생각을 하게되냐면 솔직히 화면 크기가 깡패이긴 합니다.
화면이 클수록 가독성이 좋아져 ppi가 큰 상관이없어져 버리는데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화면 크기를 떠나서 갤럭시2 하고 갤럭시5 를 비교할떼 화면이 어떤가요?
지금보면 갤럭시2는 굉장히 자글자글한 느낌을 받을수있는데 이게바로 ppi의 차이입니다.
여기서 좀더 들어가면 같은 화면크기라면 무조건 ppi가 높은게 좋은데 예로 들자면 갤탭 8.0 2019 버전과 갤탭 8.0 with s pen을 들수있는데 각각 189와 283의 ppi를 가지고있습니다.
이차이로 가져오는 현상으로는 디스플레이 의 화면 표시가 달라지는데 2019는 HD로 화면을 표시하며 s pen은 FHD로 화면을 표시하는 차이를 가져오는게 첫번째 입니다.
두번째는 표시되는 이미지의 품질인데 저화질의 이미지는 거의 같은데 중급이나 공부용으로 고화질로 스캔한 이미지에서 차이를 보이는데 이를 이미지 파일이나 pdf파일로 만들어도 같은 현상을 보이는데 이미지를 볼때 큰 차이가 없다가도 받침이 많아지거나 획이 만아질경우 위에 글자부븐은 깨끛한데 받침이 블라인드 처리한거마냥 뿌옇게 변해 읽을수는 있는데 자잘한 솜털이 많이붙은 느낌을 자아내는데 이부분에 있어서 ppi가 높으면 이런현상이 일어나지않으며 글자 자체도 훨씬 깔끔하게 보이는 현상을 나타내게 됩니다.
세번째는 표시되는 정보의 양을 들수있는데 텍뷰라는 어플로 쉽게 확인 가능한데 이 부어는 텍스트 문서를 보여주는데 글자 크기를 픽셀단위로 설정하도록 되어있어 같은 숫자로 설정하면 ppi가 높은쪽이 좀더 작은 글씨를 보여주며 정보의 표시도 많으며 받침도 다 읽을수가있어서 더 작게 설정할수도있는데 극단적으로 확인이 가능한게 예전 발매품중 갤탭s 8.4와 갤탭 프로 8.4의 경우 359ppi라는 어마무시한 수치를 가져 FHD를 넘은 화면을 보여 주기에 텍스트를 똑같이하면 터무니없이 작은 상태에서도 제대로 읽을수있는 상황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요즘은 외 이런 ppi가 많이 높은게 잘 없냐하면 디스플레이의 단가를 높이기도하며 기술 난이도를 올리기에 생산의 효율과 단가를 위해서 보통 봐도 자글자글 하다고 느끼기 힘들정도의 평균값을 회사에서 설정해 판매하는겁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지기도하고 글 압박이 심해졌는데 만약 같은 기준이라면 ppi가 높은게 좋으니 좀더 생각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관련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ppi라는 개념만 없지 높은 ppi의 장점은 전부 제대로 알고 있던데요..
그래서 그런분들이 있다면 조금이나마ㅜ도움이 되었으면해서 적어본거니 자류아시는분으뉴그냐유넘어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그런 와전된 얘기가 어디에서 돌았는지 본적도 없습니다만 나름대로 추정을 해보자면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각자 고밀도 디스플레이 경쟁을 할때 LCD 디스플레이의 복합적인 문제로 OLED 디스플레이가 시장 점유율이 점점 늘어나게 되었는데, 이에 따른 디스플레이 특성 ( 색재현율이 드라마틱하게 넓어짐 ) 및 특정 제조사들의 셋팅 ( 갤럭시 시리즈 색상 과포화 셋팅 ) 때문에 와전되어 그런 얘기가 수면 아래에서 떠돌았던게 아닐까 합니다.
추가로 대략 2011~2012년 이후 대부분 모바일에서 사용하는 ppi는 가짜 수치라고 생각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OLED 디스플레이 제품군은요. 사람의 눈이 해상도를 인식하는 능력이 컬러보다 그레이스케일에 더 민감하다는 점에 착안해 기술적 한계를 우회하여 픽셀당 RGB 구성을 절반씩 잘라 펜타일 방식을 채택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밀도 디스플레이' 에서는 단점이 어느정도 상쇄됩니다만, 역으로 '고밀도 디스플레이'가 강제되는 웃지못할 기술입니다.
어.. 그리고 갤럭시S2 디스플레이가 자글자글한 느낌을 받으셨다면 보호필름을 제거하고 비교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해당 제품 출시 시기쯤 올레포빅 계열 보호필름이 꽤 유행했었는데, 지금은 다소 여러 코팅으로 다른 레이어층을 덧대 많이 개선했지만 초기 제품들은 올레포빅 코팅층 + 필름 정도로만 이루어진 물건이었거든요. 때문에 접착층 유막 + 올레포빅 코팅 난반사 조합으로 화면이 굉장히 자글자글하게 보이게 되었습니다.
여담으로 텍뷰라는 앱은 설계가 아주 잘못된 앱이네요. 적합한 GUI 설계는 ppi 배율에 따라 사용자 경험에 차이가 없게끔 자동 스케일링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런 설정 없이 고정픽셀값을 갖고있는 앱인 것 같습니다. 굉장히 오래된 앱인가 보네요.
그리고 보호필름이 없어도 s5와 비교해도 자글자글한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디스플레이 품질도 있겠지만 픽셀이 보이는게 아마 역체감이라 그러지 읺을까요?
평균적인 시력에서 평범한 사용성 측면에서 받아들이기에 가장 적합한 고품질 디스플레이의 ppi는 300 전후 정도 선이면 충분합니다. 펜타일 방식 디스플레이의 경우는 여기에서 대략 1.5배, 450 전후 정도면 훌륭하구요. 이것을 넘어가는 밀도는 특수목적이 아닌 한 기술 자랑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닌, gpgpu의 부하만 가중시키는 불필요한 기술이구요.
그런데 그 말씀을 들으니 한가지 궁금해지는데 드럼 태블릿이나 스마트폰같은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컴퓨터에 사용하는 모니터의 경우는 어떤가요?
크기 자체가 커서 말씀하신 300으론 턱도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물론 사과농장쪽은 무슨 기능이있어 조절이 되어서 큰 문제없다고 하는거 같고 윈도우등은 그게 높다고 전부 소화할 기능이 부족하고 가능해도 가격이 뛴다는걸 본거같고 그래서 기본적으로 게임도 FHD 기준이라고 하는걸 들은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보든 배틀그라운드같은 게임을하든 ppi가 높을수록 깡패가 아닐까요?
결국 표현해줄수있는 소자의 직접도가높으니 좀더 작은것도 표현이 가능하니 그렇다고 조는데 궁금하내요.
lg에서도 설명에 ppi가 높으면 좋긴하다는 설명이 있는데 특히 계단 현상이 줄어들며 선명한 화질 구현에 좋다고 설명하고있는데 믈론 시청거리와 크기에따라 다르다는설명도 있더군요.
사과 농장이라 함은, 모바일 ( 아이폰 ) 과 일반 컴퓨터 ( 맥 ) 계열은 각자 다른 운영체제와 태생이므로 안티앨리어싱 처리가 다소간 차이가 있습니다만 비교하신 대상이 윈도우이니 일반 컴퓨터를 기준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맥 / 윈도우 모두 벡터연산에 대한 일반적인 계단현상 처리는 비슷비슷 합니다. 다만 이것이 큰 차이를 보이는 영역은 폰트의 구현에 있습니다.
약 10년전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윈도우 모니터 크기는 24인치 FHD입니다. 지금은 조금 더 큰 사이즈와 더 높은 픽셀밀도 ( ppi ) 로 넘어가는 추세입니다만 아직까지도 일반적인 가성비다 하면 많이 쓰이는 스펙이죠. 이를 ppi 값으로 환산해보면 약 91 ppi정도 됩니다. 이것은 디스플레이와 사람의 눈간 거리가 모바일보다 모니터를 3배 더 멀리서 본다 라고 단순히 계산해 보더라도 91에 2배를 곱한 값, 182로 제가 기준으로 잡았던 300에는 훨씬 못미치는 값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벡터 기반 폰트들이 깔끔하게 표현되었던 이유는 바로 일반 컴퓨터 운영체제들이 서브픽셀 안티앨리어싱 이라는 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예시 이미지의 2번과 3번은 동일한 ppi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멀리서 보시면 3번이 훨씬 섬세한 대각선으로 '글자답게'보입니다. 그것이 가능하게 해주는게 서브픽셀 안티앨리어싱인데요, 아주 단순하게 말하자면 픽셀 하나를 3개의 픽셀로 나누어 이론상 약 3배의 ppi로 표현하는 기술입니다. ( 계속 )
때문에 윈도우를 사용하시는 분들 중 한번씩 일부 디스플레이에 대해 가독성 이슈가 생기는 이유가 ( 구형 삼성 오디세이 제품군, OLED 전반적인 제품군 ) 윈도우의 서브픽셀 안티앨리어싱인 '클리어타입'이 모든 서브픽셀 배열에 대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맥은 디스플레이 서브픽셀 배열이 다원화 보급되는 시점에 '고해상도'로의 전향을 택했습니다. 사실 서브픽셀이고 나발이고 그냥 ppi가 높으면 됩니다. 그리고 ppi가 높으면 서브픽셀 렌더링이 아닌 그레이스케일 렌더링 하나만으로 다 해결됩니다. 때문에 맥 운영체제는 대략 모하비 시점쯤부터 서브픽셀 렌더링을 기본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그레이스케일 렌더링만을 사용하게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가끔 맥미니 혹은 맥북 등을 기존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디스플레이에 연결하는 사용자분들 중 글자가 뿌옇게 보인다 라고 평하시는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따라서, 두번째 문장은 반대로 알고계십니다. 저해상도에서는 아직 서브픽셀 렌더링 방식을 사용하는 윈도우가, 고해상도에서는 모든 서브픽셀에서 공평하게 표현되는 맥이 강점을 지닙니다. 뭐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클리어 타입은 단순 서브픽셀 렌더링 뿐만 아니라 획을 더 선명한 위치로 재조정하는 등 글자 자체를 변형시키는 기술이 들어가 있습니다만 이부분은 여기까지.
( 계속 )
다만 여기서 중요한 맹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24인치 디스플레이 기준 300ppi를 찍으려면 8k의 해상도가 필요하게 됩니다.
자주 보시는 컨텐츠 중에 8k를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있으신가요? 혹은 8k 네이티브 해상도로 배틀그라운드를 온전히 돌릴 수 있는 그래픽카드를 젠슨황 몰래 갖고 계십니까?
라는 맹점에 대항해 그나마 기존의 저해상도 컨텐츠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디스플레이 제조사들은 각자만의 노하우로 '업스케일링'기술과 '프레임보간'기술을 개발하여 TV에 탑재하고 있습니다. 유투브의 똑같은 FHD 영상을 보더라도 컴퓨터에서 보는 것 보다 TV에서 보는게 조금 더 화질이 나은 경우가 있는게 이런 이유 때문이죠.
뭐 그대로 앞으로도 윈도우 및 보급을 위한 고밀도 ppi 디스플레이가 안나올거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점점 가격이 내려가는 점도 있고, 제가 앞서 말한것 처럼 컨텐츠 문제에 관해서도 각각 기업들이 실시간 업스케일링 및 프레임 보간을 위한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으니까요.
https://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metalfx
https://www.nvidia.com/ko-kr/geforce/technologies/dlss/
컴퓨터도 스마트폰 보듯이 눈에 가까이 대고 보시면 200ppi 이상 필요하긴 합니다. 다만 앞서 설명드린 이유 등과 시청거리 이슈로 그럴 필요가 없을 뿐입니다.
맥과 윈도우는 반대로 알고계신거고, 서브픽셀렌더링 이슈로 맥은 일반적으로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해상도보다 한단계씩 상위 해상도가 강제됩니다. 반대로 윈도우는 HiDPI가 아직까진 완벽하진 않기 때문에 고해상도 모니터를 구입전 자신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호환성을 한번 검토해볼 필요성 은 있습니다. 윈도우10 이상에서 대부분 별 문제 없긴 합니다.
스마트폰 3D 게임중에 사실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이든 네이티브 해상도로 돌아가는 게임 거의 없습니다.
마지막줄 시청거리와 크기에 따라 왜 다를까에 대해서는 직접 공부해보시고 질문주시면 답해드립니다.
좀더 그런관려뉴정보르루더 찾아보고 이해해 보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ps. 결국 저의글은 별로 필요가 없는 내용이었다가 되겠네요... 에구구...
고치고 조심할려고 노력하는데 어렵네요.
그런분들이 조금 생각을 바꿔봤으면 해서 적은거라 ^^
@M4XiMUEL님의 말씀이 좀더 정확하다는게 저도 느껴져서 제가 너무 짧은 식견으로 이야기한거 같네요
기본적으로 ppi가 높으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M4XiMUEL 님께서 하시는 말씀도 알아보니 맞는 말이기도해 저의 지식이 좀 부족한거같아 아쉽네요.
그런데 글에도 작성하긴했지만 이유를 잘 모르겠는게 이미지를 볼때에 같이 블라인드 처리된듯 보여야할탠데 받침만 그것도 획수가 많을경우 그거만 그렇고 ppi가 높은 같은 크기의 디스플레이는 않그러니 이해가 힘드네요.
아주 세부적인 부분ㄴ 재가ㅜ아직 부족한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