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간단하고 기름도 안 튀어 청소할 일도 없어서
저는 너무 유용하게 자주 해먹고 있는데 너무 간단해서인지
짤이나 영상으로 돌아다니는게 없더군요.
마리텔에서 소개했던 레시피인데 혹시 모르는 분이 있을까봐 그냥 적어봅니다.
저는 너무 간단한 이 레시피 덕에 라면 먹는 빈도가 엄청 줄었습니다.
라면이 뭐 안 좋은 건 아니지만 밥을 자주 먹으니 확실히 속이 더 편하더군요.
후라이팬이 아닌 라면 끊이는 정도의 어느 정도 깊이가 있는 냄비에
참기름을 넣고
김치를 깔고
밥을 위에 올리고
뚜껑 덮고 불 켜고 어느 정도 있다가 불 끄고 냄비 안에서 비빈 다음 먹으면 됩니다.
좀 뭔가를 더하고 싶으면 냄비에 김치와 함께 설탕, 캐찹, 참치, 파 등을 넣고 비빈 다음 깔아주면 됩니다.
시간은 본인 가스레인지 화력이나 음식 양으로 경험으로 터득하셔야 합니다.
처음에만 1분 간격으로 확인해보시면서 체크하고 나중에는 계속 그 시간으로 하면 됩니다.
후라이팬에서 사방에 기름 튀겨가며 시간 들여서
뭐볶고 뭐볶고 하는 과정 없이도 맛있습니다.
맞아요. 그리고 조리중에 참기름 넣으면 향 다 날라갑니다.
정말 맛있었죠. 냄비바닥 박박 긁어먹는 미친 행복...
작은 뚝배기에 기름 붓고 밥 깔고 김치얹어서 나오면 비벼 먹던.
김치 야채 등등 밑에 깔고.. 약한 불로 하면 야채에서 수분이 나오니까 잘 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