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시켜먹던 집이 아니라 새로운 걸 먹고 싶어..
배민을 보다 보면 어떤 집이 맛집인지 찾기가 힘듭니다.
리뷰나 찜 수는 다들 아시겠지만..
서비스로 음식 더 주는 대신 리뷰랑 찜을 늘리는 이벤트를 대부분의 음식점에서 하기 때문에..
사실 믿을게 못 되죠..
그래서 제가 부업으로 알바 삼아 배달대행일을 하면서 알게된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일단..
관심있는 음식점 페이지에 들어간 다음..
스샷에 보이는 정보 탭으로 들어 갑니다.
그런 다음..
아래쪽으로 쭉~~ 내려가면..
통계 영역이 있는데..
강조 표시한 최근 주문수가 바로 6개월 기준 입니다.
스샷을 찍은 가게는 족발집인데..
6개월에 약 27,000건 이면..
한달 기준 4,500건이고..
하루 기준 150건의 주문이 배민으로만 들어온단 이야기 입니다.
족발이.. 배달로만 하루 150건이면 엄청난 양이죠..
다른건 다 조작 가능해도..
주문량을 조작하는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이렇게 주문량이 많은 집은 의심할 여지 없이 맛집이라 보시면 됩니다.
단, 단점은..
오픈한지 얼마 안된 음식점의 경우 주문량이 쌓이기 전이기 때문에..
구분해 내기 어렵습니다.
굳이 꼭... 이 메뉴를 먹고 싶은데..
주문량은 적고...
이 집이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건지..
그냥 맛이 없어서 주문량이 적은지 확인을 하고 싶으시다면...
이것도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방법은 있습니다.
이 가게는 쌀국수집인데..
최근 6개월 주문수가 300건 밖에 안됩니다.
계산해보면, 하루 2건이 채 안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아직 오픈한지 6개월이 채 되지 않아서..
주문량이 쌓이지 않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 맛이 없는 집인지.. 굳이 확인해 보고 싶으시면..
정보 탭 바로 옆에 리뷰 탭으로 가보시면..
보통 사장님 공지라고 해서, 각종 리뷰나 찜 이벤트 등을 표시하는 영역이 있는데..
여기 이 글을 올린 날짜가 표시가 됩니다.
보통 이런 글은 오픈 초기 한번 올려 놓으면..
거의 변경하지 않기 때문에..
가게 오픈일을 간접적으로나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집의 경우 오픈한지 2년이 넘었지만..
쌀국수라는 메뉴가.. 하루 평균 2건의 주문도 안 들어온다는건..
진짜.. 맛이 없다는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물론 이 방법도..
최근에 사장이 이벤트 공지를 수정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 방법도 확실하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이 정도면 충분히 검증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하겠습니다!
리뷰조작하고 패키지로 같이 많이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리뷰 조작시에 주문은 실제 주문을 하고 음식은 배달하지 않는 방법을 쓰는데 이때 주문수도 같이 늘어납니다.
뭐든지 마음먹고 속일려는 집은 걸러낼 수가 없더라구요..
보통 위 스샷 통계 영역 바로 위에 표시가 되는데..
아무것도 없다면, 위생인증이 없는 업체이고..
식약처 인증이나 세스코 인증등이 있으면.. 통계 영역 바로 위에 표시가 됩니다.
저도 여기도 100표 던집니다.
홀 영업 안하는 배달 전문업체는 거르는게 좋습니다.
가장 심한 업체가 5개까지 하는 집 보긴 했습니다..
매장이랑 같이 운영하는곳이면 일단 비교적 신뢰하고, 배달전문이면 지나가면서 보거나 포장가능한지 확인해봅니다.
사실 배달음식이라는게 퀄리티 보다는 편의성을 위한거다 보니..
그렇게까지 하기엔 너무 번거로운 것도 사실이니까요..
제대로 비교해 보려면 두군데를 다 까봐야 알수 있겠네요.
삶에서 체득하는 것 같아요
내 입맛에 안 맞을 순 있으니까요..
최소한 실패할 확률을 줄이는 방법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아 그럴 수 잇겠네요.
제가 알고 있기론..
이건 지금 현재 주문 많은 업체 순으로 정렬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총주문량이나 최근 6개월 주문량이면 매번 순위의 변화가 없어야 하는데..
시간대 별로 해보시면 순위가 조금씩 다르게 정렬됩니다.
이름 다르면 전화기 여러 대 세팅한 야식집 의심되더라고요.
실패할 확률이 거의 없더군요 .
저는 한번 찜닭을 시켰는데 정보에 보니 제가 얼마전에 먹었던 곱창집이더라구요 ㅎㅎㅎ;
곱창집에서 다른 이름 걸고 찜닭도 하는거죠 ㅎㅎㅎ
이러면 여지없이 별로더라구요
별점이 4.8이상이어도요... 저도 모를때는 시켜먹고 맛있다 했는데 그걸 본 이상 ㅎㅎ
배달하면서 제일 아이러니했던건 곰탕집인데 별점4.9이고 독보적으로 1등이었습니다. 댓글들이 칭찬일색이고 업체소개도 직접 육수 만든다 했으나 배달 픽업가보니 그냥 봉지째 끓이고 끝...
샵인샵도 많아서 배달전문업체들 2~3개는 기본 심지어 4개도 같이 하는곳도 있었습니다.
물론 위생적인 업체도 많지만 배달은 보고 먹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편한맛에 그냥 먹고 싶은거 시켜먹는...^^
성공율을 올릴 수 있겠네요.
요기요는 다른분이 안올려주시려나...
1~2점 리뷰들이 없어지는거 보고 아 이것도 믿을게 못되는구나 싶더군요
배달비, 쿠폰여부, 리뷰이벤트, 깃발의 갯수에 크게 좌우되지 음식맛이 차지하는 비율은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주문수 대비해서 찜수가 얼마나 되는지 보는 편이에요.
공유 주방인지 공유 오피스인지 하는 곳은 한곳에 두가지 간판 달고 하는 곳이 허다합니다.
과연 메뉴에 전문성이 있을까요?
거의 조미료 폭탄에 저가재료로 반찬 가짓수만 늘려놓고
리뷰 이벤트로 먹고 살다가 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배달 알바 좀 하다보면. 알게됩니다.
어차피 노출도 높이면 주문수는 늘어 납니다.
그리고 족발을 하루에 뱌달로만 150개 판다?.
멀쩡하게 만드는 집은 아닐 겁니다.
가장 좋은건 홀 맛집에 주문하는거고.
리뷰에서 추천 말고 최신순으로 리뷰 보는 겁니다.
다시는 홀없는 배달전문점에선 안시킵니다. 위생이 개판이에요.
사실 비 프렌차이즈 기준 맛있고 관리 잘되는 흥하는 집은 배민 안하죠..
홀주문 대비 마진 축소, 높아지는 진상 확률 등....
(카카오맵에 비용 내고 작업하는 곳은 거의 없어서요 ...)
또한, 개취 영향이 있기에 3.0 미만인데도 훌륭한 곳 많습니다.
어차피 개취이기에 성공확률을 올리는 수단 밖에는 안 되지만요.
개인적으론 맛취향이 비슷한 블로거를 따라가곤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