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우스 보다는 빠른 속도로 작업을 할 수 있는 단축키 사용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윈도우의 기본 기능으로 윈도우키+화살표키, 윈도우키+시프트키+화살표키 등을 이용해 창의 이동이 가능하긴 하지만...
제가 원하는 위치에 창을 두려면 단축키를 몇번 더 써야하는 번거로움이 싫어서 한방에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찾아보았습니다.
역시나 세계에는 똑똑한 사람이 많더군요;; 이미 무료로 배포하는 가볍고 좋은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이름은 Sizer4 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brianapps.net/sizer4/
프로그램 배포 형태 : 설치형(msi), 무설치형(zip)
우선 제가 활용하는 모니터 구성은 메인 4K 모니터에 서브 FHD 모니터로 된 듀얼 상태입니다.
보통 창을 한개의 모니터에 왼쪽, 오른쪽으로 2개를 띄워 많이 사용하는데 기존 윈도우키를 조합한 방법을 사용하면 키를 두 번이상 눌러야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Size4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한번에 제가 설정한 위치에 창을 둘 수가 있어 다른 분들도 이런 프로그램을 원하지 않을까 하여 간단하게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제가 사용한 방법을 보시고 본인의 작업 환경에 맞게 설정해서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아래는 제 작업 환경입니다.

한개의 예시를 보면 이해되리라 생각되어 1번 위치 설정 화면 1개만 남기겠습니다.
우선 프로그램 메인 화면입니다. 심플합니다. 오른쪽의 [Add Size] 눌러서 필요한 옵션을 설정하시면 됩니다.

[Add Size] 추가 창 화면입니다.
*아래 설정은 1번 위치 설정입니다.
원하는 창의 크기 설정(1920x2160)
창위치 설정(1번 모니터 오른쪽)
모니터 선택(1번 메인 모니터)
단축키 설정(Ctrl+PageUp)
하면 끝입니다.

저는 제일 많이 이용하는 1~4번 위치와 각 창의 전체 화면까지 6개의 단축키를 설정했습니다.
Ctrl + Insert = 1번 전체 화면
Ctrl + Home = 1번 왼쪽
Ctrl + PageUp = 1번 오른쪽
Ctrl + Delete = 2번 전체 화면
Ctrl + End = 2번 왼쪽
Ctrl + PageDown = 2번 오른쪽
*모니터 별로 Ctrl 말고 다른 키(Alt 등)를 조합하여 사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
윈도우키를 활용해 단축키를 설정하고 싶었지만 충돌이 있어 컨트롤키로 지정을 했습니다.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다양한 분할(위치)을 단축키로 설정하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설정 내보내기와 불러오기도 지원해서 손쉽게 다양한 작업환경에 설정을 그대로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부가 기능으로 창의 크기를 설정해놓은 크기로 변동도 가능합니다. 물론 단축키를 설정하면 단축키로도 가능합니다.
기본 단축키는 Ctrl+WIn+Z 이며 크기 변경을 원하는 창에서 단축키를 누르면 마우스 커서가 있는 곳에 아래처럼 설정해놓은 크기의 메뉴가 뜨게 되며 선택하면 바로 창의 크기가 바뀌게 됩니다.

몇몇의 설정이 더 있긴한데 전 창의 위치를 원하는 장소에 단축키 한번으로 이동하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다른 설정들은 살펴보시고 필요시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용모습 영상보기]
[프로그램 장점]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단축키 한번에 이동 가능
-무료
-가벼움
-설정 내보내기/가져오기 지원
-무설치 지원
[프로그램 단점]
-듀얼 모니터의 해상도가 다를시 약간의 버그 있음
-한글 지원 안함;;
끝.
저는 Ctrl + Alt + Num Lock 와 넘룩 주변키를 사용합니다. 모니터에서 어느 방향에 놓일지 직관적입니다.
3840 x 1560 해상도에서 6곳을 분배하고 센터에 추가로 몇 개 추가해 사용합니다.
사이저 사용하다가 팬시존으로 정착한지 한참됐네요.
이 프로그램으론 가능한건가요?
클리앙창 1번 자리에, 구글2번...... 카톡 8번, 텔레그램 7번 자리에를 자동으로 하는 프로그램 있습니다.
창들을 이동시켜도 단축키 한번에 설정한 창 모두가 한번에 자리찾아가는것도 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6727353?c=true#130679108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