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에어컨에 찬바람이 안 나와서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서 에어컨 냉매를 충전했습니다.
찬바람이 안 나오는 건 냉매가 빠진거라는 강한 확신이 있었고,
하는김에 에어컨 청소도 함께 할 생각으로 사설업체에 문의하여 에어컨 청소와 냉매 충전을 진행했습니다.
냉매 충전을 하며 누설되는 곳을 찾을 수 있는지 물어보니 체결부에는 비눗물을 뿌려서 확인 했을 때 누설되는 곳이 없고 어딘가에 미세하게 누설되는거는 찾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렇구나 하고,, 냉매 충전 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생활하고 있었는데
정확히 2주가 지난 뒤 다시 찬바람이 안 나옵니다.
이번에는 엘지 서비스센터로 접수를 하여서 기사님이 방문하였고 확인 결과 실외기에 터진게 있다고 합니다.

교체 및 냉매 충전비용 30만원 ㅡㅡ
현재까지 바람 쌩쌩하니 잘 나오고 있네요.
한 줄 요약 : 에어컨 찬바람이 안 나오면 제조사 AS를 부르세요 ㅠ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글 참고 부탁드립니다.
처음에 불렀던 사설업체는 찾을 의지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ㅡㅡ
구멍이 너무 작아서 비누거품등으로 찾을수도 없다네요
음 제가 냉동기 담당일때 기억으론 디텍터가 따로 있긴했는데요.
물론 극소량은 불검출 이지만,
소량도 검출되기는 합니다.
물론 1-2년 정도에 걸쳐 빠지는 정도면 극소량으로 봐야겠지만요.
ㅠㅠ 처음 제조사 사전점검기간 불렀는데....뭐...똑같습니다..ㅠㅠ;;
저희도 가스는 당시에 넣었지만..ㅠㅠ; 결국 실외기 문제였네요..
오래된 밸브보면 고무패킹이 삭아서 가만히 놔두면 괜찮은데 풀었다 다시 조이면 새는경우가 있더라고요.
보일러쪽에 한 번 당한적이 있네요 ㅡㅡ
저도 13년식 투인원..인것 같아요.
저는 찬바람도 찬바람이지만, 에어콘에 결로가 생기면서 바닥에 물이 고였었습니다. 타워형(?)으로 펌프가 있는 모델이 아니어서 이게 뭔가.. 했는데 기사님 오시더니 냉매가 부족해 물을 못날리는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암튼, 위 올려주신 사진처럼 실외기의 교환기(?)에 멍울처럼 멍이 들어 있으면 그게 바로 냉매가 새는 것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찬바람 안나옴...CH90 알람 발생...TT
점검만 4일 이상 웨이팅얘기하길래, LG AS로신청(이 경우 설치 업체가 패널티 문다고 하길래 제발 그렇게 해달라고 함.--+)
오늘 회사에서 욕먹으면서 외출신청함.
확인 결과 고압 플렌지에서 누출.....-- 결국 보니깐 파이프와연결하는부분 나팔모양으로 입구를 만드는데 그게 매끄럽지 않게 된 상태에서 꽉 연결이 안된거라는 진단을......일단 재작업하고, 꽉 조이고 충전후 몇번 후 누설 감지기로 학인하니 소리는 안나는데......잘 된건지는.....모르죠.....똘 시간지나면 셀지......
실뢰 안갑니다. 엘지......
뭐 시공은 따로라고 하니.......그렇게 따지면 세상에 책임질 일이 얼마나 있을지........원청은 하청탓, 직원탓, 이면....뭐....
이번에 에어컨 고장나서 깨달은게 많았네여......
참......이번에 보니깐 에어컨은 웬만하면 고장날때 겁나 많아여.....특히 공압 관련된 부분이 연결부도 많고, 튼튼하지 못해서, 고장날 부위가 참 많더라구여......10년 썼는데 고장이 없다면????
그냥 재수가 좋은거에엽....로또사지 마세여....이미 당신에 운은 ㅇ[어컨에 다쓴거임...ㅋㅋㅋ
심지어 설치 기사님이 오셔서 냉매를 a/s로 넣어 주고 가신게 2번 더 있었습니다.
계속 새는 부분을 못 찾았었는데..
설치 기사님 말고 수리 기사님을 불렀더니..
실외기 연결부위에 장비를 제대로 사용할 틈이 모자르답니다.(제대로 체결 안됨)
설치기사님 다시 불러서 5센티정도 이동하여 재설치하라고 이야기 듣고
설치기사님 다시 불러서 이동하여 설치된 이후로 2년간 이상이 없습니다.
심지어 저것때문에 에어컨 교체를 해야하나 까지 생각했었습니다.ㅠㅠ
다음해에 또 찬바람 안나와서 보니 냉매가 새는 거더라고요.
직접 이전 설치 하는 사람도 점점 많아집니다. (유툽에 올라옵니다)
하물며 개스도 실외기에 압축하 담아서 설치했던 배관만 새로 사서 새집에 새 배관 설치하고 실내기 실외기 직접 설치 하고 새 배관 연결해... 실외기 에서 가스 차단 벨브 열어... 가스 보충 없이 다시 가동 시킵니다.
이 모든게 셀프로도 되더군요. 물론 배관 설치는 구멍뚫기가 제일 난코스 인데... 이미 구멍이 있는 집이거나 신축 건물은 구멍을 미리 뚫어두니까...
하여간 셀프 이전설치 최근에 많아지네요 ㅎ
차 나온지가 에어컨 나온지보다 더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뭐 안될때 마다 카센터 가셔야되죠?
에어컨이라고 별 수 있을까요?
미국 자동차 부품이 한국/유럽 자동차 부품보다 더 교체하기 용이하고 호환도 잘 되고 동네 마트에서 팝니다.
기술이 발전해서가 아니라 직접 고치는 수요가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한국에서는 자주 이사하면서 에어컨 계속 분해/설치하는 사람보다 한번 설치해두고 10년 20년 쓰는 사람이 더 많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요? (직접 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 수요가 얼마나 될지...)
참고로 미국에서는 자가 설치 가능한 에어컨도 많이 팝니다.
뭔가 건드렸다가는 터질 것 같아 무서워요 ㅎㅎ
역시나 약간 샜는지 거실 타워형에서 찬바람이 쭉나오는데 중간에 선풍기 바람처럼 나오는곳이 있었네요.
일단은 그냥쓰고, 영 시원찮다 하면 가스 보충이나 완충 하라는데, 보충은 5만원 완충은 8만원 이야기 하네요.
원자재값이 두배씩 뛰어서 더 오를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ㅠㅠ
사설 에어컨 청소를 했는데, 그 때 뭔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LG 공식 A/S를 불러 기사님이 오셨고, 냉매가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압력이 0이라고..
실외기에서 새는 곳을 못 찾아서
기사님이 거실, 안방 에어컨 다 뜯으면서 1시간 반 동안 땀 뻘뻘 흘리시면서
어디서 새는지 찾았으나 결국 못찾고, 냉매를 충전했습니다.
왠지 다시 샐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실외기 라디에이터에 미세한 크랙이 발견되어 용접했구요..
공간이 협소해서 사다리차를 불러야 한다고 했는데 그것도 무상으로요..
원인규명없이 단순히 냉매만 충전하면 9할은 다시 빠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각각 한번씩 경험해봤습니다.
ㅠㅠ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50
참고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한땀한땀 열풍기로 불면서 납으로 다 메우고 업체불러서 냉매 충전했었는데 지금 한 5년정도 잘되고있네요
근데 사진처럼 저부분은 자가수리도 어렵겠네요;;;ㄷㄷㄷ
배관을 바닥에 뒀었는데 납땜하고 바닥에 살짝 공간을 두고 습기를 좀 멀리하니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한마디로 배관 관리도 중요합니다.
수리비가 부품비 관련해서 차이가 있는 사례들이 좀 보이는 거 같습니다.
출장비와 기술료만 청구하면 13.3만인데
부품비 18만원 청구 여부가 엇갈리는 거 같은데요
https://m.blog.naver.com/kamo771213/222471163213
이 블로그에서는 11년-17년 제조품은 부품비가 지원된다고 하는 것도 같고 수리하게 된다면 확인할 필요는 있을 거 같습니다
22년 사례에도 부품비 청구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구요
실외기랑 연결되는 케이블에 겉호수(아마 냉매호수 보관하는 두툼한 스펀지 호수)가 삭아서 그냥 메탈호수만 노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거 그대로 둬도 될까요? 아니면 기사를 부르던지 셀프로 보호튜브를 다시 씌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