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다보면 안싸울수가 없습니다. 특히 연인사이 부부사이도 마찬가지죠.
1. 상대방의 말과행동으로 화가나거나 삐질것 같으면 최대한 빠르게 있는그대로 표현하고, 사과를 요청합니다.
+ 지금 화난거 그것만 이야기 합니다. 과거이야기 절대하지 않습니다. 지금, 나우, 현재 화난것만 이야기합니다.
예) 어떻게 그런 심한말을 해요? 사과해요
2. 그 이야기를 들은 상대방은 이유불문하고 일단 "무조건" 사과를 합니다. + 특히, 구체적으로 사과를 합니다(중요!)
내입장에서는 별거아닌데? 이런생각은 나중에 합니다.;;
화가난건 상대방이고, 그 기준도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상대방에 맞추어줘야합니다.
예) "내가 너무 심한게 말한거 같네요. 앞으로 말 조심히 할께요. 미안해요"
보통이면 2번에서 끝납니다.
3.사과후 다른걸로 시비걸지 않기
아주중요합니다
보통 2번에서 사과하고 나면 억울해서? 상대방의 잘못한것도 끄집어내서 트집잡고 싶어지는 마음이 높은확률로 생깁니다.;;;
이때를 잘견뎌야 합니다;;
일단 사과를 했으면 상대방이 마음을 추스를때까지 기다려줘야합니다.
* 추가팁) 무조건적인 사과를 요구하는 둘만의 제스쳐?를 만들어 둡니다.
저희는 작전타임 요청 신호를 하는데요 -_-
아주 효과적입니다;;;;
그 신호를 하면 상대방은 무조건 이유불문 사과를 해야합니다.
부부싸움이 너무 뜸하면(?) 이 룰(?)을 잊어버리기도 해서;;; 결국 싸우게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_-;
*추가팁2) 상대방에게 다른 불만을 이야기 하고싶을때는 조금더 기다렸다가
혹은 저녁에 차한잔하면서 사실 나도 당신의 이런이런거는 불만이었다고 "차분하게" "구체적으로" 말합니다.
특히 중요한것은 화내고 짜증내고 상처주는 말을 하기보다는
원하는것, 요구하는것을 구체적으로 말하는겁니다.
짜증내고 화내봤자 얻을것 못얻고 서로 감정만 상하고 결국 싸우게 됩니다.
이상 지난 주말동안 부부싸움후 화해한(특히 매우 예민해서 자주삐지는;;) 자의 팁입니다;
"니들은 !!!!!!!!!"
팁 감사합니다
대화를 많이, 자주, 지속적으로 하면서 서로 사과하는 사이로 바뀌었습니다.
특히 제가 사과를 받으면 바로 풀리는 스타일임을 알고 부터는 그걸 지속적으로이야기했고
집사람도 맞춰주고,
반대로 저도 상대방이 사과를 요청하면 무조건 하고 있습니다.
전에 만났던 사람이 그런 사람이라서 이게 어떤 스트레스인지 잘 압니다. ㅠㅠ
지금 아내는 첨엔 사과 잘 못했는데 차근히 대화하니 대화가 되는 사람이라서 이젠 사과 곧잘하네요.
좋은 분 만나실거예요
주관적이긴 하고, 여러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제 아내도 정말 사과할 줄 모릅니다.
참 기가 막힙니다.
하지만 이것도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기본만 지키면 되는데 ㅎ
다만 그럴때도, 표현할때 무조건적인 짜증과 불만 보다는 "여보 너무 힘들어요" "여보 너무 속상해요"라고 도움을 요청하는 말로 하는게 더 좋습니다.
화가난건 상대방이고, 그 기준도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상대방에 맞추어줘야합니다. "
이게 진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상대를 인정하지 않으려면 연애/결혼할 준비가 안된 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내 기준이 아닌, 상대의 기준을 맞출 때 싸움이 나지 않고
만약에 나더라도 금방 해결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혼하신분들 보면 참 존경 스럽기도 해요..
그 결혼이라는 결정을 할 사람을 만난거고, 본인 또한 상대에게 그런 사람이 되었다는 거잖아요
그 어려운걸 해낸 사람들 멋져요
껄껄껄
메모했다가 첫째놈 결혼한다고 얘기할때 한 번 해 봐야겠어요.
내가 너무 심한게 말한거 같네요. 앞으로 말 조심히 할께요. 미안해요
내가 너무 심한게 말한거 같네요. 앞으로 말 조심히 할께요. 미안해요
3회 복창합니다.실시
내가 너무 심한게 말한거 같네요. 앞으로 말 조심히 할께요. 미안해요 . 둘
내가 너무 심한게 말한거 같네요. 앞으로 말 조심히 할께요. 미안해요 .
저도 3회 복창합니다. 마지막은 구령넣지 않습니다
부부(또는 연인)라는 특수 관계에서는 '능동적' 태도로 '이유없이 사과하는 법'이 관계 유지를 위해 필요한 '수단'으로 활용 될 수 있지만, 그것을 상대에게 던져 또 하나의 '수동적' 행동 선택지를 만드는 방법이 능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차분하게 + 진지하게 대화하는거죠. 서로에게 불만이었던거 원하는거 등등
그렇게 대화하면서 상대방을 조금씩 알아가고, 어떤건 바로반영, 조금씩 반영, 반영 안됨 등으로 나뉘어 지겠죠.
그럼 상대방도 아 저건 저사람에겐 절대 양보가안되는거구나 알게되는거구요 :)
저는 이 사과문화가 우리나라를 이상하게 만드는 잘못된 문화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기분나쁘게 하는건 사람마다 다 다르거든요.
물론 사과만 하고 끝나면 안되고,
그 자리가 지나고 나면 조용히 차분히 진지하게 서로에게 불만이었던거 원하던것을 대화해야 합니다.
방금도 너무 화가 나서 왜 내가 이렇게 느끼는지 설명했는데, 이해를 못하네요.
업무 하면서 하루종일 공과금 처리랑, 카드 재발급에, 인터넷 해지 신규가입하느라 힘들었는데,
왜 좀 해달라해도 처리를 못하냐 했더니 니가 한다고 하지 않았냐 적반하장이네요.
뭔가 가정에서 해야하는 업무를 맡기면, 꼭 정리가 안되고 제가 마무리를 하게 만듭니다.
힘들다고 한참을 설명했는데, 결국 화내는 저만 XXX가 되는 분위기라 그만하자고 했네요.
억울합니다. ㅠㅠ
제가 느끼는 우리나라 남녀 관계의 문제점이 바로 그겁니다.
뭔가 여자들은 남자들한테 절대 사과하면 안되는것처럼 교육을 받는것 같습니다.
잘못한것이 있어도 사과를 하지 않고, 사과를 하더라도 다른 꼬투리를 잡죠.
일상적으로 대화하지 말고, 식탁에 잠시 앉아봐요 하면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안그러면 내속만 타들어가기때문에 언젠가는 크게 터지게 됩니다.
내가 불만인거, 원하는거 솔직하게 터놓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이해를 못하면 입장을 바꾸어서 다양한 비유를 통해서 이야기 해보세요.
예)(와이프분이 정말 싫어하느걸 이야기 하면서),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하면 당신 기분이 어떻겠어요?
작전타임 요청을 어떻게 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ㅎㅎ
그나마 유사한게 아래 링크와 같은 포즈입니다.
https://www.mhnse.com/news/articleView.html?idxno=83567
이것도 기브앤테이크 입니다. 상대방이 변하는 만큼 나도 변해줘야 합니다. 그게 부부죠
댓글에 달린 짤들이 찐이네요 ㅎㅎ
서울대 가는 방법과 동일 하군요...
수업시간 집중해서 열심히 듣고, 교과서위주로 예습복습 하면 누구나 대학 갈 수 있어요~~!
일단 속상한 일이 생기면 속상하다 얘기하고, 사과를 요구하는게 먼저더라고요. 혼자 꿍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지고요..
이상하게 끝난 후 풀어줘야 하고
이 풀어주는 작업이 힘들어요
그 이후 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또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물론 사람마다 케바케라서
좋은 분들은 복받은 분들인거 같아요^^
그걸 둘다 가진 사람이랑 살아서 검은머리가 흰머리 될정도로 새치가 심해지고, 스트레스가 장난아닙니다.
종교에 빠진 사람을 싫어했었는데....결혼후에는 무교인 사람을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차라리 종교라도 있으면 뭐라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텐데...
하루하루가 지옥같습니다.
나한테는 안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