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서 출근하기전에는 항상 밥맛도 없고 시간도 별로 없어서
안먹거나 간단한거 위주로 해결하는데요. 누룽지, 죽, 3분카레 등등...

냉동주먹밥을 사먹어봤는데 맛도 그다지... 1개에 100g 작아요. 가성비도 별로죠 (1개당 천몇백원~2천원대)
그래서 밥도 한번에 해서 냉동해서 보관해놓고 먹는 자취러입장에서는 셀프 제작하기로 ㅋ
쿠팡에서 딱 적당한 용기 발견~ 13개짜리인데 개당 370원대 !
햇반이 보통 210g 이니까 아침식사용 용량도 충분하죠. 담을때 조절하면 되니까

김치햄볶음밥 만들기 (김치, 햄, 콩, 대파, 간장, 버섯, 고추가루 등 냉장고속 재료 넣어줍니다.)
밥은 그냥 쌀로만 해도 되고 저는 찹쌀을 섞었습니다. 쫄깃한 맛을 위해~
주로 아침에 먹을거라 너무 자극적이지 않도록 식용유는 최소한으로 하고 김치, 고추가루, 간장의 양을 줄이고 밥 양을 늘렸습니다.

일단 배고프니까 김뿌려서 한끼 해결합니다. ㅋ 앗 냉장고에 계란이 없어서 패쓰 ㅠㅜ

용기에 담으니까 4개 나오네요. 안먹었으면 6~7개 나왔겠네요.
더 많이 만들걸 ㅋ 다음에는 야채볶음밥을 만들어야겠어요.

하루지나서 전자렌지에 3분 돌려서 아주 맛있게 먹는중 ㅋ
맛, 영양, 가격 모두 완승입니다.
한번 수고들여서 만들어두면 여러번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제품으로 나온 것들은 많은데 말이죠. ㅋㅋ
볶음밥 얼려놓고 전자렌지 돌렸을 때, 얼마나 처음 맛으로 돌아오는지 한번 해봐야겠어요.
냉동밥보다 갓 지은 밥이 맛있는것과 비슷~
꽤 저렴해서 공유차원에서 스샷한건데 불쾌하네요. 그렇게 생각이 드신다니 이미지는 삭제합니다.
저는 같은 볶음밥에 마지막에 카레가루 스리라차 요시다소스로 세 버전 만들어서 얼립니다.
그리고 코딱지같은 팁을 쓰자면 닭고기는 넣지않습니다
소고기에 비해 해동하면 냄새나고 맛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쪽지 남겼습니다.
1인분을 하시고 나눠담으시다니?!
싹 다 바꾸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하다 보면 처음 매끈하던 내부가 거칠어 지는게 느껴집니다.
지금보니 냉동실에 2개 남았네요.
아무래도 혼자 드시면서 매번 밥을 지어드시는 게 귀찮긴 하셨겠죠.
비슷한 용도로 국용기도 있고, 계란 풀어서 렌지에 2분만 돌리면 되는 계란찜 용기도 있는데
혼자 사시는 부모님 계신다면 한번 선물해보세요. ^^
(대놓고 바이럴 같쥬? 아니예요. ㅎㅎ)
가격은 비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