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랑 놀러와서 슬로우모션 촬영하고 구글포토로 공유했습니다.
잘 나오다가, 구글포토 믿고 아이폰 원본 영상을 지웠더니 이후부터 그냥 정속으로 빠르게 나오네요.
아이폰 슬로우모션 영상은 120fps이고,
아이폰에 원본이 남아있을 때만 구글포토가 원본을 바로 재생해 주는게 아닐까 추측됩니다. (또는 24/30fps등 속도 안에서 아이폰의 슬로우모션 관련 정보를 참조하여 알맞게 재생?)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1. 구글포토에서 아이폰으로 영상 저장
2-1. 아이폰에서 재생했는데 슬로우 모션이 살아나는 경우 : 아이클라우드나 로컬에 저장 (이때 아이폰이 24/30fps 등으로 변환해서 저장해주는 듯)
2-2. 아이폰에서 재생해도 슬로우모션이 안돌아온 경우 : 편집 들어가서 아무데나 살짝 바꿔준후 저장버튼이 활성화되면 위와 같이 적당한 다른 곳에 저장
3. 다른곳에 저장했던 영상을 다시 아이폰 앨범으로 불러온 후 구글포토로 업로드
4. 이후로는 어디 공유하든 아이폰 원본을 지우든 슬로우 모션 영상이 유지됩니다.
* 애초에 구글포토 업로드 전에 영상을 한번 다른데 뺐다가 가져왔으면(일종의 렌더링?) 구글포토와 왔다갔다 하면서 화질 떨어지는 일을 막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