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겪은 일입니다.
맥주 하나 사러 갔다가 왔는데 터치하기 귀찮아서 카드키로 열려고 하니 도어락이 아무 반응도 안합니다.
아무리 터치를 해도 번호판이 안나오고 반응도 없네요 ㅠ
이사 한지 얼마 안되어 배터리가 없을리 없지만 9v 배터리를 사와서 붙여봐도 반응이 없습니다.
모델명 검색하고 설명서 다운받아 읽어보다 답을 못찾고 기기에 적힌 24시간 콜센터에 연락을 해봤습니다.
여러 설명을 해보니 이쑤시개 같은걸로 리셋버튼을 한번 클릭 해보라고 하네요.
기기 오류나 공격 같은게 오면 잠들기가 되는데 깨우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그 흔한 이쑤시개 같은걸 구하러 또 슈퍼로 갔다와서 한번 클릭 하니 얘가 작동을 하네요 ㅠ
카드키는 두려워서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왔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핸드폰 뒤에 붙힌 카드키가 기기와 무슨 에러가 생기는게 아닌가 싶네요
여유있게 드라마나 하나 보고 잘라고 했는데 조졌네요 ㅠ
참고로 저는 shp-dp751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아래 이미지 손가락 부분을 한번 클릭 하니 깨어났습니다

추가로 24시간 근무 하시는 콜센터 직원분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기계적인 대응을 할거라 생각했는데 직원분이 직접 응대해주시고 계시네요. 고생이 많습니다
9V 건전지로 여는 방법도 잘 모르시더군요.
시골 노모 사시는 집 문짝 뜯어낼 뻔 한 적도 있었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우편함에 넣어놨더니 청소하는 분이 버려 가지고;;;;;
이분 똑똑하시네요...
혹시나해서, 철사로 reset 버튼을 누르니 띠릭.. 정상동작
그래서 철사 하나 복도 창틀에 놓아두었습니다.
카드키 등 별도 인식키가 없는 상황에서는 도저히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 이후로 여분의 인식키는 차량에 항시 보관합니다.
저도 카드키는 안쓰고 차에 놔둬야 겠네요. 아마도 카드키를 핸드폰에 붙여놓고 쓰는데 그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폰도 안들고 나왔으면 식겁할뻔 했네요 ㅠ
정전기로도 오류가 난다고 합니다
저는 핸드폰 뒷면에 붙인거라 핸드폰을 의심하고 있었는데 다양한 원인이 있나보네요
즉 누가 왔다가 간걸수도 있고 도어락이 혼자 방어하느라 열일한건데 몰라주신걸수도 있겠네요
술먹고 번호 늦게 들어왔는데 계속 틀려서 먹통시킨 아저씨가 저라서 아는건 아닙니다.
저희집꺼는 삼성꺼 설치되어있습니다.
새벽까지 근무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조금은 더 편한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새벽근무자들 건강과 함께 하시길..
주인 아저씨가 9볼트짜리사서
거기 열면되요.
ㅠㅠ
어찌나 감사하던지
사실 오셔서 출장비 받고 그래도
감사한데~~~
얼른 1층을 내려가서 나뭇가지 하나 튼실한 놈으로 집어들어
푸욱~ 찔러주면 "어멋.. 누가 내 잠을 깨우느냐~" 하면서 깨어나더군요;;
여기에 하나 더 팁을 드리자면,
(구형 기기일수록)
사포도 하나 장만해 두셔요.
그냥 9v 접촉 시켜도 안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그럴 땐 접촉 단자 부분을 사포로 좀 문지르고서 하시면 잘 됩니다용
전 작년에 도어락 바꿀때 비상키 있고 블투로 자동으로 문열리는 제품으로 바꿨어요.
(대기업거 아니라 가격도 별로 안비쌌구요)
열쇠없는게 참 편하긴 한데, 이럴 때 난감하죠 ㅠ
북미쪽이 이런부분이 둔한게
의외로 ‘비용’문제가 큽니다.
기사불러서 바꾸는 비용이
어마어마해서…
서구쪽에서 열쇠 분실하면... 기본 20-30만원 교체비..
특수 자물쇠면 150만원정도...
분실한 열쇠가 공동현관이면... 자물쇠 + 거주자들 모든 열쇠 = 몇백까지...
번호가 생각이 갑자기 안나서 동생, 어머니 모두 전화했지만 전화도 안받고 ㅠㅠ...
그래서 다시 번호 생각날때까지 자동차 드라이브 하다가 들오온적이 있네요. ㅋ
진짜 갑자기 집번호생각안나며엄청당황스러워요 ㅠ
즈이집거도 있네요
이쑤시개 하나 가져다 놔야 겠어요
고객센터도 전화해봤는데 응대가 시원찮아서 그냥 사람불러서 도어락 부셨습니다 ㅠㅡㅠ
사실,
도어락 매뉴얼 보면 배터리가 몇 개월 밖에 안간다고 했는데 벌써 몇 년을 써서 살짝 불안했거든요.
비번이 틀리다고 계속...
as불러서 하단에 구멍 막은거 뜯고 연장 들이 밀어서 열었네요.
지금도 가끔 그때 비번이 왜 바뀐걸까? 하는 의구심이...
통으로 교체해야 된다고 해서...
크게 눈탱이 한번 당한적 있습ㄴ다..
먹통되었을 때 정말 아찔하더군요. 9V로 수십번 반복해서 겨우 열고 리셋 버튼이 있는 제품으로 교체했습니다.
(고객센터는 24시간 응대를 하긴 하더군요)
저희집 전에 살던분이 쓰던거 그냥 썻는데
별다른 이상상황은 없었는데 배터리 교체한지 얼마안되서
도어락 문제생겨서 사람불러서 뜯었습니다. 내부에 들어가있는 모터가 약해져서 그렇다네요.
작년에 한번 잠겼는데...
그 회사 문의해 보니.. 없어진 회사.. 정말 난감했는데..
폭풍검색으로 한가지 알아낸 사실....
30분 정도 기다리면 1번의 기회를 준다는.... 헐.... 배터리가 8개나 들어가는 도어락이라.. 남은 전지가 있을듯 했는데..
기다리면 전력을 모아서 1~2번 기회를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열었습니다. 정말 난감했는데.. 우리집이면 벌써 교체인데.. 우리집도 아니고.. 이젠 좀 있으면 계약도 만료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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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이 다 단점인데.. 한가지.. 도둑이 쉽게 열지를 못한다고 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