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해결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오니 참고만 하세요.
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 복대(바디워머) 착용으로 복부냉감(배가 찬 성질) 체질을 따뜻하게 바꿨습니다. 지금은 체질이 바껴서 배가 따뜻합니다.
물론 지금도 계속 배를 의식적으로 따뜻하게 해줍니다만, 예전의 체질은 온돌에 배를 지지지 않는 이상 아무리 해도 배가 차가웠음.
과민성대장 증후군의 원인은 사람마다 다양합니다. 그중에서, 전 제가 배가 차가운게 가장큰 원인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복부 냉감 원인 이외의 과민성 대장 증후군 다른 원인은 이 방법으로 해결 안될수 있습니다)
제 경험상 일단 배가 아프기 시작하면 배부터 따뜻하게 만드는게 효과가 좋았기 때문입니다.
당시에 하도 힘들어서 인터넷에서 바디워머(복대)를 구매했습니다. 하루종일 따뜻하게 하면 좋을 것 같아서 탁텔 같은 부드럽고 신축성있는 약간 두툼한 재질로 24시간 2년동안 착용했습니다.
여름이고 겨울이고 잘때조차 안벗었는데 (물론 아침에 일어나 보면 어딘가 굴러다니는)
어느 정도냐면 마라톤 뛸때도 착용했고, 해외출장 갈때, 등등 뭐 부끄러운거 없이 하고 착용하고 다녔습니다.(색이 검정 이라 그렇게 눈에 띄진 않음)
처음에는 착용해도 배가 차서 효과가 없나 싶었는데, 몇달 지나니까 서서히 배가 따듯해졌습니다 그러다 2년 정도 착용하고 벗어봤는데 5년쯤 지난 지금도 체질이 바껴서 배가 웬만하면 따뜻합니다. 복통도 거의 없고
특히 과민성대장증후군 20년만에 변비의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의식하지 못했는데 어느세 3일만에 화장실에 간거 였습니다
예전에는 보통 하루에 3번 화장실 갔는데 3일만에 가다니 게다가 변기가 막히는 불상사까지 ㅎㅎ
요즘도 자주가는 날은 자주가고 안가는 날은 며칠에 한번 가고 그럽니다
문제는 여러 사람에게 권해 봤는데, 복대를 차고 다니는게 어려운가 봅니다 대부분 중간에 포기 하더라고요.
소화가 안된다고 하시는 분도 있고,
좀 거창해서 그런지 처음부터 착용을 꺼리는 분도
전 여름에는 땀띠로 약간 고생을 하기도 했습니다
배가 차고, 아픈 분에게 바디워머를 권합니다.
참고로 일본인은 많이 쓰는거 같아요.
——————————————
추가합니다
생각해보니 5년전 일이라 지금 기억났는데 잘때 복대를 차면 자다가 나도 모르게 답답해서 벗는 경우가 많았는데, 겨울,봄,가을에는 경량 패딩 조끼를 입고 잣습니다. 이건 꽉끼는게 아니라서 잘때도 벗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경량 패딩 조끼를 집에서 입고 지내고, 자는 경우가 많습니다. 팔다리는 시원하고 배는 따땃하고 아예 집에서 입는 조끼를 따로 마련했죠 (나이를 먹으니ㅠㅠ)
점점 심해지는듯
맞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있으신 분. 찬음료, 탄산, 커피만 끊어도 어느정도 호전됩니다.
덤으로 밀가루까지 끊으면 거의 증상 사라짐. 무조건 마시는건 사계절내내 따뜻한 것으로..
겨울-뜨끈한 물 마신다.
가을-뜨끈한 물 마신다.
여름-따뜻한 물 마신다.
봄 - 뜨끈한 물 마신다.
찬음료나 아이스크림 먹을때는 미리 따뜻한 물
한잔 마신후 찬 음식 먹고 먹고난후에 따뜻한
물 마신다.
물은 무조건 뜨끈한물 아니면 따뜻한물 마신다.
끝
고포드맵 식품은 피하라고 합니다
확실히 배아픈게 줄었어요.
http://m.dietess.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726&cate_no=27&display_group=1&cafe_mkt=naver_ks&NaPm=ct%3Dl1h3bnls%7Cci%3D0zW00028yyrwMt43wuZq%7Ctr%3Dpla%7Chk%3D9e1d200faab4db6972c3f35c8ec4a11a11b510c0
https://msearch.shopping.naver.com/catalog/29672270056?NaPm=ct%3Dl1h3eba8%7Cci%3Df2d4ca94ee45de447b13998e8b0e1e4eff8b353b%7Ctr%3Dsls%7Csn%3D95694%7Chk%3Deea13a8f68d2807ed0665e2da0677950557dc1bd&cat_id=50003624&deliveryCharge=true&frm=MOSCPRO&query=%EB%B0%94%EB%94%94%EC%9B%8C%EB%A8%B8&sort=LOW_PRICE
하지만 먹은 후에 위 아픈 건 식사량을 줄이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먹을 땐 괜찮아도 나중에 아픈 경우가 많았는데, 하루하루 얼마큼 먹었는지 적으니깐, 더 이상 먹으면 안되는 정도를 대략적으로 알겠더라고요.
아~! 그리고 운동 등 활동량을 늘리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첫번째 상품)
http://naver.me/5zvwrv5k
(두번째 상품)
찾아보니 몇군데 있네요.
요 제품이군요.. 알리를 가도 가격은 동일하군요,
첫번째로 구입해야겠어요..
갠적으로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 생각하는데
저는 특히 환절기 때마다 고생합니다
그런데 배가 차면 거의 설x 아닌가요??
아~~ 제가 정독하지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저랑 같으시네요 ㅠ
요즘은 괜찮아짐
변비 증세 트러블슈팅을 위해 물이랑 샐러드 좀 더 섭취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
신기하게 배만 차가워요
(여름에 손을 배에 올리고 잠 -__- )
저도 과민성 대장증후군인데 사봐야겠어요
한번 해봐야 겠네오
정보 감사합니다
그래서 경량패딩조끼를 가을부터 봄까지 계속 입어요. 밖이나 집이나...
저도 중고생부터 알아서.... 반신욕이 좋더군요....
지금도 이불 안 덮고 자면 속이 안 좋은 경우가...
소화가 떨어지는 문제만 빼면
괜찮더군요
저는 주로 긴장하면 머리로 피가 몰리고 내장에는 피가 잘 안가는 느낌들면서 배가 차지더라고요. (이완)긴장은 (부)교감신경에 의한 작용이 큰 데, 이런 자율신경계도 호흡법 등으로 조절가능하다는 게 건강심리학 등에서 연구되고 있어요. 결국, 과민성<-이란 말에서 알 수 있듯 과민함을 줄이는 게 효과적인데. 이걸 컨트롤하는 법인 호흡이나 명상 기타 행동/심리요법 등을 배워두는 것도 증상에 좋습니다.
소화가 안되서 포기 하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