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스레인지 vs 전기레인지(인덕션/하이라이트) 비교를 보면 잘못된 정보가 널리 퍼져 있는듯합니다
출처를 보면 한국소비자보호원에서 작성했다는데 사실과 맞지도 않는 내용이 들어있어 가짜정보로 추정됩니다
이를 정리해보았습니다.
1. 유해물질 논란
가스레인지의 유해가스 논란은 인덕션 제품을 수입하는 업체의 거짓광고에서 시작되었고
이에 반발한 가스레인지업계쪽에서 자료를 요구하자 해당업체는 자료를 제출하지 못했고 결국 시정조치까지 받았습니다.
이후 가스레인지의 연소 시 유해성에 대한 실험이 국가공인기관에서 진행되었고
이때 발생한 미량의 유해가스는 대부분 음식물로부터 발생한것으로 이는 가스레인지와 전기레인지의 차이가 미미함을 의미합니다.
> 관련링크: https://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18832
2. 화력 비교
보통 화력에서 인덕션이 압도적으로 좋은것으로 나옵니다 (보통 인덕션>가스레인지>하이라이트순)
물 끓는 속도로 보면 인덕션이 가장 빠른건 맞는데 제대로 비교하자면 차이는 매우 근소합니다.
보통 실험할때 가스레인지는 부탄가스 쓰는 미니 가스레인지 가져다 놓고
인덕션은 고성능의 제품으로 비교실험한 경우가 많습니다.
풀사이즈의 가스레인지는 인덕션에 화력이 결코 밀리지 않으며
또한 화구가 여러개인 경우 인덕션은 전기용량의 문제로 아주 고성능의 제품만이
동시 풀사용이 가능하지만 (현재 일부 외산제품만 가능하다는듯)
가스레인지는 대체로 모든 화구를 풀로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3. 가스레인지의 최대 장점
시중에 나도는 비교자료에 보면 가스레인지의 거의 유일한 장점은 '직화'라고 되어있습니다.
직화는 보통 가정집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 조리방식이므로 사실상 장점이 없는거죠.
물론 가장 중요한 장점을 쏙 빼놓았습니다.
가스레인지의 최대 장점은 '화력조절'입니다.
가스밸브를 아날로그식으로 조절하여 자유롭게 화력 조절이 가능한 것이죠.
이를 전기레인지(인덕션/하이라이트)와 비교하자면 물론 이들도 화력 조절이 가능하지만
가스레인지처럼 미세한 조절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4. 가스레인지의 두번째 장점
요즘엔 조리용기가 금속재질(스테인레스)이면 거의 인덕션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근데 조리 시에는 의외로 생각지 못한 용기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리재질이나 뚝배기 같은 재질입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인덕션에는 하이라이트가 같이 붙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하이라이트를 쓰면 결국 전기레인지를 쓰는 장점이 대부분 사라집니다.
가열이 상당히 느리고 접촉면에 고열을 발생시키기에 주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와같은 이유로 식당에서는 가스레인지 대신 전기레인지를 쓰는 경우가 드뭅니다.
5. 가격 및 유지비 비교
가격과 유지비에서는 큰 비교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각기 저렴한 제품도 있고 어느 정도 쓸만한 성능의 제품을 구비하려면 똑같이 비쌉니다.
또한 유지비도 각자 사용하는 환경의 문제지 결정적인 비교우위는 없는듯합니다.
6. 가스레인지의 전망
위와 같은 가스레인지가 가진 장점에도 불구하고
향후 가정집에서는 가스레인지가 점점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가스설비에 대한 설치 및 유지관리입니다.
우리나라에선 대부분 난방 때문에 도시가스가 들어와서 가스레인지 설치가 용이한 편이지만
유럽 등지에선 이미 전기레인지로 거의 대체되었고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탄소기반 에너지 사용을 줄이면서 이 추세는 가속화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결정적으로 가스가 오는 곳엔 무조건 이에 대응되는 '소방시설'과 '안전점검'이 따라오게 됩니다.
이는 결국 설치 비용의 문제에서 가스레인지가 밀려나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최근 지어지는 주택이나 아파트들은 대부분 빌트인으로 전기레인지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에 이미 가스 및 소방설비가 잘되어 있고 안전하게 관리된다면
또한 조리를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선 가스레인지를 유지하는 것도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3줄요약
가스레인지의 유해논란과 화력부족은 대체로 잘못 알려져 있다.
가스레인지의 장점은 화력조절과 다양한 용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가스레인지는 가정집에서 점점 사라질 것이다.
보조주방의 가스는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곰탕처럼 오래 끓이거나 김이나 쥐포롤 굽는 등 직화가 필요한 상황에서요.
보조주방이 있으니 부엌의 하이라이트는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더군요. 다음엔 그냥 더 좋은 하이라이트를 설치할 겁니다.
전기라는 것에는 기본적으로 항상 '저항'과 '손실'이 따릅니다.
<에너지 효율과 경제성 따지면 가스가 더 나아>
https://www.joongang.co.kr/article/3739289
인덕션 경우에는 용기를 직접 가열하니까 손실이 훨씬 적습니다.
여름에 조리해보면 부엌 온도가 다릅니다.
가스불이 옆에 내는 열기가 비교도 안될 정도죠.
인덕션이 훨 쾌적합니다.
달리말하면 용기에 전달되지 못하고 낭비되는게 많다는 얘기고
실제의 가스레인지의 화력은 인덕션의 화력보다 높다는 뜻이겠군요.
화구에 적절한 장치가 있으면 효율을 증가시킬 방법도 있겠군요.
내연기관이 30프로대고 최신 복합발전소가 50이 넘는 효율이 나오는 것으로 압니다
13년전 기사라..
인덕션 사용하면 저는 신세계였어요
하이라이트말고 인덕션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죠
님의 계산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전기에너지 생산할때만 손실이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덕션 사용과정에서도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2중손실이 발생해서 효율은 가스레인지가 더 좋습니다
물론 화력. 라면 금방이죠
이게 제일 큽니다.
인덕션은 청소가 쉽습니다.
맞아요. 한번 쓱 닦으면 되니까 청소가 이렇게 쉬울수가 없네요 진짜. 가스렌지 쓸 때 청소는 진짜 날 정해놓고 한달에 한번 ? 했었거든요 ㅎㅎ
모든 장점 중 청소가 최고죠
가스렌지랑 비교하면 장단점이 있겠지만
가정용에서 인덕션은
청소가 쉽다는 점에서
모든 단점을 씹어먹어버립니다 ㅎㅎ
전기레인지의 엄청난 전력사용량이
누진제 요금의 구간을 올리는 역할을 아주 제대로 맡고 있습니다.
그냥 사용한 만큼만 요금을 내면 그나마 덜 억울하겠지만..
여름에 에어컨까지 돌리면 그 엄청난 전기 사용량에 생각만 해도 더 덥습니다.
"주방 인테리어의 완성"
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인덕션이 흉악하게 생겼었다면 안샀을거애요.
"불꽃"을 사용할 수 없는 곳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집니다.
팬에 기름을 한 곳으로 몰아 조리할 때도 가스가 압도적이죠.
(인덕션은 팬이 무조건 바닥에 붙어야하니..)
주방환경면에서 인덕션 쓰면 열기전달이 적어서 여름철에도 훨씬 쾌적합니다.
인덕션으로 불가능한 오징어 굽기나 직화냄비는 휴대용 부탄버너 하나 있으면 해결되고요.
2. 일반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도시가스 기준으론 차이가 상당합니다. 도시가스 가스레인지는 부탄가스와 별반 화력 차이가 안 납니다. 인덕션과 비교가 되려면 업소용 고화력 버너 정도는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가스의 장점은 요금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점점 전기를 고용량으로 사용하는 것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덕션도 그렇지만 전기자동차도 마찬가지지요. 전기 요금이 점점 올라갈 가능성이 높을 것 같지요. 인덕션을 이용하면 이미 누진제 때문에 전기 요금이 마구 올라가는 단점이 있는데, 이게 더 커질 가능성이 있지요.
3구 가스렌지 쓰다가
3-4구 인덕션 3개 브랜드 써 봤습니다.
1. 일산화탄소 - 인덕션 선택의 결정적인 요인은 아닙니다만, 가스렌지 특유의 점화 냄새가 없습니다. 워낙 소량이라 제 생각에도 아마 인체 유해성 입증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2. 화력 - 써 본 분만 아실겁니다 라면 1인분? 정도 물은 찬물 상태에서도 파워모드(혹은 부스트모드) 50초면 끓습니다. 이게 인덕션을 버릴 수 없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순간 화력이 어마어마해서 조리 시간이 워낙 짧아 애들이 갑자기 짜장면 끓여달라고 할 때도 바로 바로..
3. 화력 미세 조절 - 이건 기자분이 전혀 모르시는 것 같네요. 가스렌지는 1-3단이지만 인덕션은 보통 1-10단 혹은 1-14단 입니다. 훨씬 더 세분화 돼 있습니다.
타이머 설정도 가능해서 빨래하거나 애들 씻기거나 다른 일 보다가 깜빡하고 태워먹는 일이 적어요.
4. 인덕션과 하일라이트(빨간불 전열기)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일라이트는 화력이 가스 보다 낮고 긴 시간 만큼 전기 많이 먹습니다. 하지만 인덕션(자기유도 방식) 10년 써 본 경험으로 일반적인 가정 조리 환경에서는 월 5천원 6천원? 정도 더 나온다고 하더군요.
(저 포함 카페 댓글들 종합. 가스요금 빠지는거 따지면 또이또이)
즉, 식당 영업용 수준 아니면 가정용 인덕션은 전기 요금 걱정 없습니다.
5. 순간 소모전력 - 국산 3.5kW 유럽 7kW대로 두 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국산은 최대 화력을 “제한”합니다. 여러 화구 쓰면 다른 화구 화력을 강제로 줄여요.
가급적이면 인덕션 혼자만 쓰도록 단독배선 추가 입선을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안그럼 차단기 떨어져요(집집 마다 분전 상태가 달라 case by case)
6. 인덕션은 발열체가 없어 화재 걱정X
7. 냄비 겉면이 타지 않기 때문에 10년 전 산 wmf냄비 변색 없이 사용 중.
8. 뚝배기. 유리 냄비 못 쓴다고 하는데. 냄비 장만 한 번 하면 레알 10년 써도 1달 쓴 상태랑 별 차이 없음요.
그래서 후라이팬. 계란후라이 전용팬. 티포트(엄청 빨리 끓기 때문에 전기 포트 안써요). 뚝배기 유리 범랑 쓸 일이 없어요
9. 불꽃 없어서 여름에 안더움.
10. 요리 끝나고 쓱 닦으면 돼서 청소 넘나 편한 것.
결론.
인덕션은. 한 번 써 보면 가스는 못 써요 ..
오밤중에 인덕션 댓글 폭주 죄송핮니다 ㅠㅜ
인덕션 타이머 기능은 정말 축복입니다 ㅎ
여기 공감으로 갈음..
미세한 화력조절? 인덕션을 안써보셨네 했죠 ㅎㅎ
한가지만 더 추가하자면^^
가스렌지 쓸 때는 외출 할 때 마다 가스 잠궜나? 안잠궜나? 이 불안함이 매일이었어요. 이 불안함 없어져서 너무 행복합니다 ㅎㅎ
아 그리고 창문 열고 조리해도 전혀 문제 없어요. 가스렌지 쓸 때는 창문 열고 조리하면 바람에 불이 약해져서 굳이 창문 닫고 조리할 경우가 많았죠.
독일 아에게. 프랑스 솔레일. 추천드려요.
프랑스 디트리쉬는 디자인이 예뻐 인기 브랜드인데, 바삐 조리할 때 조작이 약간 거슬릴 수 있습니다.
최대 화력은 모두 유럽 7.4kW 동일하구요.
떠도는 가짜정보를 정리하신 내용인지, 그와 다른 가스레인지에 대한 바른정보를 정리해주신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후자같습니다만...
가스뷸은 깜빡하면 화재발생
요즘은 과열시에 자동으로 꺼져서 가스라고 화재가 쉽게 나진 않습니다.
대형이다보니 집에서 사용할 일은 없지만..
화력은 가정용 기준으로 볼 때 인덕션이 훨씬 높다고 봅니다. 가스야 화구를 크게 만들면 되지만 그럼 가스를 더 쓰겠죠. 가정에서는 이런사이즈 쓰지도 않고요.
그냥 tmi로.. 센불 조리의 대표적인 예가 중식일텐데 인덕션 웍(중식조리용 대형 중국식 후라이팬)도 나옵니다.
장시간 조리하거나, 가스오븐이 필요하다거나, 직화가 중요하다면 가스를 가야죠.
화력은 인덕션이 더 좋으나, 가정용 가스 화력도 충분하고요. 정 화력이 중요하면 강염 화구가 낫지 않나 싶습니다.
인덕션 최고의 장점은 조리기구(냄비 등)의 옆면이 타지 않는점이 아닐까 싶어요.
가스레인지는 냄비 옆으로 국물이 조금이라도 흐르면 다 타서 설겆이도 힘들고 금방 더러워지죠
아파트 천장 그을려 먹고 다행히 머리털과 눈썹은 안탔지만 손에 있는 털을 좀 많이 태웠어요.
절대 가스렌지로 못 돌아갈겁니다.
또 가스렌지 청소는 왜 이리 번거로운지...
아시다시피 알루미늄은 인덕션에 사용이 불가능하죠
그래서 알미늄팬 바닥에 동그란 철조각을 붙여서 인덕션에 사용할 수 있게 해놨죠
바닥전체가 열원이 되는게 아니라 철조각에만 열이 전달되다 보니 열전도율이 상당히 낮아요
아래 사진과 같은 구조의 팬들은 확실히 물도 엄청 늦게 끓어요
그래서 가급적 인덕션은 통3중 이상의 인덕션 전용 조리도구를 쓰는게 좋습니다
저렇게 동그라미 퐁퐁 나 있는 냄비나 후라이팬은
원가 절감을 위해 철판에 구멍을 내어 심어 높은 것이더라구요.
즉. 자기장 에너지를 충분히 받지 못하기 때문에 인덕션에 올리면 화력을 못 받아 더 늦게 끓고 인덕션에도 안젛습니당.
통 철판 바닥을 써야겠져
2번에 대한 근거가 있나요?
요
겨울 아침에 가스레인지로 조리를 하면, 집안이 좀 따뜻해지는 느낌이..
그리고 인덕션 비슷하게 생긴 하일라이트는 안쓰시는게 좋아요. 열기랑 요리후 유리판이 너무뜨거워서 가스보다 더위험하다고 생각되요.
인덕션을 10년가까이 사용하는 입장에서 생각하면 득이 월등히 많습니다.
3줄요약만 보자면
가스레인지의 유해논란과 화력부족은 대체로 잘못 알려져 있다.
- 연소로 인하여 공기질이 나빠지는건 어쩔 수 없구요
- 열발생 방법이 다르니 열전달의 방법의 차이일것 입니다
가스레인지의 장점은 화력조절과 다양한 용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 인덕션에서도 화력조절은 더 디테일하게 가능하구요 다양한 용기가 출시되고 있어 가스렌지만의 장점은 아니죠
가스레인지는 가정집에서 점점 사라질 것이다.
- 네 내연기관 차량이 없어지는것보다 빠르게 사라질거예요
배꼽잡네요 ㅎ
요리에 사용하는게 난방이랑 무슨 관계가 있어요 ㅎㅎ
그리고 앞으로는 난방은 지역,중앙난방으로 갑니다. 난방을 위한 배관이 세대까지 설치되지 않죠
저는 인덕션 사용중인데, 좀 후회합니다.
1. 가장 큰 이유는 전기 요금입니다.
집에 전기 제품이 늘어나면서 전기요금이 엄청 늘었습니다. 게다가 누진세가 있으니 전기를 줄이고 싶은데, 우리나라에서는 가스요금은 싸니 가스렌지를 할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2. 우리나라에서는 인덕션도 고급화 전략으로 가스렌지 보다는 많이 비싼거 같아요.
3. 말씀대로 화력입니다. 저는 전기레인지 2구 + 하이라이트 1구 방식인데, 3개 풀로 못 돌립니다....
전세계적으로는 줄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는 메리트가 있는거 같아요.
인덕션2구 하일라이트 1구 하이브리드라면 아마도 국산 브랜드 아닐까 싶은데요.
유럽 완제품 생산 브랜드로 갈아타시길 추천드립니다.
국산 브랜드는 거진 중국 생산이고 에너지 효율도 낮은 제품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하일라이트는 전기먹개비고 화력도 약해서 대부분 하일라이트 1구는 아예 안쓰게 되시더군요.
예전에 어떤 국산 브랜드 인덕션 중에 뭔가 문제가 있어 전기요금 폭탄 맞은 분의 글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독일이나 프랑스 완제품 추천드려봅니다.
가성비 추천 브랜드로는
아에게 인덕션 3구.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데 전기요금 많이 나왔다는 얘기는 못 들어본 것 같네요.
거의 인덕션을 주로 사용하고 하이라이트는 보조로 사용합니다.
장점은
1. 플랫한면때문에 청소가 가스레인지보다 훨씬 용이하다.
2. 타이머 설정이 있어서 필요시 매우 유용하다.
3. 화력 미세 조절이 있는데 1~9단계로 조절이 가능해서 오히려 조리할 때 조절이 편하다. (레시피 통일, 디지털화된 조작 측면)
4. 지역난방을 쓰는 세대로, 가스 쓸일이 전혀 없어진다.
5. 냄비 바닥이 깨끗한편이다.
이 정도??
인덕션은 간단하게 뭐하긴 좋은데
제한사항이 너무 많더라구요
비슷하게 세탁기도 통돌이가 좋은 것 같고 냉장고도 상하형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중에 고민되더군요 ㅎ
하이라이트를 사용함에 불조절은 처음엔 힘든데 쓰다보면 명확한 부분도 있습니다. 불 4로 놔 이런 식으로 전달 할 수 있고 롯지 사용할 때는 오히려 약한 화력이 도움이 됩니다.
불편하긴 하지만 전 오히려 온도계를 사용하기 시작한 계기가 되어 그렇게 맞춰서 써요.
화력과 조리도구 모양의 자유로움은 좀 아쉽지만 어차피 만들어내는 전기를 쓰는 것이 환경적으로 덜 나쁘겠구나 싶습니다.
유해물질은 요리 자체로 나오는 것이라 뭘써도 똑같이 나올 것 같습니다.
특히 3번은 말이 안되요. 가정용 가스레인지가 미세조절이 제대로 되던가요? 따로 미압계를 달지 않으면 조절이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냥 눈으로 보고 조절하는 것이라서 매번 같은 세기의 화력을 주는 것도 아주 어렵죠.
인덕션은 기종따라 다른데 10단계 조절이 기본이고 제가 이전에 쓰던 지멘스 제품은 20단계로 조절이 가능했습니다.
2번 화력 얘기도.. 라면물 끓는 속도 보면 비교가 안됩니다.
어디서 미니 가스레인지 갖다놓고 비교실험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실험은 처음 들어보네요)
인덕션 화력 좋다는 얘기는 그런 비교실험 보고서 하는말이 아니고 실 사용자들이 써보고 느껴서 하는 얘기예요.
실 사용자들이 굳이 평소 쓰지도 않던 미니 레인지 꺼내서 비교하나요?
본인이 이전에 쓰던 가스 쿡탑하고 비교하는 거죠..
숫자 보고 가늠을 한다는게 무슨 얘기신지 모르겠네요.
인덕션은 숫자가 LCD 창에 정확히 보이는데요... 1이면 1. 10이면 10.
가스레인지는 이게 안되잖아요. 최소 부터 최대까지 매번 10단계로 정확히 나눠서 한번에 조절이 가능하지가 않죠.
불의 크기과 세기를 본다고 하셨는데 이게 1인지, 2인지, 3인지 파악이 가능하신가요?
혹시 인덕션에서 표시하는 숫자가 어느정도 화력을 나타내는지 모른다.. 라는 뜻이시라면
그거 하루면 다 적응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