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의 시대입니다. 더 나아가서 디지털 도구를 이용하는 디지털 협업의 시대입니다. 디지털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전쟁에 소총하나 들고 강철체력과 투철하 군인정신으로만 무장하고 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상대방은 야간 투시경과 드론으로 우리의 모든 내용을 감시하고 공격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이제는 디지털 협업이 꼭 필요한 시대입니다.
대학교때 협업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 하나씩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협업을 잘하는 협업 역량은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역량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협업을 하면 일을 더 많이 하는 것보다 다음 3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1. 업무의 대형화로 협업필요 2. 통찰력 3. 업무의 연속성 입니다. 궁금하신 분만 세부적인 설명을 들어보세요. YouTube 영상
디지털도구의 발전으로 다양한 협업이 가능합니다. 문서를 함께 작성하고, 화이트보드에 서로의 의견을 적을 수 있고, 프로그램 개발 및 동영상, 이미지도 함께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오래된 소통 방법인 이메일은 아직도 혼자서 작성하고 상대방에게 보냅니다. 이메일을 검토하기 위해서는 문서로 작성해서 다른 사람에게 이메일로 전달해서 검토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참조에 팀장이나 의사 결정권자를 넣어서 이메일을 공유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수정하기 곤란합니다. 혼자 책임을 져야 합니다.
구글 문서는 클라우드에서 함께 작성하는 디지털 문서입니다. 팀원들과 함께 문서를 서로 내용을 확인하면 작성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 Notion을 사용하는 분들도 많은데 Notion 의 기능이 구글 문서에 Smart Canvas 라는 개념으로 추가되고 있습니다. Notion 처럼 구글 문서에서도 @만 누르면 다양한 요소를 삽입하고 함께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구글 문서는 단순히 MS 워드처럼 출력하거나 PDF로 만들기 위한 저작도구가 아니고 그 자체에서 함께 일하는 수 있는 작업공간입니다. 또한, 구글 문서가 Notion 보다 좋은 점은 다양한 구글 서비스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에 Google 문서 Smart Canvas에 이메일 초안이라는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업데이트 내용 공유된 Google 문서에서 이메일 초안 템플릿을 추가하여 초대된 사람들이 함께 이메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이 다 작성되면 해당 이메일을 그대로 메일로 발송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이메일도 이제는 혼자서 작성하는 것이 아니고 관련된 사람이 함께 작성하고, 앞에서 이야기 한 협업의 장점인 통찰력이 도움이 됩니다.
'이메일을 왜 그렇게 보냈어~', '이 내용 안보내면 어떻게...', '첨부문서는 안 보냈네' 와 같이 보내고 나서 실수 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시고, 팀장님과 문서를 공유해서 함께 작성해서 이메일을 보내보세요.
함께 일하면 어렵고 복잡한 업무도 약간은 재미있어집니다.
맨날 메일 작성하고 팀장에게 보내서 컨펌받고 수정하고 왔다리 갔다리 했는데..
이렇게 하면 정말 편하겠네요!!~
그런데 희안하게 구글 워드는.. 뭔가 MS워드랑 미묘하게 갬성이 다른... 불편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ㅠㅠ
그런데 저는 @하면, 블딩 블록에 회의록만 뜨고 아직 이메일 초안 안뜨는데요 아직 모든 사람에게 적용이 안된거죠? 좀더 기다려 보면 되는 부분인가해서요
새 회사에 월초에 취업했습니다. 그래도 조직장이라 구글 기반으로 일하고 뜯어고칠거 뜯어고쳐야징~ 하고
신나는 마음으로 갔습죠. 새로운 사람들 만나서 나름의 경험 전해주는 재미가 아주 쏠쏠해서 기대도 컸구요.
근데.... 이미 구글 기반으로 일을 하고 있었고.... 제가 입사하기 두달 전인가? 고객사에서 데이터를 다 날려버렸답니다.
이유는 바이러스 때문이라는데, 복구도 안되고, 날아간 이유도 납득이 안되네요.
어쩔 수 없이, 구글 기반으로는 불안해서 결과물 하나하나 파일로 백업 중입니다. ㅜ_ㅜ
알려주신거 활용하면 진짜 좋았을 텐데... 지금 샷건 칩니다. ㅜㅜ
구글 문의에도 문의했는데 복구 불가라 답변 받으니 미칠 노릇이라..
결국 위의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ㅜ_ㅜ 구글 환경은 내부만 제한적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