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번 글에 한국도 총산화가 규격이 정해졌으니 선택이 쉬워졌다는 글을 제가 올렸는데..
추후에 실행에 앞서 규정이 한층 더 완화되었더군요. 개인적으로 좀 충격적인 결과네요.
캡슐안에 색소나 향료만 있으면 제외라니.. 사실상 무효화 된 겁니다. 하하.. -_-;
(그래서 지난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좀더 알아봤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결국 국내 제품은 스펙만 보고 골라야 합니다. 그 부분은 이미 웹상에 많은 글들이 있죠.
그래도 사과드리는 의미로 한번 더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별거 없어요. ㅠㅠ
원료 & 추출법
우선 IFOS와 GOED 인증마크가 있다면 고급 원료를 쓰고있다는 얘기입니다.
그 원료 추출법 역시 믿어도 된다는 것이나 추출에 헥산을 사용한 경우가 문젠데
국내는 건강기능식품 마크를 달으려면 헥산 잔류량이 5PPM 이하여야 합니다.
그정도면 안전하지만 극미량 조차 불안하다면 불안한 건 사실이긴 하죠..
오메가3 추출법에는 헥산추출, 분자증류, 초임계, 저온압착=원심분리가 있습니다.
헥산은 당연 헥산의 위험성, 분자증류는 고온에서 이루어지므로 산패가 발생하며
나머지 방법엔 문제가 없으며 초임계는 산패위험도가 가장 낮다 알려져 있습니다.
소문에는 일부 업체가 다른 방법으로 추출후 초임계로 한번 더 하기도 한다네요;;
폼(형태)
보통 추출한 원료는 TG, EE 폼인데 흡수율은 TG가 높고 순도는 EE가 높습니다.
반대로 순도는 TG가 낮고 흡수율은 EE가 낮은 거죠. 순도는 함량을 의미하죠.
암튼 그래서 EE 폼을 가공하여 흡수율도 높고 순도도 높은 rTG가 되었습니다!
단 rTG는 80% 언저리의 순도가 한계이므로 85까진 몰라도 그위론 무리겠죠?
but 식약처에서 오차범위를 인정. 표기의 80% 이상 실제로 넣었으면 합법입니다.
ex) 한알에 실제 EPA+DHA 800mg 들었어도 표기는 1000mg로 해도 됨.
캡슐 종류
오메가3는 보통 소프트젤인데 원료로 쓰이는 동물성 젤라틴의 청결 논란 속에
식물성 젤라틴이 언급되지만 이쪽은 카라기난 논란이.. 뭐 둘다 논란은 있으니
우피만 BSE(광우병) Free 여부를 가리는 게 좋겠습니다.
소프트젤에 대해서 좀 더 살펴보면 우피, 돈피는 고온에 강하나 습기에 약하고
어피는 고온에 약하지만 습기에 강하며 몸 속 체온에 잘녹아 소화도 잘 됩니다.
뭐 이건 선택의 문제이지 절대적으로 어느 게 낫다거나 할 수 없어 보입니다.
동물성과 식물성
일단 식물성에는 EPA는 매우 적게 함유되어 있어 DHA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임산부에 좋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EPA도 역시 임산부에겐 필요한데
식물성에 EPA는 1% 정도이므로 어느 정도 생각해 봐야 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일반인에게 식물성 오메가3는 좋지않은 선택이겠지요.
포장방법
보통 알약하면 PVC입니다. 생긴 건 비슷하나 더 밀도가 높은 PVDC도 있죠.
산소 차단성이 조금 더 뛰어나 일부 고급 제품에 많이 쓰이는 듯 합니다.
근데 꼭 고급의 제품에만 쓰이지 않은 걸 보면.. 단가가 막 높진 않은가 봅니다.
그중 유명한 건 고ㄹㅇ단, 안ㄱㄱ강, ㅈㅇ엠의 제품이 있으나 전제품은 아니며
그외에 고급으론 비ㅌㅁ엔ㅈㅅ, 더ㄹㅌ스, ㅌㄹ엔, 담ㅂㅎ루, 닥ㅌㅈ안 정도?
위 내용은 개별포장(PTP) 이야기 입니다. 병포장은 굳이 국내제품 필요없지요.
(참고로 병포장은 갈색의 유리병이나 불투명한 HDPE가 유리합니다.)
결론
원료야 당연히 IFOS나 GOED 인증이 좋구요!! rTG가 좋다지만 최곤 아닙니다.
TG는 천연농축이라 오메가3 외의 이로운 성분들도 함께 있어서 장점이 되겠구요.
추출법이야 헥산, 분자증류만 피하면 되구요. 일반적으론 동물성 오메가3면 되고
포장역시 PVC로 부족하지 않으니 투명한 무채색 병포장만 피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론 동물성 오메가3
IFOS, GOED 인증
헥산, 분자증류는 X
rTG가 좋지만 TG도 괜찮
되도록이면 PVDC (흔치않음)
Hexane 헥세인 이군요^^;
현재의 분자증류 방식은 고온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20도 이하에 진공으로 압력을 낮추어 추출한다고 알고 있는데 이런경우에는 산패와 상관없지 않나요?
게다가 분자 증류의 경우에 불순물 제거에 탁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초임계의 경우는 불순물 제거가 안되어서 chromatography를 한번 더 돌려야한다고 하더군요.
50대 후반 남성이 복용하는데 필요한 상품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동안 영양제는 쭉 아이허브에서 구매해오고 있었는데,
제대로 오메가3을 고르려고 하니 너무 어려워서 잘 모르겠어요....
직접 댓글 달기 부담스러우시면 번거로우시겠지만 쪽지라도 부탁드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rtg가 흡수율이좋은데..그냥 ee폼이라도 꾸준히섭취하면 흡수율차이별로안나므로 가격싸고 성분괜찬은 나우푸드가 가성이가좋으며 여유되시면 노르딕많이들드십니다..
단일성분인 오메가3는 직구나 국내구매나 성분때문에 문재되는건 없으니 저렴한직구추천드립니다.
(국내업체들은 일단 가격때문에..저는그냥직구해서먹습니다..개별포장이 꼭필요하시면 국산인데..그냥 소분용기하나 장만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품에 유통기간에 상관을 줄정도에차이가나지않고 오메가3 제품자체가 캡슐에 포장된제품이기때문에 포장재질에 큰영향을 받지않습니다.
(본문에쓰신 내용은 식품보존을위한내용이지 약품포장에는 크게상관없는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확인하고 글을작성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pvdc를 사용하지 않는이유는 공정이 까다롭고 이로인해 불량이나 밀봉에영향을줄수있어 성형이쉽고 신뢰도가 높은방법을사용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댓글달린글을 그냥 삭제하시는건 죄송하다는 마음보다는 그냥 내가잘못쓴거은폐하려는걸로보이네요..
다른분들이 달아주신댓글도 본인이쓰신글만큼 중요한걸다시한번기억해주시고 잘못된내용은 수정하심이..
요즘은 환율이 올라서 국내에서 팔고 있는 것이랑
해외직구랑 큰 차이가 없고 오히려 국내에서 구입하는게
저렴한 것도 있더라구요.
용량으로 비교 할 경우에..
환율이 안정화 되서 선택의 폭이 넒어지는 시기가 오기를 바랍니다.
https://www.healthline.com/nutrition/12-omega-3-rich-foods#8
대충
고등어 5,134mg/100g
앤초비(멸치 사촌) 2,113mg/100g
호두 2,570mg/28g
대두(메주콩) 1,443mg/100g
정도 들어있다고 하네요.
올리브 오일은 11%의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605022
말씀하신 회사 것 찾아보았는데,
"Nordic Naturals, ProOmega 2000-D, 레몬, 1,250mg, 소프트젤 120정"
https://kr.iherb.com/pr/nordic-naturals-proomega-2000-d-lemon-1-250-mg-120-soft-gels/79934iHerb
이거면 좋을까요? 값은 좀 나가도 좋아보여서요....
그리고, 오메가 3 복용하면서 루테인 같이 먹어도 상관 없겠죠?
알이 더작은 Ultimate omega 640mg 180정을 3알드심을 (한알 401원) 추천드립니다.
이런 직구 고급제품은 용량속임 없으니 epa+dha가 1500mg만 넘으면 됩니다.
물론 프로 2000시리즈가 알크기 빼곤 더 좋습니다. 근데 가성비상 얼티밋 640 추천드리고.
켈리포니아 골드 800을 2알씩 (한알 297원) 드셔도 좋습니다.
이것도 ifos에 초임계 rTG 의약등급 제품이니까요.
(아이허브에서는 rTG를 TG로 표기합니다. 아이허브에서 TG로 써있어도 EPA+DHA 실함유량이 60% 이상이면 rTG입니다.
게다가 이 제품 만든 KD파마에서 동스펙 납품받아 개별포장해서 한국에선 훨 비쌉니다.
노르딕 얼티밋 640 3알시 하루 1203원, 켈리포니아 골드 800으로 2알시 하루 594원
켈리포니아 동스펙 600mg 국산 제가 봤던 게 3알시 2000원 입니다. ㅠㅠ
제가 잘 모르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말씀하신 부분 좀 더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