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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음식 매일 위스키 한 잔 또는 맥주 한 캔 마시는 것은 괜찮을까? 52

67
2022-01-23 13:57:16 수정일 : 2022-01-23 15:19:51 218.♡.209.67
쭈따

연초에 중년 건강 관리를 위한 글을 종종 올리고는 했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3045111?po=0&sk=title&sv=40%EB%8C%80&groupCd=&pt=2CLIEN


위의 글이었는데, 이후에 블로그에서는 약간의 업데이트가 됐습니다. 영양제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zhuda/222610164801


개인적으로 최근에 위스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서 매일 저녁 1온스 (30ml) 정도씩 즐기게 되면서,이렇게 매일 마셔도 되는 지에 대해 고민한 글을 남겨봅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이 클리앙에도 많을 것 같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블로그에 올린 글을 그대로 올립니다. 참고로 위스키 입문이나 라벨 읽는 법 등에 대해 제가 최근 경험하고 있는 것을 정리한 글도 있으니 위스키에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하셔도 좋겠네요. 


===

 

이 글은 매일 퇴근을 앞두고 '매일 한 잔' 또는 '매일 한 캔'이라는 키워드로 음주를 정당화하기 위한 글을 찾는 방문자에게 바친다. 최신 의학계의 관련 발표를 포함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한 글이니 참고하시길.


20220116_170635.jpg 출처 : 대표적인 피트 위스키인 탈리스커에 붙어있는 drinkiq 라벨



디아지오에서 판매하는 위스키에는 Drinkiq라는 라벨이 붙어 있다. 음주와 건강에 대한 약간의 정보가 담겨 있는 사이트인데, 특별한 내용은 없다. 주류회사에서 음주가 건강에 나쁘다고 할 리는 없고, 마사회나 카지노가 도박중독 방지 캠페인하듯이 일종의 의무에서 만든 사이트로 보인다. 그다지 내용도 다양하지 않다.


https://www.drinkiq.com/ko-kr/


위의 사이트에서는 '표준잔'이라는 음주가이드라인을 소개한다. WHO는 이것을 기준으로 남자는 하루 4잔(에탄올 40g), 여자는 하루 2잔(에탄올 20g)을 적정량으로 제시하는데, 매일 이렇게 마셔도 된다는 언급은 없다. 각 주종별 1잔은 에탄올 10g을 의미하는데, 40도 짜리 표준적인 위스키 기준으로는 30ml에 해당하고, 약 500ml 짜리 맥주 한 캔 정도 (정확히는 473ml)에 해당한다.


참고로 국제적으로는 1표준잔은 알코올 10g을, 한국은 알코올 7g으로 정의했다.


drinkiq-info-a-southkorea.png 출처 : https://www.drinkiq.com/ko-kr/, drinkiq.com에 있는 잘못된 예시



사이트에 소개된 위의 그림과 달리, 디아지오에서 나온 위스키의 라벨에는 40도짜리 위스키의 1온스(1oz, 30ml) 당 9.5g의 알코올을 포함한다고 되어 있다. 즉, 위의 사이트에서 제시한대로 50ml를 1표준잔으로 생각하고 마시면, 적정량을 40%나 초과하는 셈이다.


2018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음주폐해 예방 실행계획'에는 고위험 음주의 기준을 하루 7잔, 1주일 14잔이라고 제시한다. 즉, 알코올 기준으로 하루 49g, 1주일 98g이다.


?? ?? 2022-01-23 132011.jpg


출처 : 음주폐해 예방 실행계획, 보건복지부, 2018



개인적으로 매일 저녁 맥주 한 캔씩 마시던 것을 최근 매일 위스키 1온스로 바꿨다. 그리고, 주말 중 하루는 쉬고, 하루는 3.7온스 (40ml 위스키 하이볼 2잔, 1온스 니트 1잔) 정도를 마신다. 이렇게 환산하면, 하루 9.5g, 1주일에 82.5g을 마시고 있는 셈이다. 1주일 기준으로 보면 한국 기준 고위험 음주의 경계 가까이 있는 셈이다. 이 기준으로는 한국 기준으로는 회식때 소주 1.5병만 마셔도 1주일 고위험 기준에 근접한다.


어쨌든 고위험 음주 이내의 범위이니, 이 정도라면 매일 한 잔씩 즐겨도 건강에 해가 없을까? 사실 이 주제를 위해 길게 글을 썼다. 결론은 '아니다'.


If you think that glass of wine is good for you, it's time to reconsider

https://edition.cnn.com/2022/01/22/opinions/alcohol-heart-health-reiner/index.html


위의 CNN 컬럼을 보면,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한 잔의 와인 정도면 심장 건강에 좋다는 것도 사실 무근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알코올은 건강에 무조건 안 좋다는 결론이다.


약간의 음주는 즐거움과 취향의 영역이지, 절대 건강을 위한 것이 아님을 기억하자.



출처 : https://blog.naver.com/zhuda/222629096255
쭈따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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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2]
삭제 되었습니다.
쭈따
IP 218.♡.209.67
01-23 2022-01-23 14:05:52
·
@나이키님 참고로 개인차가 있지만 알코올 10g 을 분해하는데 보통 1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쭈따
IP 218.♡.209.67
01-23 2022-01-23 14:12:51 / 수정일: 2022-01-23 15:36:20
·
@나이키님 제가 본 자료에는 일, 주 단위의 섭취 알코올량에 대한 것은 있는데 간헐적 폭음 등 주기에 대한 것은 없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와우앙19
IP 59.♡.78.5
01-23 2022-01-23 22:38:49
·
@나이키님 줄이긴 해야 해요 습관이 중독이 되고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니까요 ㅠㅠ
라그하
IP 59.♡.75.190
01-23 2022-01-23 14:43:17
·
항상 올리시는걸 보면, 선입견이나 보편적으로 알려진 상식, 경험보다는 전문가나, 그에 준하는 사람이 제시하는 바와 그 근거가 맞는지 찾아서 가이드라인을 세우시고 수정하시는게 존경스럽습니다. 흔한 비전문가성 댓글에 대해서도 날세워서 답변하지 않으시고요. 올리신걸 보고 제가 불정확하게 알고 있던 것을 다시 한번 알아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쭈따
IP 218.♡.209.67
01-23 2022-01-23 15:35:59
·
@라그하님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zston
IP 27.♡.243.55
01-23 2022-01-23 15:29:00
·
어나더 라운드 영화가 떠오르는 글이네요^^
쭈따
IP 218.♡.209.67
01-23 2022-01-23 15:35:32
·
@부엔카미노님 흥미로운 주제의 영화내요. 그런데, 한국 기준 혈중 알코올농도 0.05면 면허정지라 애로사항이 많겠네요.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파초
IP 59.♡.128.158
01-23 2022-01-23 15:40:16
·
결국 안 마시는 게 답이군요 ㅎㅎㅎ
무알콜 음료수를 다량 확보해 둬야겠습니다 ㅋ
아이엠슈퍼히어로
IP 223.♡.212.223
01-23 2022-01-23 17:01:48
·
ㅠㅠ

이 글을 와이프를 포함한 지인들이 보면 안됩니다.
Bins
IP 122.♡.149.232
01-23 2022-01-23 18:28:58
·
저도 위스키를 포함한 음주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데일리와인 , 데일리위스키 , 데일리맥주 등등 데일리 (Daily) 말을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한잔 , 한잔 마시다보면 만족하지 못하는 순간이 오고 꼭 마셔야 하는 이유가 없는데도 습관적으로 술을 찾게되어
일종의 (약하지만) 알콜 의존성 중독 증상으로 가는 초입에 서게 됩니다.
당장 마시지도 않을 술을 구입하고 있다면 .... (헉 셀프 디스 ㅜㅜ)
주류 업계의 꼬임에 적당히 넘어가시길요 ^^
쭈따
IP 118.♡.10.234
01-23 2022-01-23 18:54:14
·
@Bins님 위스키가 의외로 가격을 떠나 컬렉터 시장이더군요. 이 점이 위스키 품귀현상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Bins
IP 122.♡.149.232
01-23 2022-01-23 19:58:44
·
@쭈따님
위스키 시장에는 오늘이 제일 저렴한 가격이다...라는 공식이 동작하고
수요의 증가에 따른 원액 부족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예전에는 입문급으로 소개되던 제품들도 최근에는 몸값이 상승하더라구요. 수십병 쟁여두고보니 좋은날 좋은사람과 뚜따해야지 하는 마음은 좋은데 입문 초기에 알콜 중독같은 경험을 하고 나서는 최근에는 술을 마시지 않고 있네요. 이번 명절에 집안 어른들께 대방출 해야겠어요 ㅎㅎ
vulcan
IP 220.♡.40.125
01-24 2022-01-24 09:51:54
·
@Bins님 자.. 제게도 방출을......ㅋ
Bins
IP 202.♡.244.17
01-24 2022-01-24 11:53:03
·
@vulcan님
어느 대륙 위스키를 원하시나요? ㅎㅎ
vulcan
IP 220.♡.40.125
01-24 2022-01-24 19:56:39
·
@Bins님ㅋㅋㅋㅋㅋ 전 위스키를 잘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 기껏해야 맥주 얼굴 보기 힘드네요 ㅎㅎㅎ
MaxNoob
IP 39.♡.24.144
01-25 2022-01-25 01:36:51
·
@Bins님 전 북미요.
Bins
IP 122.♡.149.232
01-25 2022-01-25 07:27:14
·
@미친맥스님
오옷 놀라운 등장이시군요 ^^ 북미 하나 챙겨두겠습니다 ㅎㅎㅎ
NIRMATA
IP 118.♡.119.226
01-23 2022-01-23 19:00:31
·
다른곳은 덜? 나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하건 뇌에는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올해부터 금주 시작했습니다. ㅜㅜ
nigo
IP 115.♡.28.235
01-23 2022-01-23 19:15:07
·
저도 매일 저녁 맥주 한캔 or 와인 한잔 즐겨 했는데
새해부터는 평일엔 금주 금요일 or 토요일에 한병 정도로 줄였네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innit
IP 124.♡.137.245
01-23 2022-01-23 19:17:06
·
잊고 살았는데 저 라벨 때문에 ISLE OF SKYE 구경 간 기억이 되살아 났네요.
쭈따
IP 118.♡.10.234
01-23 2022-01-23 19:20:11
·
@innit님 증류소 투어 가셨던건가요?
innit
IP 124.♡.137.245
01-23 2022-01-23 19:38:49 / 수정일: 2022-01-23 19:39:43
·
@쭈따님 오래전이라 이름도 뭐도 기억은 이제 잘 안나는데... 갔죠. Inverness 갔다가 거기까지 갔던 거 같습니다. 전 술을 엄청 즐기는 사람은 아닌데 거기 뭐 그런거 아니면 별로 할 게 없는 곳이라... 증류소도 갔습니다. 히히. 아, 아름다운 곳입니다. 습지에 짧게 자라는 heath가 무성하고 사람들 친절하고 midgie라고 날파리처럼 몰려다니는 애들이 머리속에 비집고 들어와서 피빨리고 그랫던 기억은 나네요. 좋았었습니다. 한번 다녀오세요. ^^
붉은화살
IP 122.♡.142.217
01-23 2022-01-23 19:27:05
·
저도 있으면 매일 맥주 한캔이나 와인 한잔 마시고 자는데...줄여야 겠네요...-_-
그란비
IP 118.♡.238.43
01-23 2022-01-23 19:40:03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줄여야겠네요ㅠㅠ
nice05
IP 175.♡.58.151
01-23 2022-01-23 20:56:18 / 수정일: 2022-01-23 20:57:12
·
회당 음주량과는 무관히, 음주 횟수가 알콜의존도 측정에 있어 더 중요하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학술지 등에서는 아니고 클리앙 등 인터넷 게시판 류에서 비전문가에 의해 작성된 글이라, 글 내용 자체만으로 진위가 확인되는 글은 아니었고, 진위에 대해 확인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GiantRaptor
IP 223.♡.8.13
01-24 2022-01-24 00:45:35
·
@nice05님 그런 생각이 든다면 위의 글과 글에 나온 연구 결과의 내용을 다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nice05
IP 175.♡.58.151
01-24 2022-01-24 01:58:18
·
@GiantRaptor님 댓글의 의미를 잘 모르겠어요.
본문 말미에 제시된 와인 관련 링크를 살피진 않았지만, 본문 결론부를 보곤 비록 하루 와인 한잔이라 하더라도 알콜 섭취는 인체에 유해하다는 게 본문 전체의 결론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동의의 의미로
소량의 음주로도 건강을 해칠 수 있다더라는 의미로 댓글을 적은 것이고요.

지속적 음주는 알콜의존증을 의미한다...... 는 내용이 아니라 확장의 개념이었는데 오해가 있었나 보네요.
오라질
IP 112.♡.56.53
01-23 2022-01-23 21:19:36
·
몸에 어디 성치않은곳이 있거나 매일 근육통을 느낄 정도로 근력운동 하면요, 바로 술먹은 게 티가 납니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폐활량이 줄어들어요. 수영을 25미터 할 수 있으면 20미터에서 숨찬달까 그렇습니다. 얼마나 안좋은지 바로 느낄수 있어요. 매일 마시면 보약 이런건 절대 아닙니다.
Azmodan
IP 223.♡.90.168
01-23 2022-01-23 22:26:30
·
저는 맨정신이 더 좋아서 음주를 거의 잘 안게 되네요 ㅎ
한달에 한 두번 정도? 많으면 세번? 맥주 2캔정도 짦게
대신 탄산수 중독입니다 ㅋ 매일 마시죠.
설탕들은 탄산음료도 잘 안 마시는 대신에
탄산수를 마시기 시작했는데
탄산수가 냉장고에서 부족해지기 시작하면 불안하더라고요 ㅋ
s1000
IP 211.♡.7.176
01-23 2022-01-23 22:30:03
·
어이쿠
제 와입이 보면 안될 글이네요 ㅎㅎㅎ

저도 줄여야겠습니다ㅠㅠ
풍요로또
IP 109.♡.91.131
01-23 2022-01-23 22:30:51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맥주 거의 매일 한 병씩 마셨는데.. 줄여야겠네요.
uylieres
IP 114.♡.188.186
01-23 2022-01-23 22:32:17
·
알콜중독 이란 얘기군요

아무리 적은량이라도 매일은 …
투웅ㅋ
IP 220.♡.66.223
01-23 2022-01-23 22:40:33
·
얼마전 부터 일 끝나면 위스키를 한잔씩 홀짝거리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습관적으로 찾게되네요;
횟수좀 줄여야겠습니다.
마카조아
IP 118.♡.126.127
01-23 2022-01-23 22:51:45
·
저도 요새 위스키에 절여져서 살고있는터라 관심있게 봤는데

좀 줄여야겠네요 ^^;;
윰어
IP 122.♡.247.120
01-23 2022-01-23 22:54:53
·
백해무익 입니까.. ㅠㅠ
담배와 술..
머스탱
IP 14.♡.55.85
01-23 2022-01-23 22:59:48
·
위스키 한잔을 두고 자리에 앉은 1인으로 뜨끔하네요..;;
와우앙19
IP 59.♡.78.5
01-23 2022-01-23 23:20:24
·
게다가 위스키가 식도암발생 확률을 높이죠 맥주 소주보다
아리바바
IP 110.♡.98.37
01-23 2022-01-23 23:25:35
·
음주와 흡연은 안하시는 편이 베스트입니다.
모두 건강한 삶을 살게 되시기 바래요.
랴옹
IP 211.♡.137.150
01-23 2022-01-23 23:29:52
·
장모님이 하루에 한잔씩 마시라고 챙겨주신 약주는 어떻하죠? 건강을위해 꼭 챙겨먹으라고 하셨는데...
BehindtheScreen
IP 45.♡.198.54
01-23 2022-01-23 23:30:35 / 수정일: 2022-01-24 00:02:46
·
그동안 건강을 고려해서 마시는 것이 불편했는데
이제 술은 온전히 나의 즐거움만을 위해 마시는 거라고 생각하게 되니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앞으로 나만을 위한 즐거움에 좀 더 각별히 감사함을 느끼면서 마셔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어몽어스
IP 58.♡.88.185
01-23 2022-01-23 23:54:01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맹물 말고 취향으로 마시는 모든 음료수는 어떻게든 몸에 좋지 않더군요 녹차류도 카페인이 많고 청량음료도 간에 무리를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적당히 즐기면 좋은 취향의 영역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7981fhu
IP 121.♡.92.145
01-24 2022-01-24 00:49:15
·
맥주와 콜라중에 뭐가 더 건강에 나쁠까 싶었는데 아무래도 맥주일것같네요
yejung
IP 210.♡.120.152
01-24 2022-01-24 01:04:24 / 수정일: 2022-01-24 01:05:59
·
혹시 치질 앓는 분 중에, 주 5일이상 매회 기본 맥주 500 한캔을 드시는 분이 계시다면
한달동안 완전히 끊어보세요
화장실 갈 때마다 튀어나오고 하루 정도 지나야 들어갔다면,
대부분은 안튀어나오거나 튀어나오더라도 금방 들어가는 경험을 하실겁니다.
앉아있는 시간은 별 상관없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vulcan
IP 220.♡.40.125
01-24 2022-01-24 09:48:38
·
가끔 매일 맥주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역시나 술은 안 좋은거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꽃길만걷자!
IP 210.♡.132.130
01-24 2022-01-24 17:21:23 / 수정일: 2022-01-26 13:19:09
·
몸에 좋은 술은 없죠.

인체에 무해하다고 판명된 MSG는 어떻게서든 안먹으려고 하면서 1군 발암물질인 술은 약주라 칭하면서까지 관대한 걸 보면 참 의아합니다
파키케팔로
IP 218.♡.166.9
01-25 2022-01-25 18:13:45
·
뜨끔...
BLUEnLIVE
IP 115.♡.209.146
01-26 2022-01-26 02:23:34
·
말씀하신 내용이 당연한 결론인데, 수많은 애주가들이 그걸 영혼을 끌어모아 부정하는 거죠....
저도 술 참 좋아했지만, 몸이 한 군데씩 망가져가니까 한 잔도 몸에 대미지를 준다는 걸 체득하게 되었습니다....
(쓰고보니 슬프기까지... ㅠㅠ)
Arena
IP 203.♡.149.239
01-26 2022-01-26 13:51:50 / 수정일: 2022-01-26 13:53:34
·
언급하신 내용중 "개인적으로 매일 저녁 맥주 한 캔씩 마시던 것을 최근 매일 위스키 1온스로 바꿨다. 그리고, 주말 중 하루는 쉬고, 하루는 3.7온스 (40ml 위스키 하이볼 2잔, 1온스 니트 1잔) 정도를 마신다. 이렇게 환산하면, 하루 9.5g, 1주일에 82.5g을 마시고 있는 셈이다. 1주일 기준으로 보면 한국 기준 고위험 음주의 경계 가까이 있는 셈이다."

수치가 좀 이해가 안되는데, 위스키 30ml기준 10g 알콜이면, 위스키 4잔(120ml)까지 40g정도니 who기준 저위험 아닌가요?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다면 알려주세요..
쭈따
IP 118.♡.15.136
01-26 2022-01-26 15: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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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na님 제가 고위험에 가깝다고 한 것은 본문의 기준대로 WHO가 아닌 '한국 권고', 하루가 아닌 '1주일' 기준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쭈따
IP 118.♡.5.42
02-01 2022-02-01 11: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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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geball님 고맙습니다. 재미있겠네요.
KD2CST
IP 211.♡.245.4
02-01 2022-02-01 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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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할때 주량을 1/4만 말합니다. 그래도 줄이라고 해요.. 진짜를 말하면 알콜릭 취급하는데.. 20대 이후부터 주 6일 매일 맥주기준 최소 500두캔에서 6캔정도까지 마십니다. 식탁에 늘 위스키가 있고.. 사무실에도 술이 있습니다. 만취하는 경우는 매우 드믈고 당연히 음주운전절대 않합니다. 술먹고 실수한적 없고.. 비만 없고 간수치 늘 정상입니다. 다만 중성지방만 LDL HDL수치대비 비정상적으로 높은게 문제라 약 먹고 있고.. 술을 줄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몸에 이상이 없으니.. 오히려 금주를 하면 컨디션이 급격히 않좋아집니다. ㅡㅡ 제가 믿는건 집안 내력이 .. 80대 아버지도 매일 반주로 술을 드십니다.10여년전꺼지만 해도 집안남자어른들이 명절때 작정하고 먹으면 각자 가져온 양주 전부 비우고 끝낼정도..사함 체질마다 좀 다르다는 생각뿐..
쭈따
IP 218.♡.209.67
02-01 2022-02-01 15: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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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2CST님 저도 체질에 따라 충분히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평균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죠. 각자의 사정이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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