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사용후 냄새 문제로 뱡향제 스프레이 혹은 섬유 탈취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저도 섬유 탈취제를 사용하고는 했는데 이게 향료를 포함하고 있어, 제 기준으로는 너무 향이 독해서 힘들었습니다.
(냄새에 많이 민감한 편으로 보시면 됩니다.)
1. 먼저 빈 분무기 통을 준비합니다. (분무량이 많은 제품일수록 좋습니댜.)
2. 해당 분무기 통에 수도물을 넣어줍니다.
3. 화장실 사용후에 분무기를 충분히 (10회 이상) 화장실 위쪽 공간에 골고루 뿌려줍니다.
잠시후 보면 냄새가 상당히 사라지게 됩니다.
원리는 냄새가 물에 붙거나 흡수되어 제거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구강세정제 쓰고 변기에 버려도 됩니다.
원리는 구강세정제나 손소독제에 있는 알콜이 냄새를 없애줘요.
바로 물내리는게 장점이 주변 및 자기 옷에도 냄새도 안나고 휴지를 많이? 써도 잘 안막힙니다
음식물이 대장을 통과할때, 다량의 장내미생물을 만나게 됩니다. (장내미생물은 대부분 대장에 존재합니다) 장내미생물이 (소장에서 소화하고 남은) 찌꺼기를 분해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부산물로 fatty acid 를 만들게 되는데, 이것들이 휘발성이 강하고, 일부 종류는 악취가 납니다.
아마, 분무기에 의해 미세하게 부서진 물 분자가 fatty acid 분자를 끌어 안으면서 냄새가 사라지는 것 같내요.
초로 태우는 것도 fatty acid 를 산소와 결합시켜서 구조를 바꿈으로서 냄새를 제거하는 원리인것 같고요
물론 이게 100% 는 아닐거라 확신합니다.
PS. 물에 알콜 성분을 살짝 타서 (소주 남은거?) 분무하시면 효과가 더 좋을 것 같고요.. 분무도 최대한 미세하게 뿌려주는 제품을 사용하면 도움이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내요
거의 20년째 알콜을 말로 사서 여기 저기 분무 했었는데 절대 하지말라고 하네요
대부분이 몸에 흡수되서 안좋다고
제일 효과가 강력한게
난로, 초 같이 산소를 태우는 것입니다.
산소를 태우면서 냄새 분자도 같이 태워져서
냄새가 없어지죠.
사무실 같은 실내에서 난로때면 잡냄새가 전혀 안나게됩니다.
특히 점심 시켜먹고 다른 계절에는 환기시켜야 했는데
안시켜도 되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환기는 별도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