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국내선을 타고 제주도에 가는데, 신분증을 놓고 갔습니다. 그런 경우에 처리하는 방법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려고요.
아마 아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 간단히 한번 작성해보겠습니다. ^^
1. 공항의 무인민원발급창구(키오스크)를 찾아, 주민등록 등본을 인쇄합니다.(무료 입니다) 이때 지문인증을 사용합니다.
2. 항공사의 창구에 사정을 이야기하고, 해당 주민등록 등본을 제출합니다. 그러면, 항공사 직원이 본인임을 인증하는 패스를 만들어 손목에 채워줍니다.
3. 게이트에서 티켓과 함께 해당 패스를 보여주면 ID 없이 비행기에 탑승이 가능합니다.
탑승 때에도 확인하니 바로 버리지 마시고, 비행기 탑승 후에 패스를 제거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혹시 배를 타시게 되는 경우,
그때도 신분증을 요청하는데, 이 주민등록 등본을 보여주면 통과를 시켜줍니다.(이게 확실한 방법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처리 해주더라고요)
혹시 더 좋은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같은 경우를 겪게 되시는 경우 참고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아래 링크는 제 경험을 에세이 형식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http://www.aprilamb.com/?p=738
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국제선이면 여권이 있어야만 할텐데 어차피 여권이 있으면 주민등록증의 소지 여부가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긴급 단수여권 발행해서 출국하는 것도 여러 경우의 수가 맞아야 가능하단 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우선 본인 신분을 증명할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이 필요합니다. 등본만으론 안돼요.)
인천공항내 여권민원센터 또한 외교부 여권과에서 운영하는 곳이므로 관공서 업무시간과 동일하게 운영됩니다.
(09시~18시, 그마저도 터미널1의 여권민원센터는 평일에만 운영합니다.)
발급에 필요한 시간은 순수 발급소요 시간으로만 1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사진이나 구비서류 준비하고, 대기순서 기다리는 시간 까지 감안하면 최소 2시간이 필요합니다. 보통 국제선은 탑승시간 3시간 전까지 공항에 맞춰서 가는 경우가 많으니, 공항 도착하셔서 여권이 없거나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인걸 아셨을때는 바로 터미널내의 여권민원센터로 뛰어가셔야합니다.
위 경우의 수를 참고했을 때, 무슨 방법으로도 출국이 불가능 한 경우는 아래의 경우와 같습니다.
1. 여권민원센터가 운영을 하지 않는 아침 이른 시간 출발 이나 늦은 밤 출발 비행편을 탑승하려는 경우
2. 신분증이 없는 경우 ( 아예 유효기간이 지나버린 여권은 긴급여권 발행에 필요한 신분증으로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
3. 기존 여권에 비자가 귀속되는 국가로 출국하려는 경우 ( 미국은 보통 ESTA 로 입국하시는 분이 많은데 이 ESTA는 공항에서 발급해주는 긴급 단수여권에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
원칙적으로는, 긴급 단수여권은 공무나 회사 업무, 해외에 거주하는 친족에게 변고가 발생한 상황 같이 인도적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에만 발급되는 게 원칙입니다. 실무적으로는 단순 관광 목적으로도 발급이 이뤄지고는 있지만, 원칙은 이러하기 때문에 발급 거부된다 하더라도 이의를 제기하기는 어렵겠죠.
저도 이 생각 했는데. 이걸로 안되려나요?
저도 등록하려다 마침 줄이 길게 서 있어서 못 했습니다. ^^
https://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876053
됩니다. 제가 이 방법으로 제주도 왕복했어요
pass 어플 면허증으로 대체할 수 있냐고 물어 보니 실물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ㅠ
정부24 어플 로그인 인증하니 통과시켜줫습니다.
주민등록번호가 생년월일만 있어 아직은 사용 가능한 곳이 많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