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텔레그램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그래서 텔레그램은 기본적인 것외에는 잘 모릅니다. --> 틀린 내용있으면 알려주세요 )딱히 써야할 이유도 없고, 주위 사람들도 대부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쓰지 않아도 불편이 없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텔레그램을 설치해서 테스트 한 내용 중심으로 텔레그램 이름 표시방법과 메시지 전달시 원문 작성자 표시에 대한 내용을 설명해보겠습니다. 꼭 맨마지막 결론을 읽어주세요.
텔레그램을 더 알고싶은 분은 맨 하단에 출처 YouTube 영상을 참고하세요.
텔레그램 상대방 표시
텔레그램 설치시 자신의 스마트폰 주소록 정보를 이용하여 대상상대를 생성합니다. 당연히 주소록의 등록된 이름을 가지고 만드며, 상대방의 전화번호값이 고유한 키값이 될 것입니다. 이후에는 id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달한 메시지에 최초 작성자 표시
받은 메시지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시 최초 작성자의 이름이 그대로 표기됩니다. 즉, 최초 받은 사람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상대방이 이름이 그 이후에도 계속 표시가 됩니다. 그래서 이번 사건도 중간에 전달받은 사람의 스마폰 텔레그램 메시지에 최초 작성자로 의심되는 사람 이름이 나타났습니다.
작성자 안보이게 하는 방법
최초 메시지를 작성한 사람의 정보를 보내지 않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1. 메시지 다시 작성
2. Add-On 설치 이용(Telegram Plus)
메시지를 다시 작성하는 것이 가장 깔끔하고 안전합니다. 하지만 중간에 파일도 있고 그림도 있다면 완벽하게 정보 관리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흔적이 남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텔레그램에 Add-on 하여 최초 작성자를 삭제하는 앱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YouTube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결론
이 글은 텔레그램을 보안을 유지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 보다는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시 항상 테스트하고 특성을 이해하고 사용해야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매년 이런 최신의 디지털 서비스로 인하여 사건사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디지털을 잘 모르고 사용하면 생각했던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고, 이렇게 불필요한 정보가 유출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은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수많은 사고를 친 것처럼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기 위해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서비스를 사용할 때에는 항상 자신이 사용하는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실행해보고 문제가 있는지 생각한 것처럼 동작하는지 확인하고 사용해야 겠습니다. 또한, 업데이트도 관심을 가져야겠죠.
텔레그램 측에서는 이를 <유연한 전달> 이라는 명칭으로 부르고 있죠
https://telegram.org/blog/live-streams-forwarding-next-channel/ko
그런데 텔레그램에서 무슨 사건이 있었나요?
아 그 사건에 대해서는 제목만 듣고 넘겼는데, 그 사건과 관련해서 최초 작성자를 기록해주던 텔레그램의 기능이 한 몫을 했나 보군요.
결과적으로 텔레그램 앱의 <유연한 전달> 기능은 매우 묘한 시기에 업데이트된 셈이네요
친구들에게만 보이게 하거나,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